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단일 대표./사진=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
기존에 신한투자증권은 이영창 각자 대표이사 사장이 리테일(Retail‧영업) 및 자산관리(WM‧Wealth Management) 부문을 담당하고 김상태 각자 대표이사 사장이 글로벌‧그룹 투자은행(GIB‧Group & Global Investment Banking Group) 총괄을 맡고 있었다. 이영창 대표는 올해를 끝으로 임기가 만료된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