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농협은행, 소상공인 위한 'P2P금융 외담대 지원API' 개발 추진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3-29 15:15

팝펀딩과 업무제휴 협약

(왼쪽부터) 김봉규 NH농협은행 팀장, 김성욱 팝펀딩(주) 이사, 신현욱 팝펀딩(주) 대표이사, 이대훈 NH농협은행장, 주재승 NH농협은행 디지털전략부문 부행장, 이창기 NH농협은행 디지털전략부장이 29일 업무제휴 협약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NH농협은행

(왼쪽부터) 김봉규 NH농협은행 팀장, 김성욱 팝펀딩(주) 이사, 신현욱 팝펀딩(주) 대표이사, 이대훈 NH농협은행장, 주재승 NH농협은행 디지털전략부문 부행장, 이창기 NH농협은행 디지털전략부장이 29일 업무제휴 협약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NH농협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NH농협은행은 서울시 중구 농협은행 신관에서 P2P(개인간) 금융플랫폼 회사 팝펀딩(주)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P2P금융 외상매출채권담보대출 지원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공동기획 및 개발에 협력할 예정이다.

API는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을 쉽게 할수 있도록 특정 기능을 수행하는 프로그램 명령어 묶음을 말한다. P2P금융 외담대는 물품을 판매한 기업이 구매한 기업에게 아직 대금을 받지 않아 외상매출채권을 가지고 있을 때, 이를 담보로 P2P금융플랫폼을 통해 받는 대출이다.

또 P2P소상공인 전용통장 출시 및 이용확대, 농협API 제휴 확대, P2P금융업계 맞춤형API 추가 발굴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

NH농협은행은 지난해 P2P금융업계에 제공한 'P2P 자금관리 API'에 이어 이번에 두 번째 맞춤형 API를 제공하는 것이다.

신현욱 팝펀딩(주) 대표이사는 "앞으로 P2P금융 외담대 지원API를 개발하여 소셜커머스, 오픈마켓, 홈쇼핑 도소매 사업자까지 대안금융을 선보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대훈닫기이대훈기사 모아보기 NH농협은행 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농협은행의 오픈플랫폼이 한 단계 더 발전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핀테크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핀테크 제휴기업을 더욱 확대하고 디지털금융 영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포용적 금융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대표, 토스뱅크 설립 멤버·인터넷 뱅크 전문가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초대 대표 이사는 토스뱅크 설립멤버로, 인터넷 뱅크 경험이 풍부하다.1989년생인 박 대표는 컨설팅사를 거쳐 토스뱅크 초기 멤버로 합류해 은행 설립과 국내 최초 공동대출 상품 출시를 주도했다. 핀테크 기업이 인수한 첫 저축은행의 경영을 30대 대표가 맡게 됐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핀다는 박 대표가 데이터·AI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저축은행의 초기 성장 토대를 마련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혜민·박홍민 공동대표가 이끄는 핀다는 이번 인수로 대출 비교·중개를 넘어 금융상품을 직접 설계하고 공급하는 사업에 나설 방침이다.경영·통계 전공 컨설턴트 출신…재무·리스크 등 운영 기틀 구축박 대표 2 이은미號 토스뱅크, 광주銀과 기업대출 관리체계 준비…심사·리스크관리 경험 활용 [인뱅 대면업무 규제완화] 기업여신은 개인여신보다 재무상태 외에도 사업 지속가능성과 자금용도, 상환능력 등 심사에서 살펴야 할 요소가 다양하다. 인터넷전문은행의 대면업무 허용범위가 넓어지면 비대면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사업현황·담보물 점검과 대출 이후 사후관리까지 보완할 수 있는 여지도 커진다.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는 광주은행과 기업 공동대출을 추진하며 기업여신 특성을 반영한 관리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양행의 심사·리스크관리 경험을 활용해 건전성을 관리하고, 대면업무는 자금사용 점검과 채무조정 등 사후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구상이다.기업 공동대출 5대5 자금 분담금융위원회는 지난 7일 토스뱅크와 광주은행의 공동대출 3 양종희號 KB금융, 환경금융 2년 새 31.9% 확대…배출총량 감축 과제 [기후금융 진단] 양종희 회장이 이끌어온 KB금융그룹이 지난 2년간 환경금융 공급을 확대하고 금융배출 집약도를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이재근 차기 회장은 이 같은 성과를 이어가면서도, 지난해 다시 늘어난 금융배출 총량을 안정적인 감축 경로로 돌려놓아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KB금융의 환경부문 상품·투자·대출 잔액은 2023년 말 15.8조원에서 지난해 말 20.84조원으로 31.9% 증가했다. 2030년 환경금융 규모 목표인 25조원의 83.4%에 해당한다. 같은 기간 금융배출 집약도도 금융자산 1억원당 26.0톤에서 20.1톤으로 22.7% 낮아져, 금융 공급 확대와 자산 단위당 배출량 개선이 함께 이뤄졌다.다만 금융배출 총량은 2024년 4946.2만톤에서 지난해 515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