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자산운용, 조갑주 대표이사 선임…경영 복귀
이지스자산운용이 신임 대표이사에 조갑주 전 신사업추진 단장을 선임한다. 조 신임 대표는 2021년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지 약 5년 만에 대표이사로 복귀하게 됐다.“회사 주요 사업 공백 생기지 않게 챙길 것"이지스...
2026-04-27 월요일 | 방의진 기자
'STO 장외거래소' KDX 대표에 정중락 낙점
조각투자 및 STO(토큰증권) 장외거래소 예비인가를 받은 한국거래소-코스콤 컨소시엄(KDX)이 초대 사령탑에 정중락 전 NH투자증권 WM Digital 사업부 총괄대표를 낙점했다. 21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KDX 컨소...
2026-04-21 화요일 | 방의진 기자
메리츠증권 장원재 대표 연임…임추위 CEO 후보 추천
장원재 메리츠증권 대표이사가 사령탑을 이어간다.주주총회를 거쳐 연임이 확정되면 김종민 대표와 각자대표 체제를 유지한다.리테일 경쟁력 강화 지속 등이 향후 임무로 꼽힌다. “수익 다각화 중추적 역할”10일 금...
2026-03-10 화요일 | 방의진 기자
코람코자산운용, 김태원·윤장호 대표 취임... “민첩성·전문성 강화 등 성장 체제 구축”
코람코자산운용이 서울 삼성동 본사 대회의실에서 김태원 대표이사와 윤장호 대표이사의 각자대표 취임식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윤용로 회장과 정승회·이충성 코람코자산신탁 대표이사를 비롯한 ...
2025-12-0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롯데건설 새 CEO에 오일근 롯데자산개발 대표 내정…“재무건전성 회복”
롯데건설의 새로운 수장으로 오일근 롯데자산개발 대표가 내정되면서, 그룹이 당면한 재무 건전성 회복과 대형 개발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롯데그룹은 26일 발표한 2026년 정기 임원 인사...
2025-11-27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코람코자산운용, 김태원·윤장호 각자 대표선임…‘부동산·전략투자’ 전문성 강화
코람코자산운용은 전일 열린 이사회에서 김태원 부사장과 윤장호 부사장을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통해 투자 부문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신임 김태원 대표이사는 대...
2025-11-21 금요일 | 주현태 기자
김영범 코오롱글로벌 대표 내정자, 정비부터 풍력까지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사활
1990년 코오롱코오드 사업부에 입사한 뒤 35년간 그룹의 주요 계열사를 두루 거친 김영범 코오롱ENP 대표이사가 코오롱글로벌의 새로운 성장 비전을 이끌 인물로 낙점됐다. 코오롱그룹은 김 대표 내정자에게 ‘부...
2025-10-31 금요일 | 주현태 기자
SM그룹 대한해운, ‘금융∙재무∙기획 전문가’ 이동수 신임 대표이사 취임
SM그룹(회장 우오현)의 해운부문 계열사 대한해운은 5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이동수 그룹 재무실장이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출신인 이동수 신임 대표는 광주은행에서 40년간 근무...
2025-09-05 금요일 | 주현태 기자
ING그룹, 정혜연 신임 한국 대표 선임…27년 기업금융 전문가
유럽 지역에 기반을 둔 글로벌 금융그룹인 ING가 정혜연 신임 한국 대표를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정 신임 대표는 27년 이상 국내 주요 기업과 금융기관에 기업금융 솔루션을 제공해 온 금융 전문가다.ING 합류 전에...
2025-07-0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태광그룹 계열사 대표 인사…태광산업 유태호·흥국생명 김대현 대표 내정
태광그룹은 4일 섬유·석유화학 계열사인 태광산업 대표에 유태호 티시스 대표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또 금융 계열사인 흥국생명 대표에는 김대현 전 KB손해보험 경영관리부문장(부사장)을, 흥국생명의 판매자회사인...
2025-03-0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KBI건설, 무재해 수주달성 기원 행사 개최
KBI그룹의 건설부문 KBI건설(대표이사 진광우)이 지난 10일 푸른 뱀의 해를 맞이해 전국 공사 현장의 무재해와 무사고 및 수주목표 달성을 기원하는 ‘2025년 수주안전기원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2025-01-1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 직무대행 “글로벌 복합리조트로 나아갈 것”
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최철규)가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2025년 을사년(乙巳年) 시작을 알리는 시무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최철규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비롯한 강원랜드 임직원들은 시무식 시...
