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중동’에 떠는 국내 건설사…원전·북미로 수주 축 이동
국내 건설사 해외수주가 급감했다. 중동 리스크 확대로 전략 재편이 불가피해졌다.19일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올해 2월 해외수주액은 4억5113만달러다. 전년 동기 32억7634만달러 대비 86% 감소했다. 1월 수주액도 ...
2026-03-1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황성엽 금투협회장, 첫 해외 일정 ICSA 참석…“K-자본시장 글로벌 세일즈”
황성엽 금융투자협회 회장이 취임 후 첫 해외 일정으로 ICSA(국제증권협회협의회, International Council of Securities Associations) 연차총회에 참석한다.금융투자협회는 황성엽 회장이 9일 이날부터 10일까지 인...
2026-03-09 월요일 | 방의진 기자
K-건설 해외수주 473억달러 시대…올해 '미국·유럽' 등 공략 본격화
국내 건설사들의 2025년 해외공사 수주가 2014년 이후 가장 큰 규모를 기록하며 해외건설 시장 회복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5년 해외건설 수주액이 472.7억달러로 집계돼 2014년 이후...
2026-01-0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물산, 글로벌 시장서 신재생 수주 확대 '눈길'…올해 누적 56억달러 달성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올해 해외시장에서 신재생에너지 중심의 대형 프로젝트를 잇달아 따내며 글로벌 건설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2021년 오세철 대표 취임 이후 5년 연속 해외건설 ‘톱3’ 자리를 유...
2025-11-07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대우건설, 글로벌 시장 영토 확장 가속…북미·유럽·중앙아시아·동남아 동시 공략
‘100년 기업 도약’을 목표로 글로벌 비전을 천명했던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의 선두로 대우건설이 해외 시장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원주 회장이 ‘해외 영업맨’을 자처하며 북미·유럽·중앙아시아·동...
2025-09-1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해외 건설의탑' 수상…해외 수주 1조 달러 기여
현대건설이 해외건설 1조 달러 수주 기념행사에서 1천400억달러 이상 최고 수주액을 기록하며 '해외건설의 탑'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서 열린 '해외건설 1조 달러 수주 및 6...
2025-04-30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정원주 회장 ‘K-브랜드지수’ 건설인 부문 1위…직접 뛰는 해외공략 ‘눈길’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K-브랜드지수’ 건설인 부문 1위의 영예를 안았다. 14일 빅데이터 평가 기관 아시아브랜드연구소에 따르면, 포털사이트 검색량 상위 30위에 포함된 국내 금융사의 대표자를 대상으로 지난...
2024-11-14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베트남 공들인 성과 나왔다…끼엔장 신도시 개발 참여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은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 신도시 사업의 성공을 바탕으로 지난 8월 14일 베트남 타이빈성에서 ‘끼엔장 신도시 개발사업(Kien Giang Urban City Project)’ 투자자로 승인받아 신규 도시개...
2024-08-2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직접 뛰는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해외사업 다각화'로 새 먹거리 확보한다
원자잿값 급등 및 국내 분양경기 침체 장기화 속에서 건설사들은 새로운 먹거리 찾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 가운데, 정원주 회장을 필두로 한 대우건설의 해외시장 공략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정비업...
2024-06-20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전북은행, 'JB글로벌퀵송금' 해외송금 서비스 출시…6월까지 수수료 전액 무료
전북은행(은행장 백종일)이 저렴한 수수료와 빠른 송금 시간을 강점으로 하는 해외송금 서비스를 선보인다. 전북은행은 15일 'JB글로벌퀵송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이달 15일부터 다...
2024-04-15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대우건설, 중동 이어 싱가포르에서도 자금조달…1484억원 규모 채권 발행
대우건설이 중동에 이어 아시아 금융허브인 싱가포르에서도 자금조달에 성공했다. 대우건설은 금일(5일), CGIF 보증으로 1억 5천만 싱가포르달러(한화 약 1484억원)의 채권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국제신용평가기...
2024-03-05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 3남 김동선, ㈜한화 부사장 선임…건설부문 해외사업본부장 맡는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3남인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이 그룹의 지주사격인 ㈜한화 부사장에 선임됐다. 김 부사장은 이달 1일자로 한화 건설부문의 해외사업본부장을 맡게 됐다. 김 부사장은 기존 그룹...
