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자 10명 중 6명이 현대·GS·롯데건설 택했다…힐스테이트·자이·르엘 '인기’
올해 1순위 청약자의 과반수가 10대 건설사의 브랜드 단지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전국에 총 237개 단지 9만 7,601가구가 일반공급됐다. 10개월만에 지난해...
2024-11-13 수요일 | 주현태 기자
美 트럼프 당선에 국내 건설업계 영향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집권에 성공했다. 이 가운데, 트럼프 정부가 들어선 이후 쏟아지게 될 다양한 정책들이 국내 건설업계에도 영향이 있을 것이라는 평가가 이어진다....
2024-11-07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 중구, 신당10구역 조합에 처분 권고안 …"건설사, 불법 홍보 시 입찰 박탈"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신당10구역 주택재개발사업 시공자 선정 중 불법 홍보 행위와 관련, 지난 15일과 17일 양일간 도시분쟁조정위원회를 열어 처분 권고안을 결정하고 21일 조합에 통보했다. 처분 권고...
2024-10-2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연간 공사비 상승률 2% 목표·107조원 투자…건설업계 반응 살펴보니
정부가 투자 활성화를 위해 중소·중견기업 임시투자세액공제를 1년 추가 연장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 주택 공급 지연과 건설경기 침체의 원인이 되는 공사비 급등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핵심 건설자재 수급 안정...
2024-10-02 수요일 | 주현태 기자
30년 된 아파트, 안전진단 없어도 재건축 가능…75만가구 혜택
준공 30년된 아파트가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에 착수할 수 있도록 한 법안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안전진단을 거치지 않고도 아파트를 지은 지 30년이 넘었다면 재건축 착수가 가능해진다....
2024-09-27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요진건설, 혹서기 현장 ‘쿨써머’ 이벤트 진행…온열질환 예방 관리
요진건설산업(대표 송선호·정찬욱)은 지난 9일 폭염에 지친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쿨 써머(Cool Summer)’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요진건설은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2가 지식산업센...
2024-08-1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동부건설, 강릉~제진 ‘철도건설 8공구’ 수주…3155억원 규모
동부건설은 국가철도공단이 종합심사낙찰제로 발주한 ‘강릉~제진 철도건설 제8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본 공사는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인정리에서 거진읍 송정리 일원까지...
2024-08-0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DQN삼성물산 독보적 1위…HDC현산 ‘내실 경영’으로 톱10 복귀 [2024 시평-경영]
경영평가액은 실질자본금과 경영평점 등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에 건설사의 재무건전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활용된다. 올해부터 국토교통부가 시공능력평가 시 경영평가액 비중을 줄이겠다고 발표된 만큼, 일부...
2024-08-0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물산, 시공능력평가 11년 연속 1위…HDC현산 10위권 재진입
올해 시공능력평가 결과 삼성물산이 11년 연속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보다 1계단 올라 10위권으로 진입했다. 31일 국토교통부가 전국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공사실적·경영·기술능...
2024-07-3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DL이앤씨, 6년 연속 신용등급 ’AA-‘ 부여 받아…"건설업계 최고 수준"
DL이앤씨가 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나이스신용평가로부터 건설업계 최고 수준인 ‘AA- (안정적)’ 회사채 신용등급을 부여 받았다고 2일밝혔다. 이로써 DL이앤씨는 2019년 6월 등급 부여 이래 6년연속 ‘AA-‘...
2024-07-0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금호건설, 육군 태릉 교육시설 민간투자시설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금호건설(대표이사 조완석)은 ‘육군 태릉 교육시설 민간투자시설 사업(BTL·Build Transfer Lease)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육군 태릉 교육시설 민간투자시설’은 문화예술관, 다목적체육...
2024-06-2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수백억’ 못 받은 남양건설, 법정관리 신청…불황속 폐업 건설사↑
마찬호 대한건설협회 전남도회 회장이 이끌고 있는 남양건설이 기업회생절차 종결 8년 만에 두 번째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12일 법조계·건설업계에 따르면 국내 도급순위 127위 광주·전남 중견건설사 남양건설...
