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홀딩스, 1.1조 베팅…호주 리튬광산 지분 30% 확보
포스코홀딩스(회장 장인화)가 약 1조1000억 원을 투입해 글로벌 톱티어 호주 리튬광산 지분을 확보했다. 원료 자급력을 높여 이차전지 소재 공급망을 뿌리부터 단단히 다지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포스코홀딩스는 ...
2026-04-30 목요일 | 정채윤 기자
‘비철강 사업 날개 단’ 포스코홀딩스, 주가도 두 달 새 45%↑
포스코홀딩스가 철강 본업의 부진을 뚫고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4% 급증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탄탄한 수익 구조를 증명한 가운데, 주가는 실적 개선 폭을 뛰어넘고 리튬 사업의 실체화에 힘입어 ...
2026-04-30 목요일 | 정채윤 기자
포스코, 인도 JSW와 600만톤 규모 일관제철소 짓는다
포스코(대표이사 이희근)가 인도 최대 철강사 JSW스틸과 손잡고 600만톤 규모 일관제철소를 건설하며 고수익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포스코는 20일(현지시간) 인도 현지에서 JSW스틸과 일관제철소 건설을 위한 합작...
2026-04-21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장인화 포스코 회장, 독일서 세계 철강사 대표와 ‘탈탄소 전환’ 논의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탈탄소 전환을 위한 글로벌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15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장인화 회장은 13일(현지시간) 한국 철강업계를 대...
2026-04-15 수요일 | 정채윤 기자
포스코홀딩스 새 돈줄, 에너지로 흐르지만…빚의 그늘 짙어진다
지주사 전환 4년 차를 맞은 포스코홀딩스(회장 장인화)가 에너지와 신소재를 앞세워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차입 확대와 이자 부담에 발목이 잡혔다. 새 성장동력이 안착하기 전까지는 공격적인 투자와 재...
2026-04-02 목요일 | 정채윤 기자
포스코그룹 58주년…장인화 회장 “혁신으로 위기돌파…철강 넘어 지속성장”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회사 창립 58주년을 맞아 혁신과 실행력으로 위기를 돌파하고, 철강을 넘어 에너지 사업을 한층 강건화해 지속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장인화 회장은 31일 포스코그룹 창립...
2026-03-31 화요일 | 정채윤 기자
포스코그룹, 정부 에너지 절감 정책 동참…SAVE 캠페인 전개
포스코그룹(회장 장인화)이 국가적 에너지 위기 대응에 발맞춰 전사적인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펼친다.포스코그룹은 정부 에너지 절감 정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그룹 차원의 실천 캠페인 ‘S.A.V.E. 챌린지’를 시...
2026-03-30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약속 지켰다” 포스코홀딩스, 6% 소각 완수…주가 날개 달까? [자사주 리포트]
포스코홀딩스가 발행주식 6%에 해당하는 자사주 소각 계획을 3년 만에 전부 마무리했다. 주당순이익(EPS) 개선과 주가 안정화를 동시에 노린 주주환원 조치로 평가된다. 철강 부진 속 2조원대 구조개편과 맞물려 자본...
2026-03-11 수요일 | 정채윤 기자
포스코그룹 장인화, '소재보국'으로 연임 성공할까
국내 대표 소유분산형 포스코그룹은 2024년 회장 셀프 연임 폐지, 2025년 회장 3연임 조건을 강화하는 등 지배구조 투명성 강화를 위해 노력했다. 회장 검증 과정을 강화하고 주주들의 높은 지지를 받는 리더를 선출...
2026-03-07 토요일 | 김재훈 기자
포스코1%나눔재단, 국가보훈부와 국가유공자 첨단보조기구 지원
포스코1%나눔재단(이사장: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11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국가보훈부와 상이 국가유공자의 신체 재활과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포스코그룹은 임직원들의 매월 급여의...
2026-02-11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포스코그룹 장인화 “압도적 실행력으로 미래 성장 투자 성과 실현”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이 올해 그룹 경영 키워드로 ‘압도적 실행력’과 ‘성과 창출’을 제시했다. 복합 위기 속 과감한 체질 개선을 통해 미래 투자에 대한 가시적 결실을 ‘수치’로 입증하겠다는 의지다. 포...