2024-01-0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 오만 초대형 그린암모니아 프로젝트 참여
삼성물산이 다국적 기업과 손잡고 오만(Oman) 초대형 그린암모니아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일본 마루베니와 오만 국영에너지 회사(OQ), UAE Dutco 등 글로벌 기업과 컨소시엄...
2023-12-13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신한투자증권, 다음 달 15일까지 ‘CME 해외 파생 수수료‧거래’ 이벤트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김상태)이 해외 파생상품 거래 활성화를 위해 다음 달 15일까지 ‘시카고 상업 거래소(CME‧Chicago Mercantile Exchange) 해외 파생 수수료‧거래’ 이벤트(Event‧행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
2023-11-08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카카오페이증권, 서학 개미 대상 ‘실전 투자 대회’… “최대 500만원”
카카오페이증권(대표 이승효)이 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서학 개미들을 대상으로 ‘실전 투자 대회’를 열었다.카카오페이증권은 지난 9일, 실전 투자 대회 ‘천하제일 투자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천하제일 투자왕은...
2023-10-10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집에서 새는 바가지, 들에 가서도… 금융당국 “해외 주식 거래할 때도 불공정 안 돼”
집에서 새는 바가지가 들에 가서도 새고 있다.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와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은 5일 해외 주식 거래 관련 불법 행위에 연루되지 않도록 유의가 필요하다고 당부 말을 전했다.최근 외국 금융당...
2023-10-05 목요일 | 임지윤 기자
‘깜짝 실적’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 IB 전통 강자 위엄
증권가에서도 올해 2분기 실적 발표가 속속 나오는 가운데 ‘깜짝 실적’을 기록한 최고경영자(CEO‧Chief Executive Officer)가 있어 눈길을 끈다.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다.기업 금융(IB‧Investment Bank) 부문에...
2023-08-0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삼성전자, '비스포크 제트 AI' 해외 주요 매체서 호평 이어져
삼성전자(대표이사 한종희‧경계현)는 무선 스틱 청소기 '비스포크 제트 AI'가 해외에서 연이어 호평 받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미국 제품 리뷰 전문 매체 '리뷰드닷컴(Reviewed)'은 비스포크 제트 AI 청소기를 '...
2023-08-02 수요일 | 김형일 기자
“제조경쟁력 높이자”…LG전자, 협력사 간 우수사례 공유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해외진출 협력사들과 생산성 개선 우수사례, 실행방안을 논의하고 제조경쟁력 강화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7일 LG전자는 왕철민 LG전자 글로벌오퍼레이션센터장 전무, 백찬 ...
2023-08-02 수요일 | 김형일 기자
화보협, 유럽 방재기관과 기술 교류…위험관리 선도할 것
한국화재보험협회(이사장 강영구)는 해외 방재기관과 기술교류를 위해 이달 유럽 3개 방재기관 유럽 방재기관 연합(CFPA-EU), 영국 방재기관(FPA), 오스트리아 방재기관(BVS)을 방문했다고 25일 밝혔다. CFPA-EU...
2023-07-25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작년 보험업계 해외 순익 전년비 34.9%↑…아시아 중심 성장
작년 보험업계 해외 순이익이 아시아‧유럽시장을 중심으로 성장했다. 10일 금융감독원은 작년 보험업계 해외 순익은 1억2300만 달러(1582억원)으로 전년 9080만 달러 대비 34.9% 증가했다고 밝혔다. 손익...
2023-07-11 화요일 | 김형일 기자
한화투자증권, 다음 달 31일까지 국내·해외 주식 ‘거래 지원금’ 지급
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한두희)이 다음 달 31일까지 국내·해외 주식 ‘거래 지원금’을 지급한다.한화투자증권은 8월 31일까지 ‘내가 찾던 국내/해외 주식 투캉스’ 이벤트(Event·행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2023-07-04 화요일 | 임지윤 기자
하나증권 “해외 주식 이전하고 투자지원금 받아 가세요”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이 해외 주식 거래 고객 대상 ‘투자지원금 제공 이벤트(Event‧행사)’를 8월 말까지 연다고 27일 밝혔다.하나증권으로 1000만원 이상 해외 주식을 이전하면 이전 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
2023-06-27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