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號 신한금융, 생산적금융 실행력 '극대화'...全자회사 전담 조직 설치[신한금융 2026 조직개편]
진옥동 회장이 이끄는 신한금융그룹이 생산적·포용금융을 핵심 키워드로 조직개편에 나섰다.그룹 차원의 전담 추진단을 신설하고 신한은행 ‘생산포용금융부’, 신한투자증권 ‘종합금융운용부’ 등 자회사 전담 부...
2025-12-28 일요일 | 우한나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중앙아시아 잠재력 주목, 신뢰 기반 상생 추진"…우즈베키스탄과 미래 협력 논의
신한금융그룹이 우즈베키스탄 사절단과 만나 금융 협력 및 한국 기업의 중앙아시아 진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신한금융은 지난 9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잠시드 호자예프 우즈베키스탄 부총리를 비롯한 사절...
2025-12-10 수요일 | 우한나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실적 반등·AI 혁신·내부통제 성과 인정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연임]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신한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이날 진옥동 현 회장을 차기 대표이사 회장 후보로 공식 추천했다.진 회장은 은행원으로 경력을 시작해 은행장과 금융지주 회장에 오른...
2025-12-04 목요일 | 우한나 기자
정상혁 신한은행장, 성과·혁신 앞세워 신한금융 차기 리더 부상 [신한금융 회장 선임 레이스]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신한금융그룹 차기 회장 후보군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리딩뱅크 탈환을 이끈 실적과 110조원 규모의 생산적·포용금융 프로젝트 주도, AI 기반 디지털 전환 성과가 복합적으로 반영되면서 차...
2025-11-19 수요일 | 우한나 기자
진옥동號 신한금융, 시니어 고객 특화 솔루션 강화…'신한 SOL메이트' 론칭
신한금융그룹이 시니어 고객 특화 브랜드인 ‘신한 SOL메이트’를 공식 선보였다. 신한금융은 이번 브랜드 론칭을 계기로 금융·비금융을 아우르는 생애주기 맞춤형 솔루션을 강화하고, 종합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 ...
2025-08-19 화요일 | 우한나 기자
진옥동號 신한금융, 친환경 금융 18.7조·전환금융 9605억…탄소중립 속도 [금융권 ESG 돋보기]
신한금융그룹이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Zero Carbon Drive’를 본격 추진하며 친환경 금융과 전환금융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30년까지 누적 30조원을 목표로 한 친환경 금융은 지난해 말 기준 18조700...
2025-07-04 금요일 | 우한나 기자
[인사] 제주은행
제주은행이 2025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변화하는 금융환경과 채널 구조 재편, 신사업 추진 등에 따른 조직 역량 강화 차원에서 이뤄졌다.중장기 전략의 연속성 제고, 금융 본업 경쟁력 강화를 ...
2025-07-02 수요일 | 우한나 기자
김준환 상무 "신한, AI 에이전트로 가장 똑똑한 금융 파트너될 것" [2025 한국금융미래포럼]
"인공지능(AI) 에이전트(Agent, 대리인)를 통해 금융 경계를 허물고, 고객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장 똑똑한 금융 파트너가 되겠다."20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2025 한국금융미래포럼' 강연자로 나...
2025-05-20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신한은행, 예수금 비중 변화…저원가성예금 비중 줄어
신한은행에서 예대마진(예금과 대출의 금리차로 얻는 이익) 확대에 기여해 온 저원가성예금의 이탈이 심화하고 있다.8일 신한금융그룹이 전 계열사의 경영지표를 수록한 '2024년 상반기 팩트북'을 보면 신한은행의 전...
2024-10-0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NHN클라우드, ‘신한EZ손해보험’ 클라우드 전환 사업 완수
NHN클라우드(대표 김동훈)가 신한금융그룹 손해보험 자회사 ‘신한EZ손해보험(대표 강병관, 이하 신한EZ손보)’의 차세대 IT 시스템이 자사 클라우드 환경 기반으로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신한EZ손보의 차세대...
2024-05-07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이희수 신한저축은행 대표, 일회성 요인 제외하면 수익·건전성 예년과 비슷 [금융사 2023 실적]
신한저축은행(대표이사 이희수)이 지난해 비이자이익이 감소하고 조달 비용이 증가하며 전년 대비 실적이 감소했다. 다만 이는 채권 매각 이익 등 일회성 요인이 줄어든 영향으로 전체적인 수익성과 건전성은 예년과...
