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 첫걸음’ 티맵, 본업은 아직 ‘빨간불’
티맵모빌리티가 설립 이후 처음으로 EBITDA(상각전영업이익)와 순이익 흑자를 동시에 달성하며, 10여 년간 이어진 적자 기조를 벗어나 수익성 개선의 전환점을 맞았다. 다만 영업이익은 여전히 마이너스(-) 구간에 머...
2026-03-04 수요일 | 정채윤 기자
티맵 “APEC 기간, 경주 실시간 교통 정보 안내”
티맵모빌리티(대표 이재환)는 경북 경주시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특화된 교통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제공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내달 1일까지다.주요 서비스는...
2025-10-24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재임 이유 증명한' 김동훈 드림어스컴퍼니 대표, 4년 만에 흑전할까
음원 플랫폼 ‘플로’ 운영사 드림어스컴퍼니 김동훈 대표가 AI 기반 음악 추천, 글로벌 IP(지식재산권) 유통, 플랫폼 및 B2B(기업간거래) 사업 다각화 등 기존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뛰어넘는 혁신 전략으로 시장의 ...
2025-05-20 화요일 | 정채윤 기자
벚꽃의 계절이 온다…티맵, '가볼만한 곳'으로 명당 찾자
티맵(TMAP)을 통해 지역 축제·벚꽃 명소 등 가볼만한 장소 탐색이 더욱 쉬워진다. 티맵모빌리티는 장소 추천 서비스 '어디갈까'를 개편하며 '가볼만한 곳' 기능을 새롭게 추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어디갈까에서...
2025-03-21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티맵, '우티' 지분 전량 정리…데이터 중심 포트폴리오 강화
티맵모빌리티가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 우버에 택시 호출 플랫폼 우티 지분을 전량 매각한다. 티맵모빌리티는 SK스퀘어의 포트폴리오 밸류업 기조에 맞춰 AI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중심의 사업 전환을 한층 가속화한...
2024-12-20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내비 기술 강자’ 티맵 오토,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 달린다
티맵모빌리티의 차량용 내비게이션 시스템 티맵 오토(TMAP AUTO)가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에 탑재된다. 티맵모빌리티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의 협력을 통해 메르세데스-벤츠 주요 모델에 티맵 오토를 탑재한...
2024-12-18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티맵, 2000만 데이터 기반 AI 비즈니스 사업 성장 구체화
티맵모빌리티가 오는 17일 AI 학습 데이터 가공 및 수집 전문 기업 틱택코리아와 서울 마포구 프론트윈에서 '2천만 TMAP 데이터와 AI를 활용한 비즈니스 성장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
2024-10-07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티맵, 데이터 기반 AI 장소 에이전트로 진화…“이동 초개인화 선도”
티맵모빌리티리(대표 이종호)가 자사 내비게이션 티맵(TMAP)을 데이터 기반 'AI 장소 에이전트'로 진화시킨다. 사용자가 갈만한 장소의 발견부터 추천·검색·예약 기능을 통해 초개인화 된 로컬(지역) 서비스를 제공...
2024-09-23 월요일 | 김재훈 기자
TMAP, 이마트24와 ‘숨은 맛집 음식’ 상품 8월 선보인다
티맵모빌리티(대표 이종호)는 이마트24와 데이터 기반 지역 맛집 상품화 및 마케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협업제품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
2024-07-29 월요일 | 김재훈 기자
TMAP AUTO, 안정성 ‘엄지척’…사이버보안 국제 표준 인증
티맵모빌리티는 자사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TMAP AUTO'가 글로벌 보안인증 기업 아우토크립트에서 실시한 자동차 사이버보안 엔지니어링 국제 표준(ISO/SAE 21434)에 따른 보안성 평가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2024-07-09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