2024-06-13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벌어 놓은 돈'으로 버티라는 금융당국…"기준있는 지원 환영" VS "중소건설사 망한다"
금융당국이 지난 13일 부실 위기가 커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연착륙을 돕기 위한 종합 대책을 발표했다. 발표는 ‘부동산 PF의 질서 있는 연착륙을 위한 향후 정책 방향’이 골자다. 금융당국이 시뮬레...
2024-05-1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기다리면 규제 더 풀겠지?' 정부 구제안 외면하는 건설업계
"사업성이 충분한 정상 PF 사업장에는 자금을 원활하게 공급하고 사업성이 부족한 일부 사업장에 대해서는 재구조화와 정리를 추진하되, 그 과정에서 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 조치를 마련하라. 문제 해결을 ...
2024-05-1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건설업계, 선별수주 전략 강화…강남권 사업지도 꼼꼼히
건설공사비 지수가 3개월 연속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급등하고 있다. 이 가운데 건설사들은 입지적 강점에 사업성이 보장되는 곳을 위주로 선별 수주에 나서는 상황이다. 공사비로 인해 건설사들은 원가율 하락과 함께...
2024-05-0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에너지사업 순항 중’ 한양, 친환경에너지 부문 강화로 지속성장 기업으로 도약
최근 건설업계는 부동산경기 침체로 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운 환경에 처했다. 이 가운데 ㈜한양이 안정적인 수익을 기반과 미래산업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변화시키고 있어 눈길을 끈다.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
2024-05-07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호반건설, ‘2024 신공법·신자재 제안 공모전’ 개최
호반건설이 협력사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신기술을 발굴·지원하며 동반성장을 도모한다. 호반건설은 협력사와 함께 ‘2024 신공법·신자재 제안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아이디어, 기...
2024-04-0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새 먹거리에 집중하는 삼성·현대 등 대형 건설사, ‘에너지 시장’ 경쟁
부동산 경기 침체 장기화에 따라, 대형 건설사들은 새로운 먹거리 모색에 나섰다. 9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국내 상장된 주요 대형건설사 5곳(삼성물산·현대건설·대우건설·GS건설·DL이앤씨)의 영업보고서를...
2024-04-0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지난해 건설수주 전년대비 17% 감소…55조원 규모 ‘공공 공사’ 도움될까?
지난해 건설수주 금액이 물가 반영 기준으로 9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부동산 시장 침체와 ,대내외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실 여파 등으로 민간 일감이 크게 감소하고 있다. 28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
2024-02-28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호반건설 "협력사 ‘코리아빌드위크’ 부스 지원…판로개척 위해"
호반건설이 협력사의 판로 개척을 적극 돕는다. 호반건설은 ‘2024 코리아빌드위크’에 참가하는 협력사의 홍보 부스를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호반건설은 이번 박람회에 참여한 협력사와 스타트업의 스마트건...
2024-02-2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포스코이앤씨, 레미콘 운송정보 관리시스템 전 현장 도입
포스코이앤씨(대표이사 사장 한성희)가 업계 최초로 레미콘사·차량 관제사와 함께 개발한 ‘레미콘 운송정보 관리시스템’을 전 현장에 도입하고 콘크리트 품질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콘크리트 타설 과정에서...
2024-01-3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ENG-GS건설, 모듈러명가 양대산맥 경기도에서 손 잡았다
국내 모듈러주택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대표적인 건설사인 현대엔지니어링과 GS건설이 경기도에서 하나로 뭉쳤다. 양사는 18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고층 모듈러 기술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수원...
2023-12-1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쌍용·KT부터 DL건설·LF그룹까지, 곳곳서 울리는 공사비 갈등 경고음
고공행진하고 있는 건설 필수원자재 가격과 고금리로 인한 금융비용 증가 등으로 건설업계가 빙하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중견 건설사를 중심으로 한 공사비 갈등이 곳곳에서 터져나오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2023-12-08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