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한화투자증권에 '기관경고'…감사업무 보고·정보제공 업무처리 부적정
한화투자증권이 내부감사로 지점 직원의 허위 잔고내역 발급 사실을 확인하고도 평판 저하 및 민형사 소송에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 감사 결과를 은폐하기로 결정한 게 적발됐다. 9일 금융감독원 제제 내용 공개...
2024-08-0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자산운용사 CEO에 "적극적으로 주주권 행사해야"…스튜어드십코드 이행 강조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8일 자산운용사 CEO(최고경영자)들을 만나 "유망한 투자 기회를 발굴할 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주주권 행사, 경영 감시활동 등을 통해 투자기업 가치를 높이는데도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
2024-08-0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한국거래소에 기관주의 조치…임직원 금투상품 매매제한 위반
금융감독원이 한국거래소에 대해 기관주의 제재 조치를 했다.임직원들의 미보고 주식 거래, 공매도 감리대상 임의 축소 등이 드러났다. 7일 금감원 제재 공시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7월 26일자로 한국거래소에 기...
2024-08-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위메프·티몬 보고 미정산액 1700억원 규모"
금융당국은 위메프·티몬의 정산 지연 사태 관련해서 보고된 판매대금 미정산액이 1700억원 규모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세훈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은 25일 여의도 금감원에서 열린 위메프·티몬 정산지연 관련 브리...
2024-07-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미공개정보 이용 부당이득' KB국민은행 직원 구속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60억원 규모 부당이익을 취한 KB국민은행 직원이 구속됐다. 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특사경)은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KB국민은행 증권대행사업부 직원 A씨를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2024-07-1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당국, 금융사 임원 내부통제 관리의무 '책무구조도' 시범운영…제재 비조치 인센티브
금융당국이 금융사고 등에 대해 금융사 CEO(최고경영자) 및 임원의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는 책무구조도의 시범 운영에 나섰다.조기 도입을 위해 금융회사에 제재 조치에 대해서 감경 또는 면제하는 인센티브를 부여...
2024-07-1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징계자 채용' 주시…금감원, 한양증권 수시검사
금융감독원이 사익추구 행위로 제재를 받은 전력이 있는 임직원을 채용한 것과 관련해 한양증권에 대한 수시검사에 착수했다.최근 이복현 금감원장도 증권사들의 채용 관행 등에 대해 변화 필요성을 지목한 바 있다....
2024-07-1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채권 돌려막기' KB증권·하나증권 중징계
금융감독원이 일부 기관 및 법인에 약속한 수익률을 보전하기 위해 채권형 랩어카운트·특정금전신탁을 운용하면서 이른바 '채권 돌려막기' 등을 한 증권사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내렸다.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2024-06-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특사경 부서장 국장으로 승격
금융감독원이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특사경) 부서장을 국장으로 승격했다. 금감원(원장 이복현)은 26일 하반기 부서장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금감원은 중대 현안에 대응하고, 조직안정 차원에서 인사를 최소...
2024-06-2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증권사 '채권개미' 영업 점검…한투·유진·DB 검사
금융감독당국이 증권업계의 '채권 개미' 대상 영업 관행 및 실태에 대해 점검에 나선다.개인들에 대한 채권 리테일 판매가 확대됨에 따라 감독 강화 필요성에 힘이 실렸다.25일 금융당국 및 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
2024-06-2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일부 가상자산 거래소, 고유·고객자산 동일지갑 보관…개선 권고"
오는 7월 19일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 시행을 앞두고 일부 가상자산거래소가 고유 가상자산과 고객 가상자산을 지갑 간 분리하지 않고 같은 지갑에 보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금융당국이 개선을 권고했다.금융감...
2024-06-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이사 충실의무, 주주로 확대해야…배임죄는 폐지 필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4일 "주요 선진국에서는 너무 당연한 것"이라며 상법 상 이사의 충실 의무 대상을 주주로 확대하는 내용을 재차 지지했다. 이 원장은 "삼라만상을 형사처벌 대상으로 삼고 있는 배임죄는 폐지...
