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유일 전 카테고리 사업자” 현대免, 인천국제공항 DF2 구역 오픈
현대면세점(법인명 현대디에프)은 인천국제공항 DF2(화장품·향수, 주류·담배) 구역 영업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기존에 운영 중인 DF5·DF7(명품, 패션·잡화) 구역에 더해 사업성이 높은 화장품과 주류까지 카...
2026-04-28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인천공항 면세점 재편…롯데 DF1로 복귀·현대 DF2 낙찰 '영역 확장'
롯데면세점이 약 3년 만에 인천국제공항으로 돌아온다. 현대면세점 역시 특허 승인을 받으면서 전 품목을 취급하는 유일한 면세 사업자가 됐다. 두 사업자는 26일 오후 진행된 ‘관세청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
2026-02-26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현대백화점, 지난해 영업이익 33.2%↑… 면세점, 첫 연간 흑자
현대백화점이 백화점 부문의 호조와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으로 지난해 영업이익이 30% 이상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특히 면세사업을 운영하는 현대디에프는 사업 시장 이후 처음으로 연간 흑자를 달성했...
2026-02-11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인천공항 3년 만 재입성…롯데면세점, ‘1위 굳히기’ 돌입
롯데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 면세점에 다시 발 들일 채비를 하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20일 진행된 인천국제공항 DF1·DF2 사업권 입찰에 참여했다. 국내 주요 면세점 4사(롯데·신라·신세계·현대)가 모두 뛰어...
2026-01-21 수요일 | 박슬기 기자
현대백화점, 3분기 영업이익 726억 12.3%↑…백화점 장사 잘했다
현대백화점은 연결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726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2.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103억 원으로 2.6% 줄었고, 순이익은 67.4% 증가한 476억 원으로 집계됐...
2025-11-05 수요일 | 박슬기 기자
현대면세점, 토스 손잡고 얼굴 인식 결제 도입
현대면세점은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와 손잡고 인천공항점에 ‘페이스페이’를 도입한다고 4일 밝혔다. 토스 페이스페이는 얼굴 인식 만으로 결제가 가능한 비대면 간편결제 서비스다. 별도의 카드나 휴대...
2025-11-04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새 얼굴’ 내세운 면세점…롯데·신라·현대, 1분기 성적 보니
2025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전열 재정비를 한 롯데, 신라, 현대면세점이 올해 1분기 엇갈린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롯데면세점은 7개 분기 만에 흑자전환을 해냈고, 현대면세점은 적자폭을 대폭 개선했다. 반면 신라면...
2025-05-20 화요일 | 박슬기 기자
현대면세점, 희망퇴직 실시
현대면세점이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최근 발표한 경영 효율화의 일환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면세점은 2021년 12월 31일 이전 입사한 부장 이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받는다. 근속기간 3년 ...
2025-04-09 수요일 | 박슬기 기자
현대면세점, 경영 효율화 추진…동대문점 폐점·조직 효율화도
현대면세점이 경영 효율화에 나선다. 국내 면세업계가 일제히 업황 부진에 따른 실적 악화와 매장 축소, 희망퇴직 실시 등 체질 개선을 나선 가운데 현대면세점 역시 부진을 이겨내지 못하고 체질개선에 돌입한다. ...
2025-04-02 수요일 | 박슬기 기자
현대면세점, 제2통합물류센터에 태양광 에너지 설비 준공
현대면세점은 인천 중구에 위치한 제2통합물류센터에 태양광 설비를 준공했다고 6일 밝혔다. 신재생 에너지 설비 투자를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준공한 태양광 설비는 연면적 419㎡(127평) 규...
2025-02-06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숨통 트이나…인천공항, 확장구역 면세점 ‘객당 임대료’ 유예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아시아나항공 재배치를 마무리할 때까지 해당 구역에 입점한 면세점의 임대료를 ‘여객당 연동’이 아닌 ‘매출 연동형’ 방식으로 부과하기로 했다.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면세 사업자들에게...
2024-12-11 수요일 | 박슬기 기자
현대百, 3분기 백화점·면세점 사업 부진…지누스 나홀로 선전
현대백화점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같은 기간 보다 12.7% 감소한 646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386억원으로 3.2% 줄었다. 커넥트현대 부산의 리뉴얼 공사로 인한 영업 중단과 따...
2024-11-07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현대면세점, 사명 변경 이어 새 BI 공개…“브랜드 경쟁력 강화”
현대면세점이 새로운 BI(Brand Identity)를 선보인다. 최근 사명을 변경한 데 이어 새로운 BI도 선보여 고객에게 더욱 쉽고 친근하게 다가가겠다는 취지다. 현대면세점은 신규 BI를 무역센터점과 동대문점, 인천공항...
2024-11-04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프로필] 박장서 현대디에프 대표이사 전무…면세사업 전문가
박장서 현대면세점 영업본부장이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1967년생 박장서 신임대표는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했다. 면세업계에는 1992년부터 33년째 몸을 담은 '면세 전문가'로 통하는 인물이다. 현대백화점그...
2024-10-31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위상’ 높였지만 실적이 ‘발목’…이재실 현대면세점 대표 물러나나
4년간 현대면세점을 이끌어온 이재실 대표의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내년 3월 임기 만료를 앞둔 가운데 연말 정기 임원인사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다. 이 대표는 올해 처음으로 한국면세점협회장 자리에 이름을 올리...
2024-10-29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