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판매 시작’ 현대차‧기아, 대한항공에 ‘엑스블 숄더’ 1호 전달
산업 현장에서 작업자의 능률을 올리고 근골격계 부담을 낮춰주는 착용로봇이 항공 정비 업무에 본격 도입된다. 현대자동차·기아는 8일 인천시 중구에 위치한 대한항공 항공기 정비고에서 현동진 현대차·기아 ...
2025-07-09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전기 패밀리카 새 기준’ 기아, EV5 내외장 디자인 공개
기아가 전동화 패밀리 SUV '더 기아 EV5(The Kia EV5, 이하 EV5)'의 내∙외장 디자인을 8일 공개했다. EV5는 EV6, EV9, EV3, EV4에 이어 기아가 선보이는 다섯 번째 전용 전기차다. 고객 수요가 많은 준중형급에...
2025-07-08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내 손으로 만드는 미래’ 현대차·기아, ‘UX 스튜디오 서울’ 개관
“사용자들이 미래 모빌리티 경험을 직접 만들어 갈 수 있다면?” 현대자동차·기아는 3일 현대자동차 강남대로 사옥(서울 강남구 소재)에 ‘UX 스튜디오 서울’을 개관하고 사용자들과 함께 미래 모빌리티 경험...
2025-07-02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모비스 전국 대리점과 고객 신뢰 강화 결의
현대모비스가 전국 우수 대리점과 함께하는 ‘2025년 현대모비스 대리점 컨퍼런스’를 개최해 고객가치 향상과 브랜드 신뢰도 강화를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주말 제주 해비치호텔앤리조트...
2025-06-30 월요일 | 김재훈 기자
기아, 2025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MOVE’ 발간
기아가 지난 한 해 동안의 다양한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ESG 관련 정보를 담은 2025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MOVE'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기아는 고객, 투자자, ESG 평가기관 등 국내외 여러 이해관계자와의...
2025-06-30 월요일 | 김재훈 기자
기아 송호성 사장, 영국 오토카 최고 영예 ‘이시고니스 트로피’ 수상
송호성 기아 사장이 글로벌 자동차 시장을 이끄는 기업인으로서 입지를 인정받았다. 기아는 송호성 사장이 25일(현지시각) 영국 자동차 전문지 오토카가 주관하는 2025 오토카 어워즈에서 ‘이시고니스 트로피(I...
2025-06-25 수요일 | 김재훈 기자
기아, 대표 세단 ‘K5’‧‘K8’ 연식 변경 모델 동시 출격
기아가 브랜드 대표 세단 K5와 K8의 연식변경 모델 'The 2026 K5'와 'The 2026 K8'를 19일(목)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 The 2026 K5·The 2026 K8은 다양한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으로 탑재한 신규 트...
2025-06-19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상용차 강자’ 기아, ‘The 2025 봉고 Ⅲ EV 특장차’ 출시
기아가 ‘The 2025 봉고 Ⅲ EV 특장차’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The 2025 봉고 III EV 특장차는 지난 4월 출시된 The 2025봉고 III EV 기반의 특장 모델로 ▲냉동탑차 ▲내장탑차 ▲윙바디 ▲양문형 ...
2025-06-16 월요일 | 김재훈 기자
기아, 대학생 서포터즈 '기아 크리에이터' 8기 모집
기아가 미래 모빌리티에 관한 아이디어를 예술적 영감으로 표현하는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 '기아 크리에이터' 8기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2018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기아 크리에이터는 기아와 대학생들의...
2025-06-11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포스트 봉고’ 기아 PV5, 일본 공략 첨병 될까
기아가 ‘상용차 신화’ 주인공 ‘봉고’를 대체할 PBV(목적기반차량) 라인업 ‘PV5’ 판매를 시작했다. 이 차량은 기아가 창립 이래 처음으로 ‘수입차 무덤’ 일본 시장에 선보이는 만큼 관심이 높다. 기아는 PV5를...
2025-06-10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새로운 일상이 온다’…기아, ‘더 기아 PV5’ 계약 개시
기아가 브랜드 최초의 전동화 전용 PBV(목적기반형차량) ‘더 기아 PV5(이하 PV5)’의 사양 구성과 가격을 공개하고 오는 10일부터 계약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PV5는 PBV 전용 전동화 플랫폼 ‘E-GMP.S’를 ...
