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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협, 유럽 방재기관과 기술 교류…위험관리 선도할 것

김형일 기자

ktripod4@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7-25 09:31

강영구 화재보험협회 이사장(왼쪽에서 네번째)과 유럽 방재기관 연합(CFPA-EU) 예스퍼 디틀랩(Jesper Ditlev)(왼쪽에서 첫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화제보험협회

강영구 화재보험협회 이사장(왼쪽에서 네번째)과 유럽 방재기관 연합(CFPA-EU) 예스퍼 디틀랩(Jesper Ditlev)(왼쪽에서 첫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화제보험협회

[한국금융신문 김형일 기자] 한국화재보험협회(이사장 강영구)는 해외 방재기관과 기술교류를 위해 이달 유럽 3개 방재기관 유럽 방재기관 연합(CFPA-EU), 영국 방재기관(FPA), 오스트리아 방재기관(BVS)을 방문했다고 25일 밝혔다.

CFPA-EU는 유럽 25개 회원국 28개 방재기관으로 구성된 유럽 내 최대 방재기관 연합으로 ▲관련 표준코드 제정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 훈련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 FPA, BVS는 법률에 근거해 화재 및 재난예방 기능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협회와 설립근거(화재로 인한 재해보상과 보험가입에 관한 법률) 및 업무 성격이 유사해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화재보험협회는 이번 방문에서 CFPA-EU 정식 회원 가입, 직원 교육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에 원칙적으로 합의하고 실무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강영구 이사장은 “향후 직원들이 선진 방재기관의 업무를 직접 경험하게 함으로써 협회 안전점검 업무를 더욱 고도화하겠다”며 “협회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고 글로벌 위험관리 선도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재보험협회는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글로벌 위험관리 선도기관으로 도약하겠다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또 행정안전부, 금융위원회, 소방청, 금융감독원 및 12개 손해보험회사와 함께 화재 등 재난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국민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김형일 기자 ktripod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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