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OMPASS] LF, 1026억 넣은 안양물류센터 매각…임대 흑자에도 이자 부담
LF가 총 1026억 원을 출자한 안양물류센터 개발사업이 자산 매각을 통한 투자금 회수 단계에 들어섰다. 종속회사 코크렙안양이 물류센터를 2700억 원에 매각하기로 하면서다. 코크렙안양은 임대수익 증가에 힘입어 영...
2026-10-29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안양물류센터 2700억원에 인수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가 경기 안양물류센터를 2700억원에 인수한다. 기존 자산 매각 대금과 금융권 차입, 외부 투자자의 출자를 활용해 유상증자 없이 대형 물류자산을 확보했다.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는 27일 안...
2026-10-27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코람코, 여주 물류센터 공실 해소…10개월 만에 임대율 100%
코람코자산운용이 공실률이 높았던 경기 여주 물류센터의 임대율을 10개월 만에 100%로 끌어올렸다. 저온창고를 상온으로 전환하고 신규 임차인을 유치해 자산 운영을 정상화했다.코람코자산운용은 지난해 12월 매입...
2026-10-15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코람코, 사내 MBA 첫 수료생 배출…인재 투자 강화
코람코자산신탁과 코람코자산운용이 사내 MBA 첫 수료생을 배출했다. 부동산투자업계에서 사내 MBA를 운영하며 임직원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선 결과다.코람코는 6일 한양대학교 경영관에서 ‘2026 코람코 ...
2026-10-06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코람코자산신탁, 리츠시장 점유율 1위…10년 만에 민간이 선두 탈환
국내 리츠(REITs) 시장이 약 10년 만에 공공 중심에서 민간 중심으로 재편됐다. 코람코자산신탁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제치고 민관 통합 리츠시장 점유율 1위에 올랐다.7일 코람코자산신탁에 따르면, 한국리츠협...
2026-08-07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코람코·DCI, 안산 시화 AI 데이터센터 첫 삽
코람코자산운용과 브룩필드 계열 아시아태평양 데이터센터 운영사인 DCI Data Centers가 경기도 안산 시화국가산업단지에 40MW 규모 AI 데이터센터 개발에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코람코와 DCI는 이날 경기도 안산시...
2026-06-0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코람코, 채용형 인턴 모집…우수자 9월 정규직 전환
코람코자산신탁과 코람코자산운용이 오는 10일까지 ‘2026년 채용형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2일 코람코에 따르면, 이번 인턴십은 정규직 채용을 전제로 진행된다. 최근 운용자산(AUM) 확대와 사업 영역...
2026-06-0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코람코, ‘현대차 리츠’ 연 7% 배당 설계…상반기 딜클로징
코람코가 현대차 부동산 기반 리츠로 연 7%대 배당 구조를 확정하고 딜 마무리에 들어갔다.코람코자산신탁은 18일 현대자동차 사업 거점을 기초자산으로 한 유동화 리츠 투자자 모집을 사실상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2026-03-18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운용자산 54조원‘ 코람코, 이천 물류센터 매입해 업계 2위 굳히기
코람코가 운용자산 약 54조원 규모를 기록하며 국내 부동산 투자 운용사 업계 2위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 코람코자산운용은 11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대형 물류센터 ‘로지스포인트 호법’을 인수하며 운용자산...
2026-03-1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코람코, 섹터 전문화 본격화...‘이천 대형 물류센터’ 매입
코람코자산운용은 ‘코람코SC물류부동산제161-3호 투자유한회사’를 설정하고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물류센터 ‘로지스포인트 호법’을 매입했다고 11일 밝혔다.로지스포인트 호법은 경기도 이천시 호법면 안평리 ...
2026-03-1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코람코, 자회사 700억원 규모 유상증자…디지털 인프라 투자
코람코자산신탁은 자회사 코람코자산운용에 7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마무리하고 대형 복합개발사업과 데이터센터 등 디지털 인프라 투자를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자본 확충으로 코람코자산운용은 약 1천400...
