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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외교 전문지 “MBK, 中 자본 지배구조 면밀히 검토해야”
고려아연과 영풍 경영권 분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외신에서 영풍 M&A 파트너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와 고려아연 경영권을 확보하지 못하도록 막는 조치를 강구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고려아연은 미국 테네시주...
2026-08-28 금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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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회생안 가결 D-7, 공익채권 동의율에 달렸다
홈플러스의 운명을 가를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정상화까지는 여전히 넘어야 할 산이 많다. 메리츠금융그룹으로부터 2000억 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을 수혈받으며 급한 불은 껐...
2026-08-28 금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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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주가 하락하면 ‘영풍’은 돈번다?...기이한 회계 구조
고려아연 주가가 하락하면 영풍의 당기순손익이 증가하는 기이한 회계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과거 영풍이 고려아연 적대적 M&A를 위해 손잡은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와 체결한 경영협력계약상 부여된 콜옵션·풋...
2026-08-28 금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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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금감원장 "홈플러스 관련 제재 절차 신속하게 진행"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1일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 "위법사항에 관해 투명하고 신속하게 제재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이 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홈플러스 회생 관련 정무위원회 간담회에...
2026-07-2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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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2주 내 2000억 확보해야 회생 가능”…메리츠에 ‘간청’
법원이 기업회생절차를 폐지하기로 결정하면서 홈플러스가 청산의 기로에 섰다. 다만, 홈플러스는 2주 내 운영자금 2000억 원을 확보할 경우 회생절차를 재개할 수 있기에 메리츠금융그룹에 운영자금 지원을 거듭 요...
2026-07-03 금요일 | 양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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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상법 개정 선제 반영, MBK·영풍은 반대?
지난해 통과된 상법 개정안 취지를 선제적으로 반영하려던 고려아연의 계획이 주주총회에서 무산됐다. ‘분리선출 감사위원 확대 안건’이 최종 부결된 것이다.IB업계에서는 고려아연 현 이사회가 지지하는 안건으로...
2026-03-24 화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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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Government Emerges as Kingmaker in Korea Zinc Management Battle
Korea Zinc is set for another clash between the Young Poong-MBK alliance and Chairman Choi Yun-beom at the March regular shareholders' meeting over control of the company. With the U.S. government eme...
2026-02-1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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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온산제련소 노조 "미국제련소 건설, 지지하고 협력할 것“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노동조합(이하 노조)이 고려아연의 미국제련소 건설에 대해 지지하고 협력할 것이라는 입장을 발표했다. 고려아연은 지난 15일 미국 정부와 함께 약 11조원을 투자해 현지에서 기초금속에서부터...
2025-12-19 금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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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고려아연에 2.5조 베팅한 까닭
미국 정부가 전략산업 공급망 자립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민간 기업에 대한 직접 지분투자를 적극 추진하는 가운데, 고려아연에 2조5000억 원이라는 거액을 투입한다. 보조금으로 기업을 유인하던 과거 방식을 넘어...
2025-12-17 수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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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로 번지는 책임론’…시민단체 “사모펀드 경영 실패 정부 책임”
우리 정부가 사모펀드 론스타의 외환은행 매각과 관련한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ICSDS)의 중재판정 취소 신청에서 승소하면서 4000억원 규모 배상 책임에서 벗어났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사모펀드 기업 인수 부작용에...
2025-11-20 목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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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차이 ‘2만3000배’…홈플러스 인수전, 제2의 MBK 사태?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에 복수의 인수의향자가 나타났다. 인공지능(AI) 유통업체 ‘하렉스인포텍’과 부동산 임대·개발업체 ‘스노마드’다. 다만 인수 의사를 드러낸 이들 업체가 연매출 7조 원의 홈플...
2025-11-06 목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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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MBK파트너스 철저히 조사…사모펀드 제도 개선 검토" [금융위원장 후보 인사청문회]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2일 "MBK파트너스를 철저히 조사하겠다"며 "중대한 위법 행위 발견 시 법과 원칙에 따라 상응하는 조치를 엄중히 하겠다"고 밝혔다.이 후보자는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홈...
