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이사 연임 확정…"전 국민 금융 생활 이롭게 할 것"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의 연임이 결정됐다.카카오페이는 오늘 낮 진행된 정기주주총회에서 신원근 대표이사의 연임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원근 대표는 2022년 3월 카카오페이 대표 임기를 시작했다. 카카오...
2024-03-25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카카오페이손보, 완전자회사화 결정…플랫폼 경쟁력 강화한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대표이사 장영근)이 카카오페이(대표이사 신원근) 완전자회사로 탈바꿈하면서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 3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페이손보는 지난 29일 최대대주주인...
2023-07-31 월요일 | 김형일 기자
반등 노리는 카카오페이손보…장영근 신임 대표이사 선임
카카오페이손해보험(대표이사 최세훈)이 ‘보험 비교‧추천 서비스’ 도입을 앞두고 장영근 전 볼트테크코리아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페이손보는 장 신임 대표 내정자...
2023-07-14 금요일 | 김형일 기자
카카오페이손보, 홀인원 보험 흥행…한달 새 4만명 참여
카카오페이손해보험(대표이사 최세훈) 홀인원 보험이 한달 새 4만명 유치에 성공했다. 19일 카카오페이손보는 스포츠 관련 플랫폼 기업 카카오 VX가 서비스하는 ‘카카오골프예약’ 플랫폼에서 지난 5월 15일부...
2023-06-19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카카오페이손보, '해외여행보험' 출시…무사 귀국 시 보험료 10% 환급
카카오페이손해보험(대표이사 최세훈)이 사용자 편에서 혜택을 먼저 챙겨주는 ‘해외여행보험’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보험은 누구나 쉽고 합리적으로 설계할 수 있다. 필수 가입 담보가 플랜별로 정해져...
2023-06-09 금요일 | 김형일 기자
네이버파이낸셜, 보험 비교 서비스 출시 순항…우려 일축
네이버파이낸셜이 자회사 NF보험서비스 청산으로 시작된 ‘보험상품 비교‧추천 서비스’ 출시 난항설을 일축했다. 보험상품 비교‧추천 서비스는 자동차‧실손‧단기‧저축성보험을 손쉽게 비교할 수 있는 서비...
2023-05-19 금요일 | 김형일 기자
경쟁력 높이는 카카오페이손보…비교 서비스 앞두고 여행자보험 출시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보험 비교‧추천 서비스 도입을 앞두고 여행자보험 출시 계획을 밝히며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15일 카카오페이손보는 이르면 이달 말 늦으면 내달 초 여행자보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2023-05-15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카카오페이손보, 개인형 ‘금융안심보험’ 출시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개인이 가입할 수 있는 ‘금융안심보험’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금융안심보험은 보이스피싱, 메신저피싱 등 점점 치밀해지고 있는 온라인 금융 사기와 중고 거래에서 빈번하게 발생하...
2022-12-21 수요일 | 김형일 기자
카카오페이손보, ESG 경영 강화…금융안심보험 제공처 확대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함께하는 금융안심보험(금융안심보험)’ 제공처 확대를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페이손보는 지난 5일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2022-12-08 목요일 | 김형일 기자
카카오페이손보, 자립준비청년 지원 확대 업무협약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사단법인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과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함께하는 금융안심보험 기부 협약식을 2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카카오페이손보는 빠른 시일 내에 사...
2022-12-05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카카오페이손보, 자립준비청년 지원 위해 '금융안심보험' 기부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해 아름다운재단에 '함께하는 금융안심보험'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자립준비청년은 만 18세가 되어 보육 시설을 퇴소해야 하는 보호 종료 아동이다. 이들은 취...
2022-11-10 목요일 | 김형일 기자
카카오페이·신한EZ손보 생활밀착형 상품에 방점…경쟁 돌입
카카오페이손해보험에 이어 신한EZ손해보험까지 생활밀착형 상품 출시를 예고하면서 손해보험사간 경쟁이 치열해지는 분위기다.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6일 강병관 신한EZ손보 대표이사는 앞으로 더존비즈온과의...
2022-11-08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