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성號 하나은행, 대안정보 15종으로 심사 고도화…중금리 상품 채비 [은행권 포용금융 강화 전략]
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이 그룹 차원의 16조원 규모 포용금융 로드맵을 기반으로 중·저신용자와 청년층, 취약계층 대상 지원 체계를 넓히고 나섰다. 비대면 중금리 상품 출시를 준비하는 한편 햇살론 이자 캐...
2026-06-08 월요일 | 지다혜 기자
[DCM] 하나금융지주, ‘두나무 리스크’ 대응 자본확충 셈법
하나금융지주가 자회사인 하나은행을 통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 지분을 확보하며 비금융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동시에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통해 자본적정성과 이중레버리지비율 관리, 혹은...
2026-05-20 수요일 | 이성규 기자
이호성號 하나은행, 기업대출 확대·NIM 개선에 이자익 12.8%↑…비이자 변동성은 우려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이 올해 1분기 기업여신 확대를 기반으로 외형 성장을 이어가며 이자이익 중심의 수익 기반을 강화했다.다만 자산 증가와 함께 건전성 지표가 악화되고 비이자이익이 감소하며 성장과 ...
2026-04-27 월요일 | 지다혜 기자
이호성號 하나은행, 외부 제휴로 고객·자금 확대…수익 연결 과제 [은행권 임베디드 금융 전략]
은행권이 '임베디드 금융'을 앞세워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 가운데, 하나은행은 외부 플랫폼과의 제휴를 통해 금융 서비스 외연을 넓히는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전통적인 금융 애플리케이션(앱) 중심 경쟁에서 벗...
2026-04-21 화요일 | 지다혜 기자
DQN함영주號 하나금융, 신용RWA 3%대 관리···과제는 CET1 규모 [금융권 RWA 돋보기]
하나금융지주가 지난해 글로벌 무역분쟁과 고환율 등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위험가중자산(RWA) 증가율을 3%대로 낮추며 리스크 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신용리스크 증가 속도를 통제하고 시장리스크를 15조원대에서...
2026-04-21 화요일 | 김성훈 기자
이호성號 하나은행, 작년 제조·ESG 업종 대출 증대···생산적 금융 '앞장' [은행권 기업대출 돋보기]
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이 지난해 산업별 여신 구조를 실물경제 중심으로 재편하며 생산적 금융 기조에 적극 부응했다. 단순한 여신 확대가 아니라 제조업과 서비스업, ESG 관련 산업 중심으로 자금을 재배치...
2026-04-07 화요일 | 김성훈 기자
이 해 하나금융융합기술원장 "AI를 생산적 금융 핵심 동력으로"
설립 이래 280여 건의 연구 과제를 수행하며 금융AI 고도화를 위해 노력해온 기관이 있다.하나금융그룹의 AI 싱크탱크, 하나금융융합기술원이다.이 해 하나금융융합기술원장은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국내...
2026-03-16 월요일 | 김성훈 기자
DQN국민은행, 4년 만에 순익 1위했지만···진정한 '리딩뱅크' 되려면 [금융사 2025 리그테이블]
KB국민은행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4대 은행 중 1위를 기록했지만 RoRWA(위험자산이익률)는 3위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RoRWA를 주요 경영 지표로 삼은 KB금융지주의 기조에 따라 자본효율성을 선제적으로 관리해왔...
2026-02-16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이호성號 하나은행, 대기업여신 6%ㆍ순익 11.7% '쑥'.…수신 안정성 '과제' [금융사 2025 실적]
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이 기업여신의 고른 성장과 역대 최대 수준의 비이자이익 확대에 힘입어 지난해 두 자릿수의 순이익 성장을 달성했다.다만 기업대출 확대 국면에서도 여전히 자산 건전성 관리가 과제로...
2026-02-0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운명의 날'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사법리스크 벗을까 [금융사 CEO 이슈]
7년 이상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을 따라다닌 사법리스크의 해소 여부가 오늘 결정된다.하나금융은 대법원의 판결에 따라 비상 경영 승계 체제에 돌입한 준비도 마친 상황이다.정부가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문제를 ...
