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도곡우성아파트' 30평, 10.5억 오른 27.5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전국적으로 노후 단지 재평가와 신축 프리미엄이 맞물리며 전국 아파트 신고가가 연이어 경신됐다.◇ 서울 강남권 노후 단지들 신고가 기록서울 강남구 도곡동 ‘도곡우성아파트(1986년 준공)’ 30평형(84.83㎡) 11층...
2026-03-06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서초구 '신반포' 35평, 17.3억 오른 50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 강남·강북권을 중심으로 부산 해운대, 경기 분당·용인, 인천 미추홀, 경주·대구 등지에서 노후 아파트와 신축 단지가 신고가를 경신했다. 정책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신고가가 나타났으며 평당 최고 2억원대를...
2026-02-27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용산구 '용산파크타워' 59평, 10.8억 상승한 49.6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거래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명절을 앞두고 전국 주요 단지에서 고가 아파트 신고가 갱신이 잇따르고 있다. 서울 강남·용산을 중심으로 수도권과 부산, 인천, 세종, 울산까지 상승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명절 직...
2026-02-13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양천구 '목동동보' 40평, 8.2억 오른 13.4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부동산 시장에 신고가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 부산, 인천, 제주 등 주요 지역 아파트들이 연이어 최고가를 경신하며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서울 아파트값, 강남 제치고 서부권에서 신고...
2026-02-1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서초구 '방배아트e편한세상' 40평, 11.1억 오른 19.8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거래 감소세 속에서도 전국 주요 단지에서 신고가 갱신이 이어지고 있다. 규제 완화와 대기 수요 회복세, 신규 공급 부족 등이 맞물리면서 서울 강남을 비롯해 수도권, 부산과 울산 등 주요 광역시까지 상승 흐름이 ...
2026-02-09 월요일 | 조범형 기자
강남구 '대우유로카운티' 37평, 5.8년 만에 11.1억 오른 26.6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정부의 대출 규제에도 불구하고 강남·서초구 아파트 시장에서 신고가 행진이 이어지며 상승세가 한동안 지속될 것이란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강남·서초구 아파트 신고가 행진 지속서울 강남구 청담동 ‘대우유...
2026-02-06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서초구 '서리풀e편한세상' 41평, 8.6년 만에 18.8억 오른 33.3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이날 신고가는 서초구를 비롯해 종로와 성동구에서 고루 나왔다. 강남3구에서 매번 순위권에 드는 신고가를 비롯한 것과 달리 서울 전역으로 퍼지는 모양새다.◇ 꾸준히 신고가 갱신 중인 서울 아파트서울 서초구 방...
2026-02-04 수요일 | 조범형 기자
마포구 '래미안마포리버웰' 26평, 10개월 만에 7.6억 오른 24.8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이번 주 월요일 신고가는 마포구 용강동에서 나왔다. 올해 공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는 신고가 거래가 꾸준하게 이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마포구에서 일일 최고 신고가 기록서...
2026-02-0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압구정동 '현대2차' 53평, 9개월 만에 9억 오른 84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이번 주 금요일 신고가는 1위부터 3위까지 모두 강남구에서 거래됐다. 점점 예측하기 힘든 정부 정책과 고금리에도 하루가 멀다하고 신고가가 나오고 있다. 29일 정부는 수도권 핵심 부지에 6만호 공급을 예고했지만...
2026-01-30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잠원동 '잠원중앙하이츠' 78평, 1.6년 만에 17억원 오른 47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23일은 서초구에서 1위부터 3위까지 아파트 일일 신고가를 기록했다. 신규 주택 공급이 줄어들 전망이라 기존 단지들의 신고가 행렬은 이어질 전망이다.◇ 서초구 1위부터 3위까지 '신고가 독차지'서울 서초구 잠원동...
2026-01-23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서초구 ‘롯데캐슬주피터' 56평, 4.7년 만에 12.45억 상승한 25.55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 서초구 방배동 '롯데캐슬주피터(2003년 준공)' 56평형(164.05㎡) 6층 매물이 4년7개월 만에 25억5500만원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기록했다.14일 실거래가 공개사이트 집순위·돈보에 따르면 해당 평형은 지난 1...
2026-01-14 수요일 | 조범형 기자
강남구 ‘신현대11차' 61평, 2개월 만에 13억 상승한 128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신현대11차(1982년 준공)’ 61평형(183.41㎡) 12층 매물이 2개월 만에 128억원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기록했다.한국금융신문이 10일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평...
2026-01-1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