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4구역 시공사 선정 D-1, 한남뉴타운 수주전 역사 돌아보니
건설업계 맏형인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의 경합이 펼쳐지고 있는 한남뉴타운 내 격전지 한남4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사가 내일(18일) 가려진다. 한남4구역 재개발 조합은 18일 오후 3시 서울 이태원교회에서 총회를...
2025-01-17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주택전시관, 문화예술이 되다…삼성·DL·포스코 등 잇따른 새 단장
단순히 신축단지의 견본주택을 전시하기 위해 마련됐던 건설사들의 주택전시관이 각 기업의 정체성까지 담은 복합 문화공간으로 점차 진화하고 있다. 통상적으로 금요일에 견본주택을 열고 주말 간 개방하는 경우...
2024-12-1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한남3구역에 이어 4구역까지…현대건설, 삼성물산과 '진검승부'
서울 용산구 '한남 4구역' 재개발 수주를 놓고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의 수주전이 격화되고 있다. 한남동 재개발 수주 자체도 상징적 의미가 있지만 향후 압구정3구역 재건축 시공권 확보를 위...
2024-12-12 목요일 | 주현태 기자
‘AI 만난 건설업계’ 삼성·현대·대우, 스마트 건설기술 공개 '눈길'
국내 산업군에서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새로운 시도가 늘어나고 있다. 이 가운데, 건설업계에서도 생활·문서·안전 등 AI를 활용한 다양한 전략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2024-11-0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카카오모빌리티, 삼성물산과 ‘로봇 및 주차 솔루션 구축’ 협력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가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 오세철)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호텔 및 사무공간 등에 도입해온 카카오모빌리티 로봇 솔루션 ‘브링(BRING)’의 적용 영역을 주거공간으로 확장할 예정이라고...
2024-10-18 금요일 | 김재훈 기자
DQN대형 건설사들도 속수무책, 늘어난 미청구공사에 현금성자산 감소세
고금리와 원자재값 및 인건비 등 공사비 고공행진 등으로 건설업계가 만성적인 불황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에서, 대형 상장 건설사들도 미청구공사액 증가로 인한 현금성자산 감소라는 악재에 시달리고 있다. 미청...
2024-09-25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강북 노른자위 땅 ‘한남4구역’, 시평 1·2위 삼성·현대 정면 승부
시공능력평가 1·2위인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한남4구역 재개발 시공권을 두고 정면대결에 돌입한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한남4구역 재개발 조합은 오는 23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낼 예정이다....
2024-09-0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DCM] 삼성물산, 회사채 발행조건 확정... 3,000억원 모집에 2조 2,300억원 몰려
삼성물산(회사채 등급 AA+/안정적)이 2년여 만에 복귀한 공모채 시장에서 흥행에 성공하며 회사채 발행조건을 확정했다. 한화와 JB금융지주도 회사채 발행 수요예측 결과 무난하게 수요를 확보했다. 5일 투자은행...
2024-09-05 목요일 | 김희일 기자
삼성·롯데·한양, 굵직한 사업 수주…하반기 대어급 정비 사업지는?
올해 하반기 공사비 1조원이상 도시정비사업지들이 시공사 선정을 앞둔 가운데, 삼성물산·롯데건설·한양 등이 굵직한 사업지에서 시공권을 획득했다. 2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과 롯데건설, 한양이 잇...
2024-08-2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물산·HDC현산, 7000억원 재개발 ‘남영2구역’ 불꽃경쟁
서울 용산 남영2구역에서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HDC현대산업개발이 경쟁을 펼친다. 양사는 오는 8월 시공사 선정이 예정된 ‘남양2구역’ 수주전에 각자 브랜드 특색에 맞는 기술·조건으로 하반기 첫 경쟁수주에 뛰어...
2024-07-0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물산·현대건설, ‘해외·재생에너지’ 사업으로 내실 있는 성장 눈길
최근 건설업계는 부동산경기 침체로 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운 환경에 처했다. 이 가운데 국내 건설사들이 안정적인 수익을 기반과 친환경산업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변화시키고 있어 눈길을 끈다. 31일 정비업계에 따르...
