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문재인 정부 1년-부동산] 9억원 이상 아파트, 특별공급 폐지…신혼부부, 2배 확대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5-05 14:00

고가 아파트 특별공급, 이달 중 폐지
신혼부부 물량 ‘민영 20%·국민 30%’

[문재인 정부 1년-부동산] 9억원 이상 아파트, 특별공급 폐지…신혼부부, 2배 확대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촛불 혁명’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가 출범 1년을 맞았다. 그동안 적폐청산, 부동산·금융 규제 강화 등 경제정책, 남북관계 개선 등 많은 일이 발생했다. 본지에서는 문재인 정부의 지난 1년 발자취를 돌아본다. < 편집자 주 >

올해 들어 9억원 이상 고가 아파트 특별공급에 대한 문제 제기가 시작, 문재인 정부는 해당 아파트 단지에서 더 이상 특별공급을 모집하지 않기로 했다.

특별공급에 대한 문제 제기가 본격화된 곳은 지난 3월 청약을 받은 ‘디에이치자이 개포’다. 이 단지 특별공급(485가구)에서 만 20세 이하 당첨자가 14명이 나온 것. 사회적 약자 배려 전형인 특별공급이 편법 증여 방법으로 악용되고 있다는 지적이었다. 이에 따라 청와대 국민청원에 고가 아파트 특별공급 폐지 청원이 등장하기도 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지적을 받아들여 앞으로 9억원 이상 고가 아파트에서 특별공급을 시행하지 않기로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난 3일 “이달 중 해당 아파트 청약에서 특별공급을 폐지한다”고 밝혔다.

반면 신혼부부에 대한 특별공급은 2배로 확대했다. 국토부는 이런 내용이 담긴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이 4일부터 시행된다고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신혼부부 특별공급 물량은 민영주택이 10%에서 20%, 국민주택은 15%에서 30%로 확대됐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GC녹십자의료재단, 케냐 보건공무원 초청연수 진행 C녹십자의료재단이 케냐 보건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국의 건강증진 정책과 보건의료 시스템을 공유한다.GC녹십자의료재단은 지난 7일 한국국제협력단(KOICA) 글로벌연수사업의 일환인 ‘케냐 중상위급 보건부 공무원 보건증진 역량강화과정’ 입교식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1차년도 연수에는 케냐 보건부와 지방정부 소속 중상위급 보건 공무원 17명이 참여했다. 연수생들은 2주간 한국의 건강증진 정책과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케냐의 보건 현황과 정책 과제를 분석해 현지 적용을 위한 액션플랜을 마련할 예정이다.첫 주에는 GC녹십자의료재단을 비롯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 GC녹십자 화순공장, 국립암센터 등을 방문했 2 유유제약, 제천공장 태양광 설비 확대…전력 30% 자체 생산 유유제약이 제천공장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추가로 구축하며 에너지 비용 절감과 친환경 경영에 나선다.유유제약은 제천공장 축구장과 생산동·공무동, 물류창고 옥상에 총 869kW 규모의 자가소비형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기존 설비까지 포함하면 태양광 발전 규모는 1MW에 육박한다.이번 설비를 통해 연간 최소 120만kWh의 전력을 자체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했다. 이는 제천공장 소비전력의 30% 이상을 충당할 수 있는 규모다.유유제약은 2020년 30kW, 2021년 96.6kW 규모의 태양광 설비를 구축한 데 이어 이번 증설을 진행했다. 회사는 향후 25년간 누적 3096만kWh의 발전량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하고 3 오뚜기, 함태호 명예회장 서거 10주기 추모식 오뚜기가 창업자인 함태호 명예회장 서거 10주기를 맞아 추모식을 열고 창업자의 경영철학과 나눔 정신을 되새겼다.오뚜기는 지난 11일 경기도 안양시 함태호홀에서 함 명예회장 서거 10주기 추모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함 명예회장은 1969년 오뚜기의 전신인 풍림상사를 설립한 뒤 카레를 시작으로 스프, 케첩, 마요네스, 식초 등을 선보이며 국내 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특히 ‘오뚜기 3분 카레’ 등 즉석식품을 통해 국내 식문화를 바꿨다는 평가를 받는다.그는 “우리 가족이 먹는 음식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원칙 아래 품질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강조했다. ‘식품보국’과 나눔도 주요 경영철학으로 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