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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헌 금감원장 "삼바 조치 공개 금융위와 교감시도 있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5-18 17:22 최종수정 : 2018-05-18 17:32

금감원 교감 시도 사실과 달라 부인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자료사진= 금융감독원)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자료사진= 금융감독원)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윤석헌닫기윤석헌기사 모아보기 금감원장은 18일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논란과 관련 "내부적으로 충분히 검토를 한 것 같고 금융위와 교감도 시도한 것으로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윤석헌 금감원장은 18일 '2018년 금융감독자문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금융감독원은 이에 대해 "금융위와 교감이 있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윤 원장은 바이오젠의 콜옵션 행사가 금융감독원 주장에 반하는 주장이 아니냐는 질의에는 말을 아꼈다.

윤석헌 원장은 "감리위원회에서 보고 있으니 답변은 적절하지 않다"며 "감리위의 감리와 평가, 분석 등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

이날 윤 원장은 금융감독원이 분식회계라고 판단할 결정적 증거가 없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감독원에서 충분히 검토한 사안이며 그 결과 여기까지 온 것"이라고 말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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