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최상의 금융상품 제공하는 게 사명…해답은 글로벌"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우리의 사명은 고객의 필요에 부합하는 최상의 금융 상품을 제공하는 것이며, 그 해답은 글로벌 시장에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3일 홍콩에서 금융감...
2024-11-1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투자증권, 고려아연 지분 전량 매각
한국투자증권이 고려아연 지분을 전량 매각했다.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보유 중이던 고려아연 지분 0.8%(15만8861주)를 모두 매각했다. 매각 시기는 고려아연의 자사주 공개매수와 이후인...
2024-11-1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30대 CEO 등판…‘젊어지는’ 증권사 최연소 사령탑 새 역사
'86(1960년대생·1980년대 학번)' 세대가 떠난 자리에 1980년대 출생의 증권사 CEO(최고경영자)가 등장했다.국내 증권사 사령탑이 점점 젊어지고 있다. 1970년대 태어난 40대 CEO들이 영역을 넓혀나가는 것 같더니, ...
2024-11-1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DCM] "풀무원식품 신종자본증권, 한투 · NH증권 주관에도 수요 저조"
풀무원식품(대표이사 김진홍)이 신종자본증권 수요예측에서 저조한 결과에도 불구하고 당초 계획대로 400억원 발행을 결정했다.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풀무원식품(신종자본등급 BBB+/부정적)은 77차 신종...
2024-11-08 금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김성환號 한국투자증권, 운용 부문 호조…3분기 누적순익 '1조 클럽' 기록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한국투자증권이 올해 3분기 만에 누적 순이익 1조원을 돌파해 호실적을 기록했다.한국투자금융지주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사장 김성환)은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이 1조383억원...
2024-11-0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글로벌 기수’ 김성환 사장, 한국투자증권 수익영토 확장 [금투업계 CEO열전 (21)]
한국금융신문은 자본시장을 건전하게 발전시키고자 열심히 뛰는 주요 증권사, 자산운용사 CEO들의 개개인 특성에 걸맞은 대표 키워드를 3가지씩 뽑아 각각 조망해 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한국투자증권은 한국...
2024-10-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DCM] 하나금융, 3400억 신종자본증권 발행... 자본확충 총력
하나금융지주가 34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다. 그 외에도 한국투자증권, 롯데건설 등 다수의 대기업들이 약 6000억원에 달하는 회사채 발행을 준비한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지주...
2024-10-16 수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한국투자증권, 칼라일그룹과 파트너십 강화…"크레딧 상품개발·운용 긴밀 협조"
한국투자증권이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칼라일그룹(Carlyle Group)과 파트너십을 강화한다.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칼라일그룹과 전략적 제휴 1주년을 맞이해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2024-10-1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채용설명회 등판한 김남구 한투 회장 "해외시장에 적극적…함께 도전하는 인재 원한다"
"우리나라 가계자산 규모가 1경4000조원입니다. 일본이 우리보다 인구가 두 배 좀 넘는데 가계자산이 3경원 정도 됩니다. 인구수로 나누면 한국이 1인당으로는 일본보다 더 많아요. 투자를 하거나, 빌려주며 돈을 버...
2024-09-1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채용설명회 직접 나선 김성환 사장…“한투證, 2030년 ‘아시아 넘버원’ 목표”
“한국투자증권은 사업 영역별로 2030년 중장기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그 중 흔들리지 않는 명확한 비전은 ‘아시아 넘버원’ 증권사가 되는 것입니다.”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10일 오후 한양대학교에서 열린...
2024-09-10 화요일 | 전한신 기자
한투증권, 초개인화 로보랩·AI 리서치로 투자영토 넓힌다 [AI가 자산관리 2.0 이끈다 (2)]
금융업에서 AI(인공지능) 혁신 대표 분야는 자산관리다. 은행, 증권, 카드는 로보어드바이저, AI 투자 서비스 등을 통해 자산관리 대중화에 힘을 싣고 있다. 보험도 보장분석 강화가 부각된다. 전반적인 연금시장 활...
2024-09-09 월요일 | 정선은, 전한신 기자
주명 한국투자증권 홍콩법인장 “홍콩은 글로벌 딜 중심…아태 커버리지 확대 중점” [현지법인 인터뷰]
“홍콩은 여전히 수많은 글로벌 플레이어들이 활동하고 전 세계 금융상품들이 집결되는 아시아 최고의 금융 허브(hub)입니다. 홍콩보안법 그리고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면서 홍콩 금융시장이 쇠퇴할 것으로 생각하는 ...