2024-06-1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개인·기관·외인 모두 신뢰할 공매도 제도개선 최종안 조만간 발표" [개인투자자 토론회]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0일 "개인, 기관, 외국인 투자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통해 마련한 공매도 제도개선 최종안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 원장...
2024-06-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N월 위기설', 하반기 정리될 것…남은 임기 초심으로" [이복현號 금감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4월 위기설'에 이어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관련한 이른바 'N월 위기설'이 반복되는 데 대해 "N월 위기설은 길어도 1년 내지는 짧게 보면 저희 바람컨대 하반기가 지나면 어느정도 정리...
2024-06-0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하반기 중점 추진과제는…가상자산법 안착 지원·금투세 재논의 [이복현號 금감원]
금융감독원이 올해 하반기 키워드로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에 따른 시장질서 확립, 밸류업 프로그램의 지속적 추진, 금융투자소득세(이하 금투세) 도입 여부 재논의 등을 제시했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4일 여의도...
2024-06-0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취임 2주년 이복현 금감원장, 금융안정 주력…"PF 구조조정·밸류업 차질없이 진행" [이복현號 금감원]
취임 2주년이 되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PF(프로젝트파이낸싱) 구조조정, 자본시장 밸류업 등을 차질 없이 진행해서 금융안정과 함께 금융의 역량을 높이겠다"고 제시했다.이 원장은 4일 여의도에서 열린 취임 2주...
2024-06-0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글로벌 스탠다드 맞지 않는 규제 과감히 개선"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3일 "기업들의 건전한 성장을 저해하는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지 않는 규제들이 있다면 이를 적극 발굴하여 과감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이날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주한...
2024-06-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상장사 40% 배당절차 개선 정관 정비, 100여곳 先배당…'깜깜이 배당' 해소
먼저 확정된 배당금을 알고 투자할 수 있도록 상장사의 40%가 정관 정비를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100개 이상의 기업이 배당절차 개선 변경 절차에 따라 선(先)배당에 나섰다.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은 3일 한국거래...
2024-06-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주채무계열 36개 선정…쿠팡·호반건설·에코프로·셀트리온 신규 편입
금융감독원이 올해 주채무계열로 쿠팡, 호반건설, 에코프로, 셀트리온을 신규 편입했다.금감원(원장 이복현)은 2023년말 현재 총차입금이 2조 1618억원 이상이고, 은행권 신용공여 잔액이 1조 3322억원 이상인 36개 ...
2024-06-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금투세, 자본시장 미칠 영향 검토 필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가 그대로 시행되면 해외주식 쏠림이 더 심해진다거나, 주식 단기 매매 내지는 펀드 환매를 촉발할 유인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문제 제기가 있다"며 금투세 폐지 후 ...
2024-06-0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공매도 시스템 완비 내년 초 가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공매도 관련 전산시스템이 모두 갖춰지는 시점을 내년 1분기께로 전망했다. 앞서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도 관련하여 10개월~1년 기간을 언급한 바 있다.사실상 공매도 재개 가능성 논의는 ...
2024-05-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금투협, 자산운용사 준법감시인 워크숍…"내부통제 강화"
금융감독원은 최근 자산운용사 검사에서 대주주, 임직원의 사적이익추구 등 불법행위 및 부실한 내부통제 사례가 지속적으로 적발됨에 따라 내부통제 강화를 당부했다.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은 24일 금융투자협회(...
2024-05-2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홍콩 방문한 금감원, 공매도 전산화 및 제도개선·불법공매도 조사 협력 논의
금융감독원이 홍콩에서 직접 글로벌 IB를 만나 공매도 전산화 등 제도 개선 관련해서 설명했다. 또 금융당국 간 협력 강화를 모색했다.금감원은 함용일 부원장이 지난 16~17일 홍콩 현지에 방문했다고 20일 밝혔다. ...
2024-05-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