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성장주·가치주 투자 필요” [2023 증권사 대표상품]
유안타증권(대표 궈밍쩡)은 자사 대표 상품으로 ‘We Know 밸류플러스랩’을 뽑았다.이 상품은 기업가치가 증가할 걸로 판단되는 성장 가치주에 투자해 펀더멘털(Fundamental·기초자산) 상승과 밸류(Value·주가) 상...
2023-03-06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정대근 메타비트 대표 “우리는 조각 아니라 팬덤을 전 세계에 판다”
“뮤직카우(대표 정현경)는 수익 청구권을 팔지만, 저희는 팬덤을 공유합니다. 멤버십 민팅(Minting·NFT 작품 발행)이나 캐릭터 민팅 등 기능이 더 들어갔죠. 올해 중 글로벌(Global·세계적인) 디지털 자산 플랫폼...
2023-03-02 목요일 | 임지윤 기자
바이낸스 인사가 고팍스 대표로… 회사 운영은 ‘이준행 체제’ 그대로
국내 가상 자산 거래소 ‘고팍스’(스트리미)가 레온 싱 풍(Leon Sing Foong) 바이낸스 아시아 태평양 대표를 신임 대표로 맞았다.창업자인 이준행 대표와 공윤진 최고기술책임자(CTO·Chief Technology Officer), 박...
2023-02-21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 존 리, 새로운 10년의 시작
‘주식투자 전도사’ ‘동학 개미(국내 주식 투자자) 멘토(Mentor‧스승)’ ‘존봉준’ ‘금융 명의’ 등 다양한 수식어를 가진 존 리 전(前) 메리츠자산운용(대표 이동진) 대표이사 사장이 신간을 냈다. <존 리,...
2023-02-10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재도약’ 외치는 신한투자증권 김상태, 2023년에도 MZ세대 잡는다
올해 초 신년사에서 ‘재도약’을 여러 차례 외쳤던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가 2023년에도 MZ세대(1980~2000년대 출생) 잡기에 나선다.네이버(NAVER·대표 최수연)와 협업해 웹 애플리케이션 형식의 간편 주식거래...
2023-02-10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이지스아시아투자운용 “데이터 센터 개발 위탁 운용 펀드 3000억 돌파”
이지스아시아투자운용(IGIS Asia Investment Management·대표 오현석)이 조성한 국내 데이터 센터 개발 투자 위탁 운용 펀드 약정 규모가 3000억원을 돌파했다. 이 회사는 이지스자산운용(대표 이규성·강영구·신동...
2023-02-07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유진투자증권 유창수·고경모 대표, 전략금융팀→전략금융실 ‘격상’… “수익력 제고”
유진투자증권의 유창수 대표이사 부회장과 고경모 대표이사 사장이 투자은행(IB·Investment Bank) 부문 프로젝트 파이낸싱(PF·Project Financing) 2본부 내의 전략금융팀을 전략금융실로 격상하는 등 수익력 강화를...
2023-02-06 월요일 | 임지윤 기자
한화투자증권, 대표직에 한두희 한화자산운용 대표 내정
한화투자증권 대표직에 한두희 한화자산운용 대표가 내정됐다.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은 31일 한화투자증권과 한화손해보험, 한화자산운용, 한화저축은행 등 4개 계열사 대표이사에 대한 내정 인사를 단행한다고 밝혔...
2023-01-31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이석우 두나무 대표, 한국 넘어 세계로
국내 대표 디지털 자산 거래소인 업비트(Upbit) 운영사 ‘두나무’의 이석우 대표가 한국을 넘어 세계로 뻗는 청사진을 그려 나가고 있다. 소위 ‘크립토 윈터’(Crypto winter·가상 자산 겨울)로 인한 위축과 긴장...
2023-01-25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이지스자산운용, ‘비브스튜디오스’ 손잡고 미래형 공간 조성 박차
이지스자산운용(대표 이규성·강영구·신동훈)과 비브스튜디오스(대표 김세규)가 손을 맞잡고 미래형 공간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이지스자산운용은 지난 16일 비브스튜디오스와 미디어·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
2023-01-17 화요일 | 임지윤 기자
두나무, 멸종 위기 식물 보호 프로젝트 ‘부산꼬리풀 NFT’ 완판
블록체인(Blockchain·공공 거래 장부) 및 핀테크(Fintech·금융+기술) 전문 기업인 두나무(대표이사 이석우)가 6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류광수)과 함께 발행한 멸종 위기 식물 보호 프로젝트 대체 불가능 ...
