•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혁신리더에 "주변 작은 것부터 변화시켜야"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5-31 15:25

제3기 NH미래혁신리더 발대식

31일 농협은행 신관에서 열린 'NH미래혁신리더 발대식'에서 NH농협금융지주 김광수 회장(앞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과 혁신리더들이 발대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농협금융지주

31일 농협은행 신관에서 열린 'NH미래혁신리더 발대식'에서 NH농협금융지주 김광수 회장(앞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과 혁신리더들이 발대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농협금융지주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내 주변의 작은 것부터 변화시키는 실제적인 혁신부터 추구해야 한다."

농협금융지주는 김광수닫기김광수기사 모아보기 회장이 31일 서울 중구 농협 신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기 NH미래혁신리더' 발대식에서 이같이 전했다고 밝혔다.

'NH미래혁신리더'는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농협금융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핵심인재 육성을 목표로 2016년 도입, 매년 각 자회사별 우수인재 20명을 심층면접 등을 통해 선발하고 있다.

이날 3기 발대식에는 김광수 회장과 자회사 임원, 혁신리더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광수 회장은 "내 주변의 작은 것부터 변화시키는 실제적인 혁신부터 추구하되, 농협금융 혁신의 중심에는 농업인과 고객이 늘 존재해야 한다"며 “조직은 직급과 나이에 관계없이 뜻이 있는 사람에 의해서 움직인다”고 강조했다.

또 김광수 회장은 혁신리더의 성장을 위해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하고 농협금융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치열하게 토론하자고 제안했다.

3기 NH미래혁신리더는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농협금융의 싱크탱크(Think Tank)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제안하고 불필요한 형식과 잘못된 관행을 개선하는 혁신적 조직문화를 전파자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QN강태영號 농협은행, 자산리밸런싱으로 RWA '통제'···RoRWA ‘과제’ [은행권 RWA 대해부] 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이 총자산을 8% 이상 확대하면서도 위험가중자산(RWA) 증가율을 3% 아래로 통제했다.정부·공공기관 관련 저위험 자산과 대기업여신을 중심으로 자산 포트폴리오를 재편한 결과다. 총자산 대비 RWA 비율인 위험밀도가 낮아졌고 보통주자본(CET1)비율도 반등했다.자본 부담이 상대적으로 작은 자산관리(WM) 수수료수익도 빠르게 성장했다. 신탁·펀드·방카슈랑스 수수료가 고르게 증가한 가운데 은행이 직접 보유한 펀드 투자 RWA는 감소했다.반면 기업·부동산 부문의 표준방법 RWA와 거래상대방·CVA리스크 RWA는 급격히 늘었다. 기업금융 확대와 파생·증권금융거래 증가가 자본 부담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 2 이은미號 토스뱅크, AWS AI로 장애 잡고 ZeroOps로 운영 효율화 [망분리 넘어서는 인뱅] 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활용 무대를 은행의 핵심 IT 운영 영역으로 넓히고 있다. 문서 처리나 코드 리뷰처럼 사람이 반복적으로 수행해왔던 업무를 AI로 자동화하는 데서 나아가, 시스템 장애가 발생했을 때 원인을 찾아내고 대응 방법을 제시하는 역할까지 생성형 AI에 맡기는 방식이다.금융당국의 망분리 규제 완화가 적용될 경우, 그동안 외부 통신망과 분리돼 있던 내부 정보처리시스템의 로그와 운영 데이터를 외부 고성능 생성형 AI와 연결할 수 있게 된다.고객 1600만명을 넘어선 토스뱅크 입장에서는 늘어나는 서비스와 시스템을 인력 확충만으로 관리하기보다 AI를 활용해 운영 생산성과 안정성을 함께 3 최우형號 케이뱅크, 클라우드·에이전틱 AI 양날개…R&D 체질개선 [망분리 넘어서는 인뱅] 최우형 행장이 이끄는 케이뱅크는 금융권 망분리 규제 완화를 발판 삼아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개발 체질을 바꾸고 있다.망분리 환경에서 제한됐던 외부 오픈소스와 생성형 AI 활용의 문턱을 낮춰 개발 단계부터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시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내부에서는 금융 특화 거대언어모델(LLM)과 에이전틱 AI를 잇따라 도입하는 식이다.특히 케이뱅크는 올해 1월 은행권 최초로 내부 업무망과 분리된 클라우드 기반 연구개발망(R&D망)을 구축했다. 새 R&D망에서는 데이터 반입과 생성형 AI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AI·빅데이터 기술 검증에서 실제 서비스 적용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됐다. 금융권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