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억병 팔린 제로슈거 소주 ‘새로’, 3년만에 리뉴얼
출시 3년 만에 누적 판매 8억 병을 돌파한 롯데칠성음료의 제로슈거 소주 ‘새로’가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12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2022년 9월 선보인 새로는 과당을 사용하지 않은 제로 ...
2026-03-12 목요일 | 양현우 기자
국내 최초 재생 원료 100% 사용한 칠성사이다 출시
롯데칠성음료의 칠성사이다가 대한민국 최초로 재생 플라스틱 원료 100%를 사용한 칠성사이다 500ml 페트병을 출시했다. 롯데칠성음료는 환경부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본격 시행에 앞서 선제적...
2025-11-28 금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칠성음료, 100% 국산 쌀로 만든 '백화수복'…제품명 속뜻은
'오래 살면서 길이 복을 누리라'라는 뜻을 지닌 백화수복은 81년 전통의 대표 차례주로 받는이의 건강과 행복을 비는 마음이 담긴 제품이다.백화수복은 지난 1945년 출시 후 현재까지 81년의 긴 역사를 자랑한다. 10...
2025-09-19 금요일 | 손원태 기자
'4조 클럽' 롯데칠성 박윤기, 사이다 빠져도 '새로' 답 찾다
롯데칠성음료 박윤기 대표가 국내 음료기업으로는 최초로 연 매출 4조를 일궈냈다. 박 대표는 인사 태풍이 불었던 2025년 롯데그룹 정기 임원인사에서도 세 번째 연임에 성공한 인물이다. 지난해에는 내수 침체로 국...
2025-03-06 목요일 | 손원태 기자
"지금은 달려야 할 때"…인사 태풍도 비껴간 롯데 '식품둥이'
롯데그룹이 창사 이래 최대폭의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식품 계열사인 롯데웰푸드·롯데칠성음료 수장들에게는 힘을 실어주는 모습이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앞서 롯데웰푸드 대표 제품인 빼빼로의 연 매출 1조 ...
2024-12-02 월요일 | 손원태 기자
롯데칠성음료 아이시스, '플라스틱 다이어트' 진심인 이유
국내 생수 시장 2위 브랜드인 롯데칠성음료 아이시스가 10g 이하의 초경량 용기를 선보였다. 롯데칠성음료의 이러한 전략에는 최근 변화된 생수 시장 트렌드가 담겨 있다.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
2024-10-17 목요일 | 손원태 기자
[DCM] 회사채 발행 러쉬에 기관투자자 '러브콜'… NH투자 · KT&G, 수요예측 대성공
최근 자금 조달을 위해 기업들이 잇따라 발행시장을 찾는 가운데 연이어 기관투자자들의 대규모 매수 주문이 몰리고 있다. 특히 롯데칠성음료, NH투자증권 등 주요 기업들이 6배에서 8배가 넘는 사전 주문을 받아 ...
2024-10-02 수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농협금융, 신종자본증권 3.9%대 발행... 2년여 만에 금융지주 최저치
농협금융지주(대표이사 회장 이석준)가 2년 8개월 만에 금융지주 최저 금리로 2000억원 규모의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다. 금융지주사가 신종자본증권을 3.9%대 금리로 발행하는 건 2022년 1...
2024-09-20 금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새로·크러시·청하 다 쏟았는데, 롯데칠성음료 영업익 '뚝'
롯데칠성음료가 소주, 맥주, 청주 등 신제품을 쏟아내면서 주류시장 선점에 나섰지만, 여전히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는 못했다. 유명 연예인을 브랜드 모델로 기용하면서 판관비가 증가한 것에 비해 매출에서는 탄력...
2024-05-03 금요일 | 손원태 기자
제로, 새로 날개 단 롯데칠성음료…"펩시콜라·처음처럼 리뉴얼"
‘제로, 새로’ 쌍끌이 효과에 롯데칠성음료(대표 박윤기)가 지난 한 해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설탕을 쏙 뺀 탄산음료를 출시하거나 과당을 대신한 증류주를 내놓는 등 칼로리를 획기적으로 낮춰 '제로' 트렌드를 주...
2024-02-06 화요일 | 손원태 기자
유안타증권 “롯데칠성음료 목표가 상향… 1분기 깜짝 실적 영향”
유안타증권(대표 궈밍쩡)이 3일 비알코올 음료 제조업체 ‘롯데칠성음료’(대표 박윤기)에 관해 목표주가를 24만원에서 25만원으로 4.1%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비수기였던 올해 1분기 시장 기대...
2022-05-03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