2024-05-31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엇갈린 건설사 실적…해외수주에 집중한 ‘삼성물산·현대건설’ 빛났다
국내 건설‧부동산업황 침체가 장기화로 건설사 대부분의 건설사 1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밑돌았다. 이 가운데. 해외사업의 비중을 늘린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양호한 성적표를 공개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2024-05-03 금요일 | 주현태 기자
건설사 브랜드평판 삼성물산·HDC현산 2·3위 랭크…1위는 어디?
국내 건설회사 브랜드평판 2024년 2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현대건설 2위 삼성물산 3위 현대산업개발 순으로 분석됐다. 22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올해 1월21일~2월21일까지 건설회사 브랜드 30개의 빅데...
2024-02-22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잠실진주 3.3㎡당 823만원 공사비 제안…삼성물산, 한발 양보했다
최근 송파구 잠실 진주아파트 현장이 공사비 갈등으로 공사가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시공사인 삼성물산이 최종 공사비 인상안을 조합에 제안했다. 2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잠실진주 재건축 시공사인 삼성물산·...
2024-02-2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이 공사비로 힘들어요” 삼성·현대건설 재건축 현장 ‘삐걱’
최근 전국 곳곳의 도시정비사업장에서 조합과 시공사 간 공사비 갈등이 격화되면서 공사가 지연되는 사업장이 늘어나고 있다. 1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 재건축 시공사인 ...
2024-02-1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엔지니어링, 삼성E&A로 사명 변경 추진…3월 주총서 결정
삼성엔지니어링이 삼성E&A로 사명 변경을 추진한다. 삼성엔지니어링(대표이사 사장 남궁 홍)은 15일 이사회를 열고 사명 변경에 따른 정관 변경의 건을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했다고 밝혔다. 3월 21일 주주총회...
2024-02-1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재개발 대어’ 노량진1구역에 포스코이앤씨만 단독 입찰…왜?
지난해부터 재개발시장의 대어로 분류됐던 동작구 노량진1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사 선정에 포스코이앤씨가 단독으로 입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업장은 당초 삼성물산과 GS건설 등이 입찰을 고려했던 것으로...
2024-02-1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부산 ‘레이카운티’ 34평형, 최고가 대비 반토막…7.2억 하락 [이 주의 하락아파트]
지난해 입주를 시작한 부산의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 ‘레이카운티’에서 잇따라 하락거래가 발생하고 있다.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2월 8일 오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계약일이 공시된 아파트 중...
2024-02-0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에잇세컨즈 말고 또 있다" 삼성 패션, 불경기도 피해 간 비결
고물가·고금리 등 경기 불황에 패션업계는 뒷전으로 밀려나고 있다. 대다수 소비자가 지갑을 닫으면서 지난 한 해 패션업계도 함께 불황기를 겪어야 했다. 특히 지난해 3분기까지 유난히 따뜻했던 날씨 탓에 겨울철...
2024-02-07 수요일 | 손원태 기자
포스코이앤씨, 부산 재개발 최대어 ‘촉진2-1구역’ 시공사 선정
포스코이앤씨가 부산 재개발 최대어로 손꼽히던 부산진구 시민공원주변(촉진 2-1구역)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사업비만 1조3000억원 규모로, 부산진구 범전동 일대에 위치한 13만6727㎡ 구...
2024-01-27 토요일 | 장호성 기자
네옴시티부터 우크라 재건까지, 해외수주 300억달러 시대 [2023 건설부동산 10대 이슈⑤]
[지난해 급격한 집값 하락의 여파로 올해는 부동산은 물론 건설경기마저 침체되며 더더욱 힘겨운 보릿고개가 펼쳐졌다. 정부의 특례보금자리론 등 정책금융이 그나마 연착륙을 유도하는 듯 했으나 이마저도 역부족이...
2023-12-2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 잼버리 운영 지원…임직원 150명 투입
삼성이 원활한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운영을 위해 7일부터 임직원 150명을 투입하고 삼성전자 사업장 견학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6일 삼성은 입사 후 연수를 받고 있는 신입사원 150여명을 현장에 파견할 계...
2023-08-06 일요일 | 김형일 기자
삼성물산, VR 장비안전 교육프로그램 도입
삼성물산 건설부문(오세철 대표이사)은 VR(가상현실)을 활용한 장비안전 가상훈련 프로그램을 새로 도입해 현장 안전문화 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27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이번에 도입한 장비안전 ...
2021-05-27 목요일 | 권혁기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