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5월부터 인천~제주 주 2회 시범 운항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이 오는 5월 12일부터 8월 7일까지 인천~제주 노선을 주 2회 일정으로 시범 운항한다고 31일 밝혔다. 제주국제공항 출발편은 오후 3시 55분으로, 인천국제공항에 오후 5시 10분에 도착한다...
2026-03-31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제주항공, 객실·정비 신입사원 공개채용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이 2026년 상반기 객실승무원과 운항정비사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객실승무원은 이달 26일 오후 5시까지, 운항정비사는 30일 오후 5시까지 제주항공 채용 홈페이지...
2026-03-1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무안 참사' 딛고...김이배 대표, 제주항공 최장수 CEO 향한 승부수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가 오는 3월 26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장수 최고경영자(CEO) 타이틀에 도전한다. 김 대표는 지난 2020년 6월 제주항공 대표이사에 올랐으며, 2023년 3월 연임에 성공했다. 이번 주총...
2026-02-24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창립 21주년' 제주항공, 내실경영으로 재도약 발판 다진다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이 창립 21주년을 맞아 올해를 내실경영을 통한 재도약 원년으로 삼겠다고 선포했다. 26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올해 신조기 7대를 도입하고 노후 기종을 정리해 운영 효율화에 집중한다고 ...
2026-01-2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애경그룹, 21일 태광그룹과 애경산업 매각 본계약
애경그룹 지주사 AK홀딩스가 그룹의 모태인 애경산업을 태광그룹에 21일 매각한다. 애경그룹 지주사 AK홀딩스는 태광산업과 티투프라이빗에쿼티, 유안타인베스트먼트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에 애경산업 지분 63...
2025-10-20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애경산업 새 주인 태광그룹…AK홀딩스, '재무 개선' 속도
애경산업의 새 주인이 태광그룹으로 결정됐다. 애경산업은 애경그룹의 모태 기업으로, 이번 매각을 통해 AK홀딩스의 자금난 해소에 나설 전망이다.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태광산업과 그 투자전문 자회사 티투프라이...
2025-09-08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이스타항공, 신입 객실승무원 공개 채용 "서울·부산 동시 모집"
이스타항공(대표이사 조중석)이 신입 객실승무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서는 부산 노선 및 항공기 운항편 증가에 따라 부산 거점 객실승무원을 처음 모집한다. 서류 접수 시 희망 근무지를...
2025-08-12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제주항공 너마저...” 기댈 곳 없는 애경, 등골이 휜다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모회사인 애경그룹의 재무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애경케미칼과 AK플라자 등 주력 자회사들이 사업 부진을 면치 못하는 가운데, 실적 우상향을 그리던 제주항공마저 고꾸라진 영향이다. 이런 ...
2025-01-10 금요일 | 손원태 기자
‘승객 전원 사망’ 제주항공, 애경그룹도 피해보상 나선다
국내 LCC(저비용항공사) 1위 항공사인 제주항공이 국내에서 발생한 항공기 사고 중 가장 큰 인명피해를 냈다. 창립 20주년을 맞은 제주항공은 그동안 크고 작은 여러 차례의 사고가 있었지만, 단 한 건의 인명피해를...
2024-12-30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애경그룹, AK홀딩스 고준 대표이사 신규 선임
애경그룹은 18일 AK플라자 고준 대표이사를 신임 AK홀딩스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AK플라자 대표이사에는 이강용 AK플라자 상품본부장을 신규 선임하는 등 부사장 승진 1명, 전무 승진 1명, 상무 승진 3명, 상무보 신...
2024-11-1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