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원號 금융보안원, 인력ㆍ네트워크 강화로 디지털자산ㆍAI 보안 '만전' [금융공기업 이슈]
금융권 인공지능 전환(AX)이 속도를 내면서 금융보안원이 AI·디지털자산 보안 체계 정비에 나서고 있다. 생성형 AI 활용과 스테이블코인·토큰증권(STO) 등 디지털자산 제도화 논의가 맞물리며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
2026-06-03 수요일 | 지다혜 기자
'부서장 40% 신규 선임'···금융보안원, 인사 쇄신으로 DX·AX 대응 만전 [금융공기업 2026 인사]
박상원 금융보안원장이 사이버 위협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금융 DX·AX에 대응하기 위해 인사와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이번 개편은 보안원 설립 이래 최대 규모로, 실무 조직 강화를 통한 전문성 제고에 초점을 맞...
2025-12-29 월요일 | 김성훈 기자
박상원 금융보안원장 "금융의 본질은 신뢰"…'FISCON 2025'서 금융보안 전략 논의
국내 최대 금융정보보호 행사인 ‘FISCON 2025’가 2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Leading the Change’를 주제로 개최됐다. 올해 컨퍼런스는 급변하는 디지털금융 환경 속에서 금융의 본질인 신뢰를 지키고 변...
2025-11-20 목요일 | 우한나 기자
"금융 AI 서비스 다수 발굴"...박상원號 금융보안원 '금융 AI Challenge' 성료
금융위원회가 후원하고 금융보안원이 하나은행, 신한은행, 카카오뱅크, 미래에셋증권, 신한카드 등 5개 금융사와 공동 개최한 ‘2025 금융 AI Challenge’가 역대 최대 규모인 951개 팀(1249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
2025-11-12 수요일 | 우한나 기자
박상원號 금융보안원, 사이버 위협 대응 박차…금융권 통합보안관제 고도화
금융보안원이 빠르게 진화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권 전반의 통합보안관제 체계 고도화에 나선다.이번 방안은 국내 금융권의 사이버 보안 대응력을 강화하고 관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금융...
2025-10-15 수요일 | 우한나 기자
박상원號 금융보안원, 사람·AI 협업 본격화…AI 기반 점검도구 2종 개발
금융보안원이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수행하는 취약점 분석·평가 및 정보보호 상시평가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AI 기반 점검 도구 2종을 자체 개발하며 본격적인 업무 혁신에 나섰다. 먼저 AI 에이전...
2025-09-25 목요일 | 우한나 기자
박상원號 금융보안원, 자율보안 생태계 조성 기여…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플랫폼 구축
금융보안원이 금융권 전반의 소프트웨어(SW) 공급망 보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공급망 보안 플랫폼을 구축한다. SW 취약점에 대한 대응과 정보공유 체계를 마련해 금융권 내 자율보안 생태계 조성을 본격화할 방침이...
2025-07-29 화요일 | 우한나 기자
네이버클라우드 ‘AI 음성인식 서비스’, 업계 최초 금융보안 인증 확보
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는 자사 인공지능(AI) 음성인식 서비스 ‘클로바 스피치’가 음성 텍스트 변환(STT) 상품 중 업계 최초로 금융보안원의 ‘혁신금융서비스 CSP 평가’를 통과했다고 24일 밝혔다.금융보안...
2025-07-24 목요일 | 정채윤 기자
박상원號 금융보안원, "개인정보 처리 목적 구체화"…금융권 보호체계 강조
금융보안원이 개인(신용)정보 보호 강화를 위한 구체적 실행 전략을 제시하며 금융권의 실효적 보호 대응체계 필요성을 강조했다. 금융보안원은 15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에서 ‘개인(신용)정보보호 세미...
2025-07-15 화요일 | 우한나 기자
박상원號 금융보안원, 내부망 보안 위협 선제 대응…83건 보안대책 평가
금융보안원이 망분리 규제 특례 허용으로 금융회사 내부망에서도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SaaS) 및 생성형 AI 활용이 확대되면서 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망분리 규제가 완화된 환경에서도 보안 수준...
