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BGF리테일, 유가증권 상장심사 통과…투자·편의점부문 분할

고영훈 기자

gyh@

기사입력 : 2017-08-01 18:36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BGF리테일과 테이팩스가 유가증권시장 상장심사를 통과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1일 BGF리테일과 테이팩스에 대한 주권 상장예비심사 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했다고 밝혔다.

BGF리테일은 투자사업부문과 편의점 사업부문을 분할해 투자부문은 ㈜BGF로 변경상장하고, 사업부문은 ㈜BGF리테일로 재상장할 계획이다. 지난 6월 8일 회사분할결정을 공시했다. BGF리테일 홍석조 외 24인이 최대주주로 50.36%를 보유하고 있다.

테이팩스는 전자 소재용 테이프, OPP 테이프, 랩 생산 전문 업체로서, 최대주주인 한솔케미칼이 49.5%를 보유하고 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LS마린솔루션, 세계 최대급 HVDC 포설선 건조에 3458억 투자
유재훈號 예보, 디지털 조사 고도화로 환수 박차···"특별계정·상황기금 청산 대비"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