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건설,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20일 견본주택 개관
라온건설이 경기 용인 기흥구에 공급하는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견본주택을 20일 개관한다.단지는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55-1 일원에 지하 2층~지상 7층, 7개 동, 총 2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2026-03-17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LG한강자이’ 65평, 1년만에 13.5억 상승한 60억원에 거래[일일 신고가]
전국적으로 핵심지와 신축 단지를 중심으로 신고가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급매와 신고가가 동시에 나타나는 흐름도 관측된다. 지역별 온도차는 존재하지만 가격 상단을 재확인하는 거래는 이어지...
2026-03-17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다주택 규제 이어 ‘초고가 1주택’ 보유세 검토…서울 아파트 시장 긴장
이재명 정부가 다주택자 규제에 이어 초고가 1주택과 비거주 1주택 보유세 강화를 검토하면서 서울 아파트 시장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신고가와 급매 거래가 동시에 나타나는 등 시장 흐름도 혼조세를 보이는 모...
2026-03-1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집값·대출 규제에 빨라진 증여…서울 50·60대 비중 확대
서울 집합건물 증여가 늘면서 증여 연령 구조에도 변화가 나타났다. 여전히 70대 이상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지만 최근에는 50~60대 참여가 확대되며 증여 시점이 다소 앞당겨지는 흐름이다.직방이 대법원 등기정보...
2026-03-1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강남구 ‘대림아크로빌’ 70평, 8.1억 하락한 29.6억원에 거래 [하락 아파트]
대출 규제와 거래 위축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 주요 지역에서 최고가 대비 두 자릿수 하락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1주일 내 서울 강남구 내에서도 큰 하락 거래가 성사된 가운데, 수도권 외곽과 지방에서는 30...
2026-03-13 금요일 | 주현태 기자
강서구 ‘염창힐스테이트’ 32평, 8년만에 6.2억 상승한 13.6억원에 거래[일일 신고가]
최근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과세 강화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평균 시세보다 낮은 급매 거래가 늘고 있다. 다만 이러한 관망 분위기 속에서도 서울과 수도권 핵심지를 중심으로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며...
2026-03-12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아파트도 ‘이름값’ 시대…‘센트럴·역명’ 단지 청약 쏠림↑
아파트 이름이 단지의 성적표이자 계급장이 되는 시대다. 최근 건설업계가 단지 명칭에 입지적 장점을 직관적으로 투영하는 ‘펫네임(Pet Name)’ 마케팅에 공을 들이면서, 이름만 듣고도 단지의 위상과 미래 가치를...
2026-03-1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강남 초고가 아파트 ‘수억 낮춘 급매’ 속출…강북 상황은?
서울 강남 초고가 아파트에서 수억원 낮춘 급매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강북 외곽 지역은 하락 폭이 더 커지며 가격 조정 흐름이 확산하는 모습이다.10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도곡동 ‘도곡렉슬’ 전용...
2026-03-10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서초구 '반포자이' 70평, 3년만에 13.5억 오른 74.5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최근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과세 강화 가능성이 시장에 영향을 미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평균 시세보다 낮은 급매 거래가 늘어나는 분위기다. 그러나 서울 강남권과 수도권 핵심지에서는 여전히 신고가 거래가 이어...
2026-03-0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은평구 ‘북한산현대힐스테이트7차’ 42평, 3억 내린 13억원에 거래[하락 아파트]
지난달 서울 은평구 불광동 ‘북한산현대힐스테이트7차’ 전용 114.98㎡(42평)가 13억원에 거래됐다. 2025년 9월 기록한 최고가 16억원보다 3억원 낮은 가격이다.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과 지방 주요 도시에서 최고가...
2026-03-0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강남구 ‘대림아크로빌’ 33평, 13년만에 16.3억 오른 22.5억원 상승[아파트 신고가]
올초 들어 서울을 포함해 수도권·광역시·지방 중소도시까지 신고가 거래가 동시다발적으로 확인됐다. 강남·서초 등 핵심지 중대형이 상승을 주도했고, 분당·부산·대구·울산은 물론 세종·강원·전남 등지에서도...
2026-03-05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성성이 바꾸는 천안 부동산…올해만 8000가구 쏟아져
최근 충남 천안시의 주거 시장이 기존 대장 지역이었던 불당지구에서 서북부 성성생활권 일대로 확산되고 있다. 성성생활권에서만 올해 8000가구 공급이 예정돼 있어, 분양 경쟁이 일어날 것으로 전망된다.4일 분양업...