2026-01-29 목요일 | 김성훈 기자
[인사] 하나은행
하나은행은 11일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전보> ◇ 부장▲UIUX부 강화선 ▲자금결제부 고규연 ▲퇴직연금사업부 권현주 ▲자금부 김기현 ▲AI데이터전략부 김민수 ▲손님관리부 김정원 ▲나라사랑사업부 김진영...
2026-01-11 일요일 | 김성훈 기자
24개월 최고 연 5.1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2월 4주]
12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1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8일 금융감...
2025-12-28 일요일 | 우한나 기자
수장 격상·조직신설…함영주號 하나금융, 생산적금융·고객보호·AI '방점' [하나금융 2026 임원 인사]
함영주 회장이 진두지휘하는 하나금융지주·하나은행의 2026년 조직개편·임원인사 핵심은 생산적금융·소비자보호·디지털혁신 등 세 가지 부문을 중심축으로 삼았다. 하나금융그룹은 ▲생산적 금융 전환 ▲소비...
2025-12-2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필] 이병식 하나은행 IB그룹장 부행장, 기업·부동산금융 폭넓은 경험 강점
하나은행 IB그룹장 부행장 자리에는 부동산금융본부장을 맡았던 이병식 부행장이 신규 선임됐다. 이병식 부행장은 1968년생으로, 성도고등학교와 부산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2005년에는 고려대에서 EMBA ...
2025-12-2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필] 이영준 하나은행 여신그룹장 부행장, 기업금융·여신 베테랑…생산적금융 역할 기대
하나은행 여신그룹장 부행장 자리에 신규 선임된 이영준 부행장은 하나은행이 추진하는 생산적금융 대전환 프로젝트의 핵심축을 맡게 될 전망이다. 1971년생인 이영준 부행장은 순천고등학교와 중앙대학교 경영학...
2025-12-2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필] 김진우 하나금융지주 WM본부장 부사장, 그룹 내 최고 '영업통'
김진우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장 부행장이 하나금융지주 WM본부장 부사장직에 신규 선임되며 양 업무를 겸업하게 됐다. 김진우 신임 부사장은 하나은행의 영업력 증진을 이끌었던 중심적인 인물로 알려져 있다. ...
2025-12-2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필] 박영미 하나금융지주 소비자보호본부장 부사장, 풍부한 현장경력 강점
하나금융지주 소비자보호본부장 부사장 겸 하나은행 소비자보호그룹장 부행장 자리에는 마케팅 분야 베테랑인 박영미 남부영업본부 지역대표 본부장이 신규 선임됐다. 1972년생인 박영미 부사장은 서울여상 출신...
2025-12-2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필] 김미숙 하나은행 중앙영업그룹대표 부행장, 여성 최초 영업그룹 수장
하나은행의 핵심 영업부서로 알려진 중앙영업그룹대표에는 김미숙 그룹인사부문장이 자리를 옮겨 부행장으로 신규 선임됐다. 영업그룹대표로 여성 임원이 선임된 것은 이번이 최초 사례다. 김미숙 부행장은 그간...
2025-12-2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필] 계용근 하나은행 ICT그룹장 부행장, 디지털 대전환 이끌 ‘키맨’
2026년 임원인사에서 하나은행의 ICT그룹장 부행장으로 신규 선임된 계용근 부행장은 하나은행에서 전산·IT분야 외길을 걸어온 이 분야의 베테랑이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의 지휘 아래 대대적인 디지털 대전환...
2025-12-2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5.1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2월 2주]
12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1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4일 금융감...
2025-12-14 일요일 | 우한나 기자
24개월 최고 연 5.1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1월 5주]
11월 다섯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1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30일 금융...
2025-11-30 일요일 | 우한나 기자
24개월 최고 연 5.1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1월 3주]
11월 셋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1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6일 금융감...
2025-11-16 일요일 | 우한나 기자
"금융 AI 서비스 다수 발굴"...박상원號 금융보안원 '금융 AI Challenge' 성료
금융위원회가 후원하고 금융보안원이 하나은행, 신한은행, 카카오뱅크, 미래에셋증권, 신한카드 등 5개 금융사와 공동 개최한 ‘2025 금융 AI Challenge’가 역대 최대 규모인 951개 팀(1249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
2025-11-12 수요일 | 우한나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