2026-03-0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코람코자산운용, IDC 2본부 신설…조직·인력 보강해 데이터센터 주도권 강화
코람코자산운용이 데이터센터(IDC) 사업 확장을 위해 기존 1개 본부 체제에서 IDC 2본부를 추가로 신설하고 글로벌 프로젝트 경험을 갖춘 핵심 전문가를 영입해 조직 역량을 대폭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최근 경기도...
2026-02-2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코람코, 용적률 1200% 개발 가능 ‘여의도 하나증권빌딩’ 매각 본격화
코람코자산신탁은 11일 상장 리츠인 코람코더원리츠가 보유한 ‘여의도 하나증권빌딩’의 매각 공고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본격적인 매각 절차에 돌입했다.여의도 하나증권빌딩은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일원에 ...
2026-02-1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코람코자산운용, 을지로 ‘U5호텔’ 인수 성공…한실당 가격 살펴보니
코람코자산운용(이하 코람코)이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유파이브(U5) 호텔’의 잔금 납입을 마치고 소유권 이전을 완료했다. 이번 투자는 노후화된 도심 호텔 자산을 확보해 전면 리모델링과 글로벌 브랜드...
2026-02-0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코람코, 의정부 100MW 데이터센터 개발…전력·인허가 확보 완료
코람코자산운용이 경기도 의정부시 산곡동에 개발되는 복합문화융합단지 ‘리듬시티’ 내에 수전용량 100MW 규모의 ‘하이퍼스케일(Hyperscale)’ AI 및 복합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에 착수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2026-01-28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주택도시기금앵커리츠, 300억원 규모 상장리츠 집중투자 펀드 조성
주택도시기금앵커리츠가(이하 앵커리츠)’가 국내 상장리츠 시장의 유동성 공급과 저평가 해소를 위한 구원투수로 등판한다. 앵커리츠의 자산관리회사인 코람코자산신탁은 국내 상장 리츠에 집중 투자하는 300억...
2026-01-2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코람코, 경영진 CES 파견…미래 기술로 부동산 투자전략 고도화
코람코는 윤장호 코람코자산운용 대표이사와 김철규 코람코자산신탁 리츠투자 부문장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기술 전시회인 CES 현장에 파견해 차세대 가전과 스마트 기술, 산업 트렌드를 직...
2026-01-1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코람코자산신탁, 정기 임원인사 발표…성과·전문성 검증 인재 중심
코람코자산신탁은 김철규 전무와 이상헌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하고, 조창우·오동진·김호영 이사를 각각 상무로 신규 선임하는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코람코가 중...
2026-01-0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코람코자산운용, 유동성 위기 대형 물류센터 ‘로지스포인트 여주’ 인수 성공
코람코자산운용은 18일 ‘코람코SC물류부동산제171호 투자유한회사(코람코 171호 펀드)’를 설정하고,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대형 물류센터 ‘로지스포인트 여주’를 약 1900억원에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거...
2025-12-18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코람코자산운용, 김태원·윤장호 대표 취임... “민첩성·전문성 강화 등 성장 체제 구축”
코람코자산운용이 서울 삼성동 본사 대회의실에서 김태원 대표이사와 윤장호 대표이사의 각자대표 취임식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윤용로 회장과 정승회·이충성 코람코자산신탁 대표이사를 비롯한 ...
2025-12-0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코람코자산운용, 김태원·윤장호 각자 대표선임…‘부동산·전략투자’ 전문성 강화
코람코자산운용은 전일 열린 이사회에서 김태원 부사장과 윤장호 부사장을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통해 투자 부문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신임 김태원 대표이사는 대...
2025-11-21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호텔 직접 개발…숙박 수요 반등으로 수익성↑
코람코자산신탁이 운용하는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는 최근 종로구 재동 주유소 부지 철거를 시작으로 첫 호텔 개발사업에 착수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미 서울 신림동과 인천 구월동의 중소형 호텔을 연이어 편...
2025-11-13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코람코, 내부통제 시스템 고도화…‘책무구조도’ 구축 본격화
코람코자산신탁과 코람코자산운용(이하 ‘코람코’)이 금융감독원의 금융권 내부통제 고도화 요구에 부응해 ‘책무구조도’ 도입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코람코는 개정된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에...
2025-10-29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