2026-01-30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 “안전 문화 정착, 경쟁력 강화로 한계 넘자” [2026 신년사]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도 포스코그룹은 철강과 다양한 사업에서 성과를 만들었다. 하지만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그룹 사업장에서 연이어 발생한 안전사고로 피해자와 유가족들께서 큰 아픔을 겪으신 바 있다...
2026-01-02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나눔 가치 더하기’ 포스코그룹, 이웃돕기 성금 100억 기탁
포스코그룹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말 이웃돕기 성금 100억원을 기탁했다.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나눔으로 세상에 가치를 더하기 위해 지난해와 같은 규모의 성금을 출연했다. 17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
2025-12-17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포스코1%재단, 국가유공자에게 첨단 로봇 팔·다리로 새로운 삶 선물
포스코1%나눔재단(이사장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이 3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국가유공자 및 현직 소방관·군인 등 36명에게 첨단보조기구를 전달했다. 포스코1%나눔재단 '국가유공자 첨단보조기구 지원 사업'은...
2025-12-03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포스코그룹 테크포럼’ 개최…장인화 회장 “혁신 기술로 위기 돌파”
포스코그룹이 최대 기술 축제인 포스코그룹 테크포럼(Tech Forum)을 개최한다. 장인화 회장은 이 자리에서 혁신 기술을 통한 위기 돌파와 미래 경쟁력 제고를 강조했다. 포스코그룹은 18일부터 10일까지 포스코그...
2025-11-18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소재보국 미래 투자’ 포스코홀딩스, 리튬 확보전 1조 배팅 승부수
포스코홀딩스가 이차전지소재 원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1조 1000억 원을 투자해 호주와 아르헨티나의 우량 리튬 자원 확보에 나선다. 이는 우량 자원 선점을 최우선 과제로, 글로벌 리튬 자원에 대한 신속하고...
2025-11-12 수요일 | 김재훈 기자
APEC 연사 나선 장인화 회장 “다자간 공급망 협력, 지속가능 미래 위한 핵심”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APEC CEO Summit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의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한 다자간 공급망 협력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포스코그룹이 추진 중인 공급망 협력 사례도 함께 소개하며 미...
2025-10-30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한미 경제 협력 공로’ 포스코 장인화 회장, '밴플리트賞' 수상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이 한·미 경제 협력 및 우호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 밴플리트상(General James A. Van Fleet Award)’을 수상했다.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코리아...
2025-10-24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 글로벌 철강 리더들과 지속가능 성장 모색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 총회에 참석해 세계 철강업계를 이끄는 글로벌 리더들과 업계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구성원 모두가 안전 혁신의 주체가...
2025-10-14 화요일 | 김재훈 기자
‘광물부터 안전·상생까지’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한-호주 경제협력 확대 앞장
한국과 호주 경제협력 상징이자 양국 산업교류를 견인해온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이하 한-호 경협위)의 제46차 합동회의가 17일 여의도 FKI타워에서 개최됐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한국측 위원장 자격으...
2025-09-17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안전 강화’ 포스코그룹, ‘안전혁신·미래전략 자문위원회’ 출범
포스코그룹이 사회와의 소통을 기반으로 안전한 일터를 구현하고 그룹 미래 신사업 확장까지 검토하는 ‘안전혁신·미래전략 자문위원회’를 출범시킨다고 8일 밝혔다. 포스코그룹 ‘안전혁신·미래전략 자문위원...
2025-09-08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포스코그룹, 글로벌 안전 컨설팅社와 안전 체계 혁신 속도
포스코그룹이 세계적인 안전 전문 컨설팅社인 SGS와의 협력을 시작으로 안전한 일터 만들기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선다. 포스코그룹은 2일(현지시간) SGS와 SGS의 본사가 있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포스코그룹 안전...
2025-09-03 수요일 | 김재훈 기자
‘2개 분기 연속 개선’ 포스코홀딩스, 2Q 영업익 6070억 기록
포스코홀딩스(회장 장인화)가 국내외 철강수요 부진과 글로벌 보호무역 강화 등 경제적 불확실성 고조 및 경영환경 악화 속에서도 2개 분기 연속 실적 개선세를 나타냈다. 포스코홀딩스는 31일 올해 2분기 연결기...
2025-07-31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