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전사 비즈니스 프로세스 개선 및 최적화하고 산재된 정보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정보체계를 마련함으로써 한국농촌공사의 대내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 된다.
이를 위해 SK C&C는 베어링포인트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사의 전략경영, 재무·관리회계 및 사업관리 등에 대한 PI와 향후 통합 ERP 구축을 위한 모델 및 업무별 시스템 구현 방안을 도출한할 예정이다. 또 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이다.
송주영 기자 jyso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