2023-01-06 금요일 | 임지윤 기자
미래에셋증권, 우리 쌀 소비 촉진 활동… “ESG 경영 앞장”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이만열)이 우리 쌀 소비 촉진 활동을 한다. 국내 농가를 지원하고 취약계층 자립을 돕기 위해서다.미래에셋증권은 4일 ‘우리 쌀 소비 촉진 활동’으로 사회적기업을 지원함으로써 ESG(친...
2023-01-04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신년사] 궈밍쩡 유안타증권 대표 “2023년 키워드는 극복·기본·도전”
궈밍쩡 유안타증권 대표이사가 2일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맞이해 신년사를 전했다. 2023년 키워드(Keyword·핵심 단어)로는 극복·기본·도전 등 세 가지를 꼽았다.궈밍쩡 대표는 우선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
2023-01-02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신년사] 서병기 IBK투자증권 대표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키워야”
“우리가 속한 증권업계는 특히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대형사와 중소형사를 가리지 않고 생존을 위한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중입니다. 이러한 격변의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조직의 체질 개선...
2023-01-02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신년사] KB증권 박정림·김성현 “안정적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
“2023년은 리스크(Risk·위험) 관리 하에 사업(Biz·Business) 중심의 성장 확대와 안정적 수익력 강화, 금융 투자 플랫폼 중심 사업 역량 확대를 2023년 경영전략 방향으로 수립했습니다. 어려움이 있는 시장 환경...
2023-01-02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취임사]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 “새로운 하나증권 출발점… 위기는 기회의 다른 말”
“사랑하는 하나증권 가족 여러분, 하나금융그룹 함영주 회장님은 취임 일성으로 아시아 최고 금융 그룹을 만들자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당당히 그 중심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떨리는 마음으로 여러...
2023-01-02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신한투자증권, 조직개편‧인사… “법인‧기관 대상 영업장에게 ‘대표’ 직책”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영창‧김상태)이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조직개편 및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28일 밝혔다. 법인과 기관 대상 영업을 주로 하는 그룹장에게 ‘대표’ 직책을 부여하는 등 고객을 위한 차별화...
2022-12-28 수요일 | 임지윤 기자
DB금융투자, 신임 대표에 곽봉석 부사장… 고원종 대표는 그룹장으로
DB금융투자가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곽봉석 부사장을 선임했다. 고원종 현 DB금융투자 대표는 금융그룹장으로서 부회장직을 유지할 예정이다.DB그룹(회장 김남호)은 26일 사업구조 개편과 주요 경영진 인사를 단행했...
2022-12-26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단독]금투협회장 출마 서유석 전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 인터뷰 …“중요한 건 투자자 ‘신뢰’ 되찾는 것”
“가장 중요한 건 ‘투자자 신뢰 회복’입니다. 운용사는 투명하게 운용하고 증권사는 불완전 판매가 없도록 해야 하며, 생애 주기에 맞게 투자자들의 자산관리를 해줄 수 있도록 업계 변화가 필요합니다. 증권사 23...
2022-10-11 화요일 | 임지윤 기자
교보증권 여의도지점 “24일 ‘투자의 본질’ 저자 박세익 강연”
교보증권 여의도지점이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여의도 본사 19층 비전홀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설명회 주제는 ‘위기를 기회로 활용할 투자 인사이트(Insight·통찰력)’다. <투자의 본...
2022-09-19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권희백 한화투자증권 대표, ‘무료 신고 대행 서비스’ 실시
권희백 한화투자증권 대표가 오는 5월 해외 주식 양도소득세와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고객의 세무 신고 번거로움을 덜어주고자 ‘무료 신고 대행 서비스’를 29일부터 실시한다.‘해외 주식 양도소득세 무료 ...
2022-03-29 화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케이뱅크, 누적 순이익 84억…출범 4년 만에 흑자결산 기대 (상보)
인터넷전문은행 1호 케이뱅크가 지난 2분기(4~6월)에 분기 기준 첫 흑자 달성에 성공한 데 이어 3분기(7~9월)에도 이익 규모를 더 키우며 첫 연간 누적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가상 자산 거래소 업비트와의 실명계좌 ...
2021-11-02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산업은행, 적도원칙협회 아시아 대표로 선출
산업은행은 지난달 실시된 적도원칙협회 운영위원회 참여기관 선거에서 과반수 지지를 받아 아시아 지역 대표기관으로 선출됐다고 12일 밝혔다.오는 10월 예정된 ‘2021년도 연차총회’부터 2년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
2021-07-12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