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효성은 대성산업가스 인수와 관련해 “예비입찰에는 참가했지만, 인수적격후보에 선정됐다는 통보는 받지 못했다”고 9일 공시했다.
앞서 한 매체는 대성산업가스 매각 주관사인 골드만삭스가 매각을 위한 인수적격후보로 6~7곳을 선정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효성, SK 등이 후보였다고 전한 바 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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