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 성적 월등했던 황병우 내정자, iM뱅크 비전 확실했다 [DGB 리더 스위치]
황병우 DGB금융지주 회장 내정자의 대구은행 시중은행 전환에 대한 비전은 뚜렷하다. 지난 2주간 진행된 최종후보자 선정 프로그램에서 황 내정자가 제시한 그룹의 중장기 전략과 실천 과제, 사업계획은 회장후보추천...
2024-02-2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프로필] 황병우 DGB금융지주 회장 내정자는 누구?…DGB에서만 26년 '경영통'
황병우 DGB금융지주 회장 내정자는 DGB금융과 DGB대구은행에서 26년 가까이 근무한 '경영통'으로 꼽힌다. 1967년생인 황병우 내정자는 경북 상주시 출신으로 대구 성광고등학교와 경북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동...
2024-02-2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DGB 차기 회장에 황병우 대구은행장 낙점…시중은행 전환에 사활 걸었다 [DGB 리더 스위치]
DG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황병우 DGB대구은행장이 낙점됐다. 그룹이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에 공을 들이고 있는 만큼, 관련 사업을 연속성 있게 끌고 온 내부 출신 인사가 DGB금융그룹의 사령탑을 잡게...
2024-02-2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DGB금융지주‧대구은행, 최종호 전무 승진 등 임원 인사‧조직 개편… ‘미래 금융 대응’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지난 28일 그룹임원인사위원회와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2년 임원 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DGB금융지주 임원 인사는 지주회사의 조직 개편 방향인 ‘핵심 기능 ...
2021-12-29 수요일 | 임지윤 기자
대구은행, FDS 구축으로 20억원 사기 막아
DGB대구은행이 이상 금융거래 탐지시스템(Fraud Detection System‧FDS)을 구축한 뒤 20억원 가량 금융 사고‧사기를 막았다고 21일 밝혔다.대구은행은 올해 초 비대면(언택트) 금융 증가에 따른 디지털 기술 발전으...
2021-10-22 금요일 | 임지윤 기자
대구銀, 25일부터 대환 목적 주담대 중단
DGB대구은행이 오는 25일부터 다른 은행의 기존 대출을 갚기 위한 대환 목적 주택담보대출과 모기지신용보험(MCI), 모기지신용보증(MCG) 판매를 중단하기로 했다.MCI·MCG는 주택담보대출과 함께 가입하는 보험이다....
2021-10-19 화요일 | 임지윤 기자
대구은행, 제3산업단지관리공단과 맞손
DGB대구은행이 대구제3산업단지관리공단과 맞손을 잡았다.대구은행은 지역 기업 지원 네트워크 구축과 지역상생 기반을 다지기 위해 대구제3산업단지관리공단과 ‘산업구조 고도화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2021-10-12 화요일 | 임지윤 기자
대구은행, ‘IM환테크왕 경진대회’ 실시
DGB대구은행이 오는 12월 9일까지 ‘비대면 외화 Buy&Sell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 특별 환율우대를 제공하고 누적 수익률 최고 고객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2021 대구은행 IM환테크왕 경진대회’ 이벤트를 연다.이번...
2021-10-0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임성훈 대구은행장, ‘기업애로 해결 박람회’ 참석 기업 상담 진행
DGB대구은행은 8일부터 9일, 이틀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1 기업애로 해결 박람회’에 참석해 종합 금융 지원과 다양한 기업 상담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대구시와 동반성장위원회가 공동 주...
2021-09-08 수요일 | 임지윤 기자
대구은행, 캄보디아 현지서 ‘DGB 뱅크’ 출범
DGB대구은행은 1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현지법인 ‘DGB 뱅크(BANK)’를 공식 출범시키고, 현지법인 단독 출범 행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대구은행은 지난 2018년 현지 대출 전문은행 ‘SB’를 인수한 뒤 지난해...
2021-09-02 목요일 | 임지윤 기자
대구은행, 중소기업에 ‘추석 특별대출’ 지원
DGB대구은행은 추석 명절(9월 21일)을 앞두고 지역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마음으로 30일부터 5000억원 규모 ‘추석 특별자금대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추석 특별자금대출은 일시적으로 자...
2021-08-30 월요일 | 임지윤 기자
DGB대구은행, 대출상품개발 등 전문역 모집
DGB대구은행은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관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출상품개발 ▲디지털마케팅기획 ▲데이터 분석 ▲리스크 관리 등 전문역을 공개 채용한다고 24일 밝혔다.학벌과 성별, 나이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 ...
2021-08-24 화요일 | 임지윤 기자
DGB대구은행, IM뱅크 이용자 100만 돌파…기념 이벤트 진행
DGB대구은행 금융플랫폼 IM뱅크 이용 고객이 100만명을 돌파했다. 대구은행은 리뉴얼한 비대면 금융 플랫폼의 완만한 성장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지난 2019년 9월 선보인 IM뱅크는 기존 ...
2021-02-16 화요일 | 권혁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