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문별 초격차' 한국투자금융그룹 정기 임원인사·조직개편…IMA·퇴직연금 강화
한국투자금융그룹이 부문별 초격차 실현, 조직 전문성 강화 및 효율화에 방점을 두고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한국투자증권은 IMA(종합투자계좌) 출시에 발 맞춰 ‘PortfolioManagement그룹’을 신설하고 운...
2025-12-3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보험사 인수 추진 한투지주, "여러 매물 살피는 중" 전방위 검토
보험사 인수를 추진 중인 한국투자금융지주가 인수합병(M&A) 시장 매물을 전방위적으로 살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최근에는 롯데손해보험 실사에 나섰다.올해 정기 주주총회 당시 김남구 한투지주 회장이 보험사 ...
2025-09-1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김남구 한투 회장 "아시아 1등 증권사 눈 앞"…헝그리 정신 인재 주목
“아시아 최고의 금융회사를 꿈꿉니다. 처음에 시작했을 때는 아시아 1등이 까마득히 멀어 보였는데, 이제는 등이 보입니다. 헝그리 정신으로 꿈을 향해 도전할 인재가 필요합니다.”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대표이...
2025-09-16 화요일 | 방의진 기자
오너 이사회의장 한투, 전략형 리더십 막강…견제장치는 숙제 [빅10 증권사 이사회 분석 ①]
2025년 현재 국내 증권사 이사회 구성 면면은 책무구조도 시행, 경영 승계 채비 등에 따라 여느 때보다 주목된다. 자기자본 상위 10개 증권사들의 이사회 구성과 지배구조 평가 등에 대해 살펴본다. <편집자 주&g...
2025-09-0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남구 한투지주 회장 "보험사 인수 검토…여러 고민 필요, 시간은 좀 걸릴 것"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이 28일 보험사 인수를 검토 중이라고 공식화했다.김 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보험사 인수 여부에 대한 질문에 대해 "여러 안...
2025-03-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DCM] 한국투자증권, 신종자본증권 7000억 발행…자기자본 10조 진입
한국투자증권이 70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고, 자기자본 10조원대로 진입한다.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6일 신종자본증권 7000억원 발행을 결정했다.한국투자증권의...
2025-03-1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한투지주, 글로벌·디지털 중점 '초격차 전략'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부사장에 전민규
한국투자금융그룹이 글로벌 경쟁력과 디지털 혁신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과 시장 지배력을 극대화 한다는 목표로 조직개편과 인사를 단행했다.한국투자금융지주는 글로벌리서치실장 전민규 전무를 부사장으로 ...
2024-12-1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채용설명회 등판한 김남구 한투 회장 "해외시장에 적극적…함께 도전하는 인재 원한다"
"우리나라 가계자산 규모가 1경4000조원입니다. 일본이 우리보다 인구가 두 배 좀 넘는데 가계자산이 3경원 정도 됩니다. 인구수로 나누면 한국이 1인당으로는 일본보다 더 많아요. 투자를 하거나, 빌려주며 돈을 버...
2024-09-1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김성환號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 금융상품 잔고 껑충…상반기 순익 7109억원 전년비 65%↑[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이 발행어음 판매 등으로 개인고객 금융상품 잔고가 증가하는 등 자산관리 부문에서 약진하면서 실적 호조를 보였다.한국금융지주의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은 5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20...
2024-08-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자기자본 8조 증권 일군 한투, 글로벌 역점 수익다각화 온 힘 [비은행계 금융그룹 시대 (2)]
'은행 없는' 금융그룹이 전진행보하고 있다. 수익성, 성장성, 자본효율성 등에서 모두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금융지주 체제의 메리츠, 한투, 그리고 증권업계 자기자본 선두인 미래에셋 등 비(非)은행계 금융그룹 3...
2024-07-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투지주 김남구 "미래를 위한 투자에도 최선" [금융권 주총]
한국투자금융지주는 올해 내실을 다지되 미래를 위한 투자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했다.글로벌 비즈니스 확대 등에 힘을 싣기로 했다.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은 29일 여의도 한국투자증권에서 열린 제...
2024-03-2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대표, 아시아 잡고 ‘글로벌’로… 미국 진출 가속화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대표가 동남아시아 시장을 잡고 미국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올해 초 신년사에서 “글로벌(Global‧해외) 사업 확장은 신사업 발굴 노력 핵심”이라며 영토 확장 의지를 강조한 만큼 세계 금융...
2023-09-28 목요일 | 임지윤 기자
기자가 직접 본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 인자한 미소 뒤 ‘배고픈 하이에나’
기자로서 많은 취재원을 접하지만, 금융지주 회장을 만나는 일은 드물다. 큰 행사나 특정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볼 수 있으나 긴 시간 동안 솔직한 의견을 듣는 일은 잘 없다.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은 달...
2023-09-1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한국금융지주 주주 명단에 뜬 김남구 장남 ‘김동윤’… 3세 경영 밑그림? [주목! 이 CEO]
세상에 무수히 많은 최고경영자(CEO‧Chief Executive Officer)가 기업 이윤 창출을 위해 뜁니다. 어떤 기업은 CEO의 경영전략에 따라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성장세를 이어가기도 하고 어떤 기업은 CEO 리스크(Risk‧...
2023-08-18 금요일 | 임지윤 기자
한국투자금융지주, 임원 인사… ‘한투증권 정일문 대표 5연임’
한국금융지주(회장 김남구)는 ‘2023년 1월 1일 자 계열사별 조직 개편과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내년에도 주요국 통화 긴축과 경기 위축에 따른 험난한 금융시장 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
2022-12-26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