2024-02-15 목요일 | 신혜주 기자
KT-대전창경센터, 우수 과학융합 스타트업 3개 선발
KT가 지난 7월 대구창조경제센터에 이어 대전창조경제센터(대전창경센터)에서 스타트업 육성 협업을 진행하며 지역 경제에 기여하는 혁신 기업 발굴을 지속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KT는 대전광역시, 대전창경...
2023-08-11 금요일 | 김형일 기자
‘정보보호 앞장’ 신한투자증권, 3년 연속 상시 평가 ‘최고 등급’
정보보호에 앞장서는 증권사가 있다.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김상태)이다.신한투자증권은 지난 10일 정보보호 상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정보보호 상시 평가는 2021년 최초 시행된 제도다. 금융...
2023-07-16 일요일 | 임지윤 기자
게임사 출신 모인 스타트업 ‘핏펀즈’, 코빗 이어 신한은행 메타버스 플랫폼 선봬
게임사 출신 개발자들이 모여 2020년 10월 설립한 금융 메타버스(Metaverse·3차원 가상 세계) 제작 전문 스타트업(Start-up·신생 창업기업) ‘핏펀즈’(fitfuns·대표 노기태)가 국내 최초 가상 자산 거래소인 코빗...
2023-01-09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속보] 신한자산운용, ‘대체자산 부문’ 각자 대표, 김희송 연임 추천
신한금융그룹(회장 내정자 진옥동)은 20일 본사에서 자회사 경영관리 위원회(이하 자경위)와 임시 이사회를 열고 신한자산운용의 김희송 ‘대체자산 부문’ 각자 대표 연임을 추천했다.
2022-12-20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속보] 신한투자증권 김상태 사장 단일 대표
신한금융그룹(회장 내정자 진옥동)은 20일 본사에서 자회사 경영관리 위원회(이하 자경위)와 임시 이사회를 열고 신한투자증권 김상태 사장 단일 대표 체제 전환을 결정했다.기존에 신한투자증권은 이영창 각자 ...
2022-12-20 화요일 | 임지윤 기자
김상태 신한금융투자 사장 “업계 최고 수준 바이오 전문가 보유”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모바일 시대에 최적화한 ‘원스톱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15개 그룹사와 전 세계 255개 글로벌 네트워크(관계망) 및 업계 최고 수준의 바이오(생물) 전문가 그룹을 보유하고 있습니...
2022-04-08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신년사] 진옥동 신한은행장 “개인뱅킹 새 앱과 종합 기업금융 플랫폼 개발에 역량 집중”
“고객과 시대 요구에 부응하고 업의 경계를 넘는 횡적 혁신으로 기회의 장을 넓히기 위해 올해 출시를 앞둔 새로운 개인뱅킹 애플리케이션(앱)과 종합 기업금융 플랫폼 개발에 모든 경험과 역량을 집중할 것입니다....
2022-01-02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신한금융, 제7회 ‘신한퓨처스랩 데모데이’ 개최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이 자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신한 퓨처스랩’ 제7회 데모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행사는 ‘지속 가능하고 더 나은 환경(SUSTAINABLE & MAKE IT BETTER)’을 주제로 이...
2021-12-14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신한금융-경찰청, 제1회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 시상식 개최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과 경찰청(청장 김창룡)은 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경찰청에서 제1회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상은 지난 7월 신한금융-경찰청 간 민생 금융범...
2021-12-02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탄소중립 키워드는 트랜지션 파이낸스"
신한금융그룹은 조용병 회장이 전날(24일) 오후 유엔 환경계획 금융이니셔티브(UNEP FI) 공식 파트너십 기구인 ‘리더십 위원회(Leadership Council)’ 초대 회의에 참석했다고 25일 밝혔다.리더십 위원회는 제26차 ...
2021-11-25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조용병 회장 ESG 경영, 유엔서 인정받다…UNEP FI 리더십위 위원 선출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18일 유엔환경계획 금융부문(UNEP FI‧UN Environment Program Finance Initiative)에서 신설한 공식 파트너십(동반 관계) 기구인 ‘리더십위원회(Leadership Council)’ 위원으로 선출됐...
2021-11-18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신한금융-도로교통공단, 범죄‧사고 막는다
신한금융그룹이 도로교통공단과 금융 범죄 및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손잡았다.신한금융은 17일 서울 중구에 있는 본사에서 도로교통공단과 보이스피싱 예방 및 선진교통 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
2021-09-17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