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시대는 끝… 배재규 사장 ‘AI 시대엔 테크·반도체가 핵심 광(鑛)’”
"AI(인공지능)가 버블인지 아닌지 알 수가 없고 그건 중요하지 않다. 미래 성장인 테크기업에 장기투자하라."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이사 사장이 24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ACE ETF(상장지수펀드)의 ...
2025-11-24 월요일 | 방의진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ETF' 순자산액 20조원 돌파 [ETF 통신]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상장지수펀드(ETF)의 총 순자산액이 20조 원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30일 기준 국내 상장된 ACE ETF는 100개다. 합산 순자산액은 20조 2760억 원이다. 연초까지만 해...
2025-10-01 수요일 | 방의진 기자
‘ETF 아버지’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가 만든 성장세… ‘ACE’는 달랐다
최근 금융 투자 업계엔 역사에 길이 남을 성과가 나왔다. 지난달 30일 국내 상장지수펀드(ETF‧Exchange Traded Fund) 순 자산총액이 100조원을 넘어선 것이다.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과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을 ...
2023-07-11 화요일 | 임지윤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 “연말까지 수익성·안정성 둘 다 추구하려면 ‘이 ETF’ 사라”
한국투자신탁운용(대표 배재규)가 올해 연말까지 수익성과 안정성 둘 다 추구하려면 ‘이 상장지수펀드(ETF·Exchange Traded Fund)’를 사라고 추천했다.‘ACE 23-12 회사채(AA-이상) 액티브’ ETF다.한국투자신탁운...
2023-06-13 화요일 | 임지윤 기자
테슬라 담은 ETF, 상장되자마자 한 달간 개인이 100억 넘게 샀다
세계적인 전기차 기업 ‘테슬라’(Tesla‧대표 일론 머스크)를 담은 상장지수펀드(ETF‧Exchange Traded Fund)에 대한 개인 투자자 애정이 높아지고 있다. 상장하자마자 약 한 달간 100억원 넘게 사들인 것이다.한국...
2023-06-09 금요일 | 임지윤 기자
반도체가 뜨는데… ‘2023년 인기 1위·수익률 1위 ETF’는 어디?
반도체 상장지수펀드(Exchange Traded Fund)에 투자 자금이 몰리고 있다.오픈AI(Open AI·대표 샘 올트먼)가 만든 대화형 챗봇 ‘챗GPT’가 흥행 돌풍을 일으킨 데다 반도체 업황이 좋아진다는 전망 덕분이다. 현재 ...
2023-06-08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새 이름 단 ‘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 한투운용 “상품 특징 부각”
한국투자신탁운용(대표 배재규)의 상장지수펀드(ETF·Exchange Traded Fund) ‘ACE 친환경자동차밸류체인액티브’가 새 이름을 달았다. 상품 특징을 부각한 이름의 ‘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로 바뀐 것이다.한...
2023-06-01 목요일 | 임지윤 기자
한투운용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 성장세 지속… “순자산액 1500억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대표 배재규)의 상장지수펀드(ETF·Exchange Traded Fund)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성장세가 멈출 줄 모르고 있다.한투운용은 이 ETF의 순자산액이 지난 26일 1500억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
2023-05-30 화요일 | 임지윤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 “퇴직연금 계좌에서도 ‘테슬라’ 투자할 수 있어요”
전 세계 1위 전기차 기업 ‘테슬라’(Tesla‧대표 일론 머스크)를 퇴직연금 계좌에서 투자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한국투자신탁운용(대표 배재규)이 그 답을 내놨다.한국투자신탁운용은 22일 퇴직연금 계좌에서도...
2023-05-23 화요일 | 임지윤 기자
‘국내 유일’ 실물 운용 미국 30년 국채 ETF, 상장 한 달 만에 순자산액 500억 넘겼다
‘국내 유일’ 실물 운용 미국 30년 국채 상장지수펀드(ETF·Exchange Traded Fund) 순자산액이 500억원을 넘겼다한국투자신탁운용(대표 배재규)이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의 순자산액이 지난 19일 기준 ...
2023-04-20 목요일 | 임지윤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 ETF 브랜드명 ‘에이스’로 교체… 배재규 “고객 최우선”
“1974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이제 최고의 자산운용사로 거듭나려 합니다. 그 출발점은 상장지수펀드(ETF‧Exchange Traded Fund) 성공이라 판단했습니다.”올해 2월 사장직에 본격 취임한 배재규...
2022-09-14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