2026-03-04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착공 1년 맞은 용인 플랫폼시티 내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첫 선
용인 플랫폼시티가 착공 1년을 맞아 개발이 한창 진행중인 가운데, 일대 주거 시장에도 기대감이 확산되는 분위기다.용인 플랫폼시티는 8조2680억원이 투입되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복합신도시다. 용인시 기흥구 보정...
2026-03-03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송파구 ‘산성’ 28평, 9년만에 8.3억 상승한 13.9억원에 거래[일일 신고가]
이재명 정부가 양도세와 관련해 시장에 경고 메시지를 내놓고 있는 가운데서도, 전국 곳곳에서는 최고가 경신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은 중소형부터 대형까지 고르게 신고가가 등장했고, 경기·지방 역시 신축과...
2026-03-03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은평뉴타운폭포동힐스테이트4-2단지’ 38평, 2.7억 내린 10.5억원에 거래 [하락 아파트]
정부가 양도세 중과 방침을 밝힌 이후 전국에서 두 자릿수 하락 거래가 확산하고 있다. 상급지는 제한적 조정에 그쳤지만, 수도권 외곽과 지방에서는 30~50%대 급락 사례도 나왔다.◇ 서울시, 외곽 중심 8~32% 하락2...
2026-02-27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양천구 ‘목동신시가지3’ 46평, 9억 상승한 33억원에 거래[일일 신고가]
최근 서울을 포함해 수도권·광역시·지방 중소도시까지 신고가 거래가 동시다발적으로 확인됐다. 서울은 양천구 목동·강남구 삼성동·송파구 잠실동 등 핵심 주거지의 중대형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폭이 확대됐고, ...
2026-02-26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영등포구 문래동 일대 정비사업으로 ‘새 아파트 숲’ 탈바꿈
서울 영등포구의 부동산 지도가 새롭게 그려지고 있다. 영등포구가 서울 대표 산업도시에서 대규모 정비사업과 재건축을 통해 신축 아파트 숲으로 변모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정비사업이 가시권에 접근한 영등포구...
2026-02-2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트윈빌에이동’ 65평, 17.3억 상승한 38.5억원에 거래[일일 신고가]
올초 들어 서울을 포함해 수도권·광역시·지방 중소도시까지 신고가 거래가 동시다발적으로 확인됐다. 서울은 강남3구와 더불어 용산구 한남동·양천구 목동 등 핵심 주거지의 중대형 및 희소 단지가 상승을 주도했...
2026-02-2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부산 아파트 매매거래량 4년만에 3만건 회복…해운대구·부산진구 4000건↑
부산 아파트 매매거래량이 3년 연속으로 상승하며 4년만에 3만 건을 회복했다.23일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부산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지난해 3만6291건을 기록했다. 2022년 1만9205건을 기록한 이후 3년 연속 증...
2026-02-2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상승 멈춘 강남3구 집값…정상화인가 숨고르기인가
서울 강남3구에서 하락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여당은 이를 ‘부동산 정상화’ 신호로 평가했지만, 시장은 추세적 하락으로 단정하기엔 이르다고 본다.22일 더불어민주당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국 아파트 매매·전...
2026-02-2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 은평구 ‘DMC진흥아파트’ 22평, 1.6억 내린 6.3억원에 거래 [하락 아파트]
정부가 양도세 중과 방침을 발표한 이후 전국 곳곳에서 하락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강남·용산·서초 등 상급지에서는 하락 거래가 제한적인 모습이다. 설 연휴와 맞물리면서 최근 1주일간 전국에서 낙폭이 두...
2026-02-20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서초구 ‘신반포25’ 38평, 16.5억 상승한 44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올초 들어 서울을 포함해 수도권·광역시·지방 중소도시까지 신고가 거래가 동시다발적으로 확인됐다. 이재명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와 관련해 시장 과열에 대한 경고 메시지를 내놓고 있는 와중에도 전국 곳곳...
2026-02-1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롯데건설,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입찰마감 하루만에 매각
롯데건설이 공급한 ‘잠실 르엘’의 보류지 매각이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2월12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번 보류지 매각은 잠실미성크로바아파트 재건축조합이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했다. 입찰에는...
2026-02-13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