2025-01-02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브랜드 신뢰회복·가치가 경쟁력"…GS건설, '자이' 브랜드 고품격 리뉴얼
“자이 리브랜딩은 단순한 이미지 변화가 아닌 근본을 튼튼히 하는 밑거름입니다.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더 행복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허윤홍 GS건설 대표는 18일 오...
2024-11-1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종합]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현대건설은 안정을…ENG는 'IPO' 겨냥?
“국내 건설·부동산 시장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새로운 리더십으로 도전적인 미래를 준비하겠습니다.” 현대차그룹은 건설업 불황에 따른 위기 극복 및 근본적 체질 개선 가속화를 위해 현대건설 이한우 부사...
2024-11-15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프로필] 이한우 현대건설 신임 대표이사
현대차그룹은 대표이사·사장단 임원 인사를 통해 이한우 현대건설 주택사업본부장(전무)을 부사장으로 승진, 신임 대표이사에 내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한우 부사장은 1994년 현대건설 입사 후 전략기획사업...
2024-11-15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현장스케치] 금융투자업계, 金치에도 불구하고 '김치 나눔 행사'로 어려운 이웃 돕는다…역대 최대 규모
“오늘 우리가 담그는 김장 김치처럼 한국금융의 고유한 특색과 각 장점을 살려 세계 문화로 확장해 나가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야 할 것이다.” 29일 금융투자협회 서유석 회장의 축사와 함께 ‘제14회 사랑의 김치...
2024-10-29 화요일 | 조해민 기자
[프로필] 김승연 신임 SI증권 대표이사…플랫폼·모바일 전문가
김승연 SI증권 신임 대표이사는 글로벌 경험을 쌓은 플랫폼 비즈니스와 모바일 제품에 특화된 전문가다. SI증권은 김승연 신임 대표이사(각자대표)를 선임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임기는 이날부터 2년이다.이로써 SI증...
2024-10-2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김승연 SI증권 신임 대표 취임…"AI 기반 MTS 서비스 선보일 것"
김승연 SI증권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 일성으로 AI(인공기능) 기반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서비스와 글로벌 강화에 힘을 실었다. SI증권은 김승연 전 토스증권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각자대표)로 선임했다고 29일...
2024-10-2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롯데건설 '재무 안정성 개선' 내실 경영에 방점 박현철 대표…연임 '청신호'
건설경기 침체 속에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위기로 유동성에 경고등이 켜졌던 롯데건설이 최근 분양 완판과 더불어 활발한 수주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롯데건설의 경영 정상화를...
2024-10-25 금요일 | 주현태 기자
김동관 부회장, 한화임팩트 투자 대표 겸임...한화그룹, 7개 계열사 대표 인사
한화그룹은 29일 한화오션, 한화시스템, 한화에너지, 한화임팩트(투자/사업), 한화파워시스템, 한화모멘텀, 한화자산운용 등 7개 계열사 대표이사 8명에 대한 내정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대표이사 인사의 특징...
2024-08-29 목요일 | 김재훈 기자
DL이앤씨, '박상신 DL건설 대표' 새 수장자리에 내정
DL이앤씨가 박상신 대표를 선임하기 위해 주주총회를 소집한다. DL이앤씨는 23일 주주총회 소집 공고를 냈다. DL이앤씨는 8월14일 본사 3층 교육장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서영재 DL이앤씨 대표이...
2024-07-24 수요일 | 주현태 기자
DL건설, 신임 대표이사에 박상신 전 대림산업 대표이사 선임
DL건설은 지난 1일 임시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박상신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박 대표는 대흥고등학교,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1985년 DL건설의 전신인 삼호에 입사했다. 이후 삼호 경영혁신본부장을...
2024-07-0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DL·포스코·신세계 수장 교체…서로 다른 숙제 ‘눈길’
올해 들어 DL이앤씨·포스코이앤씨·신세계건설 등 건설사 수장들이 교체 수순을 밟았다. 영업이익은 쪼그라들고, 국내 부동산시장 악화가 이어지는 등 건설업계의 불황이 길어지고 있다. 이에 과감하게 CEO를 교체함...
2024-04-03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