2025-06-09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현장] '수소' 현대차‧'PBV' 기아 미래 모빌리티 청사진 살펴보니
국내 완성차 형제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비슷할 거 같지만 서로 다른 미래 모빌리티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이러한 양사의 전략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바로 ‘EV 트렌드 코리아 2025’다. 현대차는 정의...
2025-06-04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캐피탈, 호주법인서 현지 고객 대상 ‘기아 파이낸스’ 론칭
현대캐피탈(대표이사 정영진)의 호주 현지 법인인 ‘현대캐피탈 호주(Hyundai Capital Australia, HCAU)’가 호주 전역에서 기아 고객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영업을 개시한다고 2일 밝혔다.현대캐피탈 호주는 지난해 ...
2025-06-02 월요일 | 김다민 기자
현대차‧기아, ‘EV 트렌드 코리아’ 참가…미래 모빌리티 비전 제시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국내 최대 전기차, 배터리 박람회 ‘EV 트렌드 코리아’에 참가해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확장 비전을 제시한다. 양사는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EV 트렌드 코...
2025-06-02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별이 5개’ 기아 ‘EV3’, 유럽 안전성 평가서 최고 안전 등급 획득
전 세계에서 수상 행진을 이어가는 기아의 전용 콤팩트 SUV(스포츠유틸리티) 전기차 EV3가 글로벌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보여줬다. 기아는 EV3가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The European ...
2025-05-2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기아, 워커힐과 생활 밀착형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이하 '워커힐')와 손잡고 생활 밀착형 미래 모빌리티 구현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차·기아와 워커힐은 20일 서울 광진구의 그랜드 워커힐 서울 호텔에서 모빌리티 친화...
2025-05-20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디자인·안전성·공간성 3박자’ 기아 ‘EV9’, 막힘없는 글로벌 질주
기아 EV9이 유럽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가 시행한 럭셔리 브랜드와의 비교 평가에서 연이어 승리하며 수준 높은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엄격한 기준으로 차량을 평가해 신뢰도가 높은 유럽 매체는 EV9이 ...
2025-05-19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기아, 서울대학교와 소프트웨어 중심 공장 구현 협력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서울대학교가 소프트웨어 중심 공장 구현을 통한 제조 기술 혁신을 위해 손을 잡는다. 현대차·기아 제조솔루션본부 E-FOREST센터는 서울대학교 정밀기계설계 공동연구소와 지난 13일 서울대...
2025-05-16 금요일 | 김재훈 기자
‘경쟁자 다 제첬다’ 기아 EV9, 독일 전동화 대형 SUV 평가 1위 질주
기아가 자사 ‘EV9’이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 빌트(Auto Bild)’가 최근 실시한 전동화 대형 SUV 비교 평가에서 볼보 EX90를 제치고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자동차 산업의 본고장 ...
2025-05-14 수요일 | 김재훈 기자
[AD] 현대차 ‘아이오닉9’·기아 ‘EV3’, ‘2025 탑기어 전기차 어워즈’ 수상
현대자동차그룹은 9일 영국 탑기어가 주관하는 ‘2025 탑기어 전기차 어워즈’에서 현대자동차 아이오닉9이 ‘최고의 7인승 전기차’에 기아 EV3가 ‘최고의 크로스오버 전기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탑기어 ...
2025-05-09 금요일 | 김재훈 기자
LG유플, 통신기술로 시각장애인 시내버스 탑승 돕는다
LG유플러스는 현대자동차, 기아 주관으로 교통약자인 시각장애인이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진행한 특화 단말 실증사업을 마무리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현대자동차∙기아의 2023 아이디어페스...
2025-04-16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이재용‧정의선 또 손잡았다…로봇‧전기차 넘어 AI B2B ‘스마트싱스’ 협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협력이 로봇과 전기차를 넘어 AI B2B(기업간 거래) 영역까지 확대됐다. 삼성전자는 이번 협업으로 스마트홈 솔루션 '스마트싱스 프로(SmartThings Pro)'를 모빌...
2025-02-27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캐피탈, 호주 법인 본격 영업 개시...금융사업 공식 론칭
현대캐피탈의 호주 법인인 '현대캐피탈 호주(Hyundai Capital Australia, HCAU)’가 호주 전역에서 현대자동차 고객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영업을 개시한다고 25일 밝혔다.현대캐피탈 호주는 현대자동차그룹 고객들을...
2024-11-25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