2025-06-30 월요일 | 우한나 기자
NHN두레이, 금융보안원 CSP 안전성∙SaaS 제공자 평가 완료
NHN두레이(대표 백창열)가 혁신금융서비스 도입 절차를 대폭 간소화할 수 있는 두 가지 대표 결과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금융사 레퍼런스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NHN두레이는 국내 협업툴 최초로 금융보안원의 클...
2025-05-29 목요일 | 정채윤 기자
금융보안원, 디지털자산 전담조직 신설…화이트해커 김현민 팀장 발탁
금융보안원이 가상자산과 토큰증권 등 디지털자산 정책을 지원하고 가상자산거래소의 보안 수준 향상에 박차를 가한다.금융보안원은 금융당국의 디지털자산 정책 지원과 가상자산거래소의 보안 강화를 위해 전담 조...
2025-05-28 수요일 | 우한나 기자
금융보안원, 금융권 보안 취약점 선제 조치…내달 버그바운티 가동
금융보안원이 다음달부터 금융권 보안 취약점을 선제적으로 발견하고 제거하기 위해 2025년 금융권 버그바운티(집중신고)를 실시한다.금융보안원은 클라우드(SaaS), 빅데이터 등을 활용하는 전자금융 서비스에서 아직...
2025-05-27 화요일 | 우한나 기자
카카오뱅크, AI 기반 금융혁신 가속…대화형 'AI 검색' 서비스 출시
카카오뱅크가 또 한 번 금융 혁신에 나선다. 출범 초기부터 어려운 금융 용어를 쉽고 친근하게 풀어내며 금융의 문턱을 낮췄던 카카오뱅크가 이번에는 금융권 최초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대화형 검색 서비스를 선보이...
2025-05-26 월요일 | 우한나 기자
박상원 금융보안원장 “디지털금융 뉴노멀시대의 혁신 이끌 것”
박상원 금융보안원 원장이 디지털금융의 뉴노멀시대를 맞아 혁신을 주도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23일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금융보안원 창립 10주년 기념 세미나’에서는 금융보안원 10년...
2025-04-23 수요일 | 우한나 기자
박상원 금융보안원장 "금융권 제로트러스트 도입 길잡이 될 것”
금융보안원이 제로트러스트 도입을 통한 금융권 보안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금융보안원(원장 박상원)이 정부의 망분리 규제 완화 등에 따라 더욱 중요해진 제로트러스트(zero trust) 보안 모델의 최신 동향과 금융...
2025-04-08 화요일 | 우한나 기자
LGU+, 금융보안원과 손잡고 보이스피싱 막는다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이하 LGU+)와 금융보안원(원장 김철웅)이 신종 보이스피싱 악성앱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해 접속을 차단함으로써 국민들의 피해를 막는 활동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양 ...
2024-06-19 수요일 | 김재훈 기자
SKT, ‘민간 데이터댐’ 그랜데이터…금융‧방송 분야로 확대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이 민간기업들간 데이터 협력 얼라이언스인 ‘그랜데이터(GranData)’ 사업이 금융‧방송 분야로 확대된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12일 을지로에 위치한 SK T-타워에서 ...
2023-10-11 수요일 | 김형일 기자
농협손보,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획득…신뢰도 확보
NH농협손해보험 ‘대표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 앱 서비스 운영’에 대한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 ISMS 인증은 금융보안원이 주관하는 것으로 정보보호를 위한 관리절차 등에 대...
2023-04-13 목요일 | 김형일 기자
제4대 금융보안원 신임 원장에 김철웅 전 금감원 부원장보
김철웅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가 금융보안원장으로 취임한다.금융보안원은 3일 열린 대의원회에서 제4대 원장으로 김철웅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오는 6일 취임해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김...
2021-12-03 금요일 | 임지윤 기자
NH금융연구소, 이정우 연구원팀 금융보안원 공모전서 대상 수상… 금융혁신·보안 분야
NH농협금융지주(회장 손병환)는 이정우 NH금융연구소 책임연구원이 이끄는 팀이 금융보안원 주관 ‘2021년 금융혁신‧보안 분야 논문 공모전’에서 대상(금융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대상을 수상한 논문...
2021-11-24 수요일 | 임지윤 기자
대구은행,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서 획득
DGB대구은행은 8일 금융보안원에서 국가공인 인증인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와 ‘정보보호‧개인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동시 획득 인증서 수여식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ISMS와 ISMS-P는 과학기술정보...
2021-07-09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