2025-09-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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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의 홈플러스 2.5조 무상소각, 희생 아닌 탈출?…“사실상 무의미” 지적
MBK파트너스(이하 MBK)가 홈플러스의 인가 전 M&A를 지지한다며 자신들이 보유한 2조5000억 규모의 주식을 무상소각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노동계는 “무책임한 탈출”이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MBK가 직접적인 투자나...
2025-06-24 화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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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노조, 이재명 대통령에 공개 서한 “MBK 단기적 이익에만 집중”
홈플러스 기업회생 사태로 대규모 구조조정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홈플러스 근로자들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공개 서한을 발송했다.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 지부는 “기업회생이 11시간 만에 개시된 사례는 이례...
2025-06-05 목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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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사태’ 김병주 MBK 회장 출국 정지
홈플러스와 대주주 MBK파트너스의 경영진이 사전에 신용등급 하락을 인지했음에도 대규모 단기 채권을 발행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에 대해 출국정지를 시켰다. 19일 법조계에 따...
2025-05-19 월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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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감원장 "MBK-홈플러스, 상당기간 전부터 회생신청 계획…증거 확보해 검찰 이첩"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24일 "MBK파트너스와 홈플러스가 사전에 신용등급 하락을 인지한 점과 상당기간 전부터 기업회생신청을 계획한 점에 대한 구체적인 증거를 확보해 검찰에 이첩했다"고 말했다.이 원장은 이날 ...
2025-04-2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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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감원장 "MBK 조사서 유의미한 사실관계 확인"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0일 "MBK파트너스 조사는 아직 마무리되지는 않았지만 이미 유의미한 사실 관계를 확인했다"고 말했다.이 원장은 "검찰, 금융위원회 증권선물거래위원회(증선위)와 소통 준비 중이고, 절차에...
2025-04-1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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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홈플러스 해명과 다른 정황 발견…회계 감리 전환"
금융감독원이 홈플러스 신용등급 강등 이전에 MBK파트너스가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신청을 준비한 가능성에 주목하고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함용일 금감원 자본시장·회계 담당 부원장은 1일 여의도 금감원에서 ...
2025-04-0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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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 등 증권사 4곳, 오늘 오후 홈플러스 형사 고소
신영증권 등 증권사 연대가 홈플러스와 홈플러스 경영진을 상대로 형사 고소에 나서기로 했다. 1일 금투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카드대금을 기초로 한 ABSTB(자산유동화 전단채)를 발행한 신영증권과, 이를 판매한 ...
2025-04-0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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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고려아연 '이사 수 상한' 찬성 결정…최윤범 손 들어줘
국민연금이 오는 28일 열리는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윤범 회장 측이 상정한 '이사 수 상한' 안건에 찬성표를 결정했다.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위원장 원종현)는 27일 제6차 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03-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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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에서 ‘런’하고 싶은데…36계 내몰린 MBK, 기업회생 거센 후폭풍
홈플러스의 대주주 MBK파트너스가 벼랑 끝으로 내몰렸다. 10년 전 2조7000억 원에 달하는 차입금으로 홈플러스를 인수한 뒤 나몰라라식의 경영으로 지금의 사태를 초래하면서다. 별다른 자구책 없이 기습적으로 홈플...
2025-03-06 목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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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Zinc to vote on shareholders' meeting next week...depends on National Pension, overseas institutions
The shareholder vote that will decide the future of the management dispute at Korea Zinc is just around the corner. The company will hold an extraordinary shareholders' meeting on the 23rd. The disput...
2025-01-1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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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자금 44조’ MBK, 스튜어드십코드 없이 지배구조 개선 주장 논란
‘동북아 최대 사모펀드’를 앞세우고 있는 MBK파트너스는 운용자금만 44조원(홈페이지 기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거대 투자사다. 하지만 MBK가 수탁자 책임에 관한 원칙이 담긴 ‘스튜어드십 코드(Stewardship ...
2025-01-05 일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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