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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환 농협금융 회장 "손보, IFRS17 도입 자본관리 강화해야"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2-07 16:45

7개 자회사 방문 현장경영간담회

7일 서울 서대문 NH농협손해보험 본사에서 열린 현장경영간담회에서 NH농협금융지주 김용환 회장(왼쪽 세 번째)이 NH농협손해보험 임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사진= 농협금융지주

7일 서울 서대문 NH농협손해보험 본사에서 열린 현장경영간담회에서 NH농협금융지주 김용환 회장(왼쪽 세 번째)이 NH농협손해보험 임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사진= 농협금융지주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김용환닫기김용환기사 모아보기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농협손해보험에 새 국제 보험회계기준인 IFRS17 도입에 따른 자본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농협금융지주는 7일부터 목표이익 1조원 달성을 위해 김용환 회장이 계열사 현장경영간담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김용환 회장은 이날 먼저 농협손해보험을 찾아 급변하는 보험시장에서 능동적으로 대응해 손익목표를 반드시 초과 달성하자고 결의를 다졌다.

아울러 김용환 회장은 정책보험 손해율 관리 강화, IFRS17 도입에 따른 자본관리강화, 신사업 발굴 등을 주문했다.

김용환 회장은 "정책보험은 자연재해에 노출된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사업구조를 마련하여야 지속 경영을 도모할 수 있음"을 역설했고, IFRS17 도입과 관련 "신자본적적성비율(K-ICS) 도입에 선제적인 대응 방안을 수립하도록" 지시했다.

또 김용환 회장은 최근 금융당국에서 발표한 1단계 손해보험사업 혁신·발전 방안과 관련 농협손해보험의 현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먹거리 창출에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김용환 회장은 7일 농협손해보험을 시작으로 8일 NH-Amundi자산운용, NH저축은행, 9일 농협생명보험, 농협은행, 13일 NH투자증권, NH농협캐피탈까지 7개 전 자회사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듣고 토론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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