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리벨리온과 국산 NPU 실증…‘K-AI 반도체’ 상용화 앞장선다
SK텔레콤(대표이사 정재헌)이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인공지능(AI) 서비스 현장을 공개했다.SK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천에 위치한 자사 AI 서비스 전용 데이터센터를 방문해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 ...
2026-04-29 수요일 | 정채윤 기자
리벨리온 품은 SK텔레콤, AI 반도체 ‘승부수’
SK텔레콤(대표이사 정재헌)이 암(Arm)·리벨리온과 손잡고 ‘AI(인공지능) 추론 서버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 의존도를 낮추고, 통신을 넘어 반도체·데이터센터·AI 모델을 잇는 풀스...
2026-04-21 화요일 | 정채윤 기자
‘배당주 컴백’ SKT, 1.7조 ‘세금 없는 주주환원’ 시작
SK텔레콤이 자본준비금 1조7000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해 ‘세금 없는 배당’ 재원을 마련했다. 미배당 논란과 유심(USIM) 해킹 여파 속 주주 신뢰를 회복하고 AI(인공지능) 투자까지 균형 잡는 전략으로 풀이된...
2026-03-26 목요일 | 정채윤 기자
SKT, 6G 전략 담은 백서 ‘ATHENA’ 발간
SK텔레콤(CEO 정재헌)은 중장기 네트워크 진화 전략을 담은 세 번째 6G 백서 ‘ATHENA’를 발간하고 관련 기술 일부를 MWC26에서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ATHENA(AI, Trust, Hyper-connectivity, Experience, opeN, ...
2026-02-23 월요일 | 정채윤 기자
SKT, 설 연휴 협력사에 납품대금 1120억 조기 지급
SK텔레콤(CEO 정재헌)은 설 명절을 앞두고 SK브로드밴드와 함께 중소 협력사에 1120억원 규모의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조기 지급 대상은 네트워크 공사 및 유지보수, 서비스 용역 등을 담당하는 500여...
2026-02-10 화요일 | 정채윤 기자
SKT, 지문·안면 인식 등 ‘생체인증 기술’ 표준 주도
SK텔레콤(CEO 정재헌)은 글로벌 인증·보안 표준을 수립하는 ‘FIDO(Fast Identity Online) 얼라이언스’ 이사회에 임원사에 선임돼 4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총회를 시작으로 활동에 나선다고 6일 밝혔...
2026-02-06 금요일 | 정채윤 기자
해킹 상처 AI로 메운다…SK텔레콤, 신뢰 회복 시동
SK텔레콤이 지난해 해킹 사고와 일회성 비용 급증으로 실적 쇼크를 겪었다. 올해는 인공지능(AI) 기반의 보안 체계를 강화하고 고객 신뢰를 되찾는 데 경영 화력을 집중하는 동시에, 엔트로픽 투자 효과와 AI 얼라이...
2026-02-05 목요일 | 정채윤 기자
SKT, 고객신뢰위원회 ‘원팀’ 구성…4개 분과 신설
SK텔레콤(CEO 정재헌)은 서울 중구 T타워에서 고객신뢰위원회와 2026년 첫 정기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날 간담회에는 정재헌 SKT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해 한명진 MNO CIC(사내독립기업)장, 이혜연 고...
2026-01-21 수요일 | 정채윤 기자
정재헌 SKT CEO “AI 전환 가속…SKT만의 혁신 아이콘 만들어야” [2026 신년사]
정재헌 SK텔레콤 최고경영자(CEO)는 2일 신년메시지로 “변화에 대한 두려움은 내려놓고 서로가 서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자”고 말했다.정 CEO는 “우리가 걸어온 길이 대한민국 통신의 역사가 됐듯이 인공지능(AI...
2026-01-02 금요일 | 정채윤 기자
SKT, 올해 최우수 협력사 시상식 개최
SK텔레콤(CEO 정재헌)은 지난 22일 ‘2025 최우수 협력사 시상식’을 열고, 총 30개사를 대상으로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시상식에는 정재헌 SKT CEO도 참석해 협력사와 미래 동반성장 방향...
2025-12-23 화요일 | 정채윤 기자
SKT, 성탄절・연말연시 통신 품질 특별 관리 나서
SK텔레콤(CEO 정재헌)은 성탄절 전후와 연말연시 기간 통신 트래픽 증가에 대비해 이동통신 품질 집중 관리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SKT는 통신 트래픽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번화가 및 주요 행사 장소 ...
2025-12-22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정재헌 SKT CEO “변화관리 최고책임자돼 혁신 이끌겠다”
“이제부터 CEO의 C를 ‘Change’로 바꿉니다. 앞으로 저는 우리회사 변화관리 최고책임자(Change Executive Officer)입니다.” 정재헌 SK텔레콤 CEO는 16일 서울 을지로 본사 수펙스홀에서 구성원을 대상으로 취임 ...
2025-12-16 화요일 | 정채윤 기자
SKT 정재헌, 임원 30% 줄이고 ‘통신+AI’ 투트랙 승부수
법조인 출신 정재헌 SK텔레콤 CEO가 유심 해킹 후 추락한 신뢰를 되살리기 위해 통신 본업을 다지고 인공지능(AI) 인프라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에 나섰다. 해킹 여파를 딛고 실적 회복은 물론 시장 신뢰를 회복할 수...
2025-12-01 월요일 | 정채윤 기자
SKT-SK AX, AWS와 협력…AI 클라우드 산업 공략
SK텔레콤(대표이사 정재헌)과 SK AX가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분야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SKT와 SK AX는 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와 전략적 협력 협약(SCA)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클라우드...
2025-11-27 목요일 | 신혜주 기자
SKT, 삼성전자와 6G 기술 공동 개발 나서
SK텔레콤(대표이사 정재헌)이 삼성전자와 6G 이동통신 기술 선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인공지능 기반 무선접속망(AI-RAN) 공동 연구를 본격화한다고 26일 밝혔다.양사는 AI 기반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경...
2025-11-26 수요일 | 신혜주 기자
‘고객 신뢰 회복・AI 성과 창출’ SKT, 2026년 조직 개편 단행
SK텔레콤(CEO 정재헌)은 고객 신뢰 회복과 인공지능(AI) 사업의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해 ‘MNO(통신)’와 ‘AI’ 양대 CIC(사내회사) 체제를 중심으로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정재헌 SKT...
2025-11-13 목요일 | 정채윤 기자
SKT, AI CIC장에 유경상·정석근 공동 선임
SK텔레콤(CEO 정재헌)은 지난 9월 출범한 AI CIC장에 유경상 Corp. Strategy센터장과 정석근 GPAA사업부장을 공동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SKT는 지난 9월 말 AI 역량을 결집해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AI ...
2025-10-31 금요일 | 정채윤 기자
[프로필] 정재헌 SK텔레콤 신임 CEO
정재헌 SK텔레콤 대외협력 담당(사장)이 SK텔레콤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선임됐다.SK텔레콤은 30일 SK그룹사 사장단 인사를 통해 정재헌 현 SK텔레콤 대외협력담당 사장을 신임 CEO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정 신임 C...
2025-10-30 목요일 | 정채윤 기자
‘해킹 분위기 쇄신’ SK텔레콤・브로드밴드, 사장 바꾸고 조직 줄인다
SK그룹 통신 담당 회사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 수장이 교체됐다. 유심 해킹 사태 등 악재를 털고 인공지능전환(AX), 리밸런싱 등 그룹 차원 과제를 빠르게 추진하기 위한 결정으로 풀이된다.SK그룹은 30일 수펙스추...
2025-10-30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