2024-08-2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DQN자기자본 빅10 증권사 중 키움·한투·삼성 ROE 톱3…반기 영업익 총 4.7조, '年 1조클럽' 다수 가시권 [2024 상반기 금융 리그테이블]
키움증권(대표 엄주성)이 올해 상반기 자기자본 상위 10개 증권사 중 가장 높은 ROE(자기자본이익률)를 기록했다.상반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규모에서는 한국투자증권(대표 김성환)이 각각 모두 선두를 기록했다....
2024-08-16 금요일 | 정선은, 전한신 기자
‘통큰 배당 후유증’ 한국투자캐피탈, 지주사 이중레버리지비율 관리 대가?
한국투자캐피탈이 지주사인 한국금융지주로부터 출자 받은 자금 대부분을 배당으로 돌려줬다. 총자본 감소를 감내하면서도 대규모 배당을 한 까닭으로는 한국금융지주의 이중레버리지비율이 꼽힌다. 다시 유증을 실시...
2024-08-12 월요일 | 이성규 기자
해외대 인재 채용나선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글로벌 IB로 나아갈 것"
"글로벌 IB(투자은행)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도전하는 인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해외 대학교 인재들에게 직접 한국투자증권의 글로벌 진출 전략을 소개했다.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
2024-08-0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김성환號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 금융상품 잔고 껑충…상반기 순익 7109억원 전년비 65%↑[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이 발행어음 판매 등으로 개인고객 금융상품 잔고가 증가하는 등 자산관리 부문에서 약진하면서 실적 호조를 보였다.한국금융지주의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은 5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20...
2024-08-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안병원 한국투자증권 GWM컨설팅부장 “조기증여·상속대비 선택…자산가마다 절세 솔루션 다양” [절세열전 (5)]
투자성과를 결정하는 중요요소로 세금을 빼놓을 수 없다. 얼마나 절세할 수 있느냐가 최종수익률을 좌우한다. 국내 증권사의 세금 연구소·부서 전문가들에게 세금 지식부터 절세 노하우까지 들어본다. <편집자 주...
2024-07-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자기자본 8조 증권 일군 한투, 글로벌 역점 수익다각화 온 힘 [비은행계 금융그룹 시대 (2)]
'은행 없는' 금융그룹이 전진행보하고 있다. 수익성, 성장성, 자본효율성 등에서 모두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금융지주 체제의 메리츠, 한투, 그리고 증권업계 자기자본 선두인 미래에셋 등 비(非)은행계 금융그룹 3...
2024-07-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부동산PF 사업성 평가' 현장점검…메리츠·한투證 점검
금융감독원이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사업성 평가 관련해서 금융사 점검을 증권사로 확대했다.17일 당국 및 금투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원장 이복현)은 전날 메리츠증권, 한국투자증권 본사에 직원이 가서 부동...
2024-07-1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통계로 본 증권사 '주주환원 기대감'…’NH∙삼성’ 탑픽
주주환원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증권사가 상대적으로 높은 가치를 평가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자기자본이익률(ROE)를 자랑하는 키움증권과 한국금융지주(한국투자증권)은 더 구체적이고 확실한 주주환원책이 필...
2024-07-07 일요일 | 이성규 기자
美 증시랠리에 서학개미 운집…1분기 수수료 수입 톱5 미래·삼성·키움·토스·한투證 [해외주식 랭킹]
올해 1분기 국내 증권사 해외주식 수수료 수입 상위 5개사에 미래에셋증권(대표 김미섭, 허선호), 삼성증권(대표 박종문), 키움증권(대표 엄주성), 토스증권(대표 김승연), 한국투자증권(대표 김성환)이 이름을 올렸...
2024-05-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투자증권, 앵커리지캐피탈과 맞손 "CLO 사업 확대"
한국투자증권이 앵커리지캐피탈(Anchorage Capital)과 손잡고 대출채권담보부증권(CLO) 사업 확대에 나섰다.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앵커리지캐피탈과 이같은 내용의 협업 관계를 구축했다...
2024-05-2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투자증권, 영업익·순익 30% 껑충 '선두'…자기자본 톱10 영업익 2.2조대 [1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한국투자증권(대표 김성환)이 올해 1분기 증권업계 실적 1위를 차지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30%대 크게 뛰면서 동시에 1위를 기록했다.연간 '1조 클럽'을 겨눌 수 있는 분기 영업이익 3000억원...
2024-05-1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