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영주號 하나금융 계열사 시너지 강화, 하나은행·증권 ‘2인3각’
함영주 회장 2기 체제를 맞이한 하나금융그룹의 계열사간 시너지가 본격화되고 있다. 그간 의존도가 높았던 은행 중심 영업을 넘어, 은행과 비은행 계열사간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금융경험을 선사하는 ...
2025-07-0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5.40%,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7월 1주]
7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4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6일 금융감독...
2025-07-06 일요일 | 우한나 기자
함영주號 하나금융, 작년 친환경 인프라 투자 '2조'…"ESG금융 60조 목표" [금융권 ESG 돋보기]
하나금융그룹이 기후변화 대응과 저탄소 경제체제 전환을 본격화한다. 오는 2030년까지 ESG 여신·채권·투자 60조원 달성을 목표로 녹색금융 확대에 나선다.하나금융은 최근 이러한 성과와 전략을 담은 ‘2024 지속...
2025-07-03 목요일 | 우한나 기자
롯데쇼핑, 하나은행과 ‘출산 장려 및 육아 지원’ 협약 체결
롯데쇼핑은 출산 장려와 육아 지원을 위해 하나은행과 손잡고 임직원을 위한 출산·육아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롯데쇼핑은 하나은행과 지난 1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임직원 대상 ...
2025-07-02 수요일 | 박슬기 기자
하나저축은행, 서민금융지원·대내외 협업으로 상생금융 적극 실천
하나저축은행(대표 양동원)이 서민금융지원 및 대내외 콜라보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상생금융을 적극적으로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하나저축은행은 대내외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 저신용, 저소득의 서민경제 회복을...
2025-06-30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이호성號 하나은행, 시니어 WM 영토 확장…굿네이버스와 '시니어타운' 활성화
하나은행이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 시기가 맞물리며 점차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시니어금융 시장에서의 존재감 확대를 노린다. 시니어 손님을 위한 맞춤형 금융상품은 물론, 시니어타운 활성화로 비금융 분야까지...
2025-06-26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하나저축은행, 뉴시니어 맞춤형 ‘하나더넥스트 시니어 회전 예금’ 출시
하나저축은행(대표이사 양동원)이 뉴시니어 손님을 위한 맞춤형 금융상품 ‘하나더넥스트 시니어 회전 예금’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뉴시니어’는 은퇴 이후에도 활발한 사회, 여가, 소비활동을 즐기며 능동...
2025-06-24 화요일 | 김다민 기자
이호성 하나은행장, 중동 사태 위기 맞은 중기·소상공인 지원 나섰다
하나은행이 미국의 이란 공습 등 중동을 중심으로 한 국제정세 불안으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11조3000억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에 나선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지난 22일 중동 분쟁 ...
2025-06-2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5.40%,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6월 4주]
6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4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2일 금융감독...
2025-06-22 일요일 | 우한나 기자
하나은행, 금융권 최초 ‘소비자리스크관리 특허’ 취득…투자안정성 입증
하나은행이 투자성 상품 판매 전후 리스크 관리에 대한 독자적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인증받았다. 19일 하나은행은 ‘소비자리스크관리 특허’ 취득을 통해 금융소비자의 투자안정성과 금융상품 관리 운영 안정성...
2025-06-1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하나은행, 금융권 최초 ‘금 실물 신탁’ 서비스 출시…금융·실물자산 연결
하나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고객의 금(金) 처분·운용을 돕는 신탁 상품을 선보인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과 금(金) 실물 거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금융권 최초 ‘...
2025-06-1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하나은행, 자체개발 생성형 AI로 직원 업무효율성 높인다
하나은행이 하나금융그룹 관계사와의 협업을 통해 자체개발한 생성형AI 기술 내재화로 직원들의 업무효율성 대폭 제고에 나섰다. 17일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직원용 AI 업무지원 플랫폼인 지식챗봇에 자체 ...
2025-06-1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신한·하나銀, '영리치' 위한 미니 MBA…은행권 젊은 부자 공략 경쟁 [은행권 새 전략]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40대 이하의 젊은 고액 자산가 ‘영리치’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은행들의 미래 잠재 우량고객 확보를 위한 특화 마케팅에 힘이 쏠리고 있다. 전통 자산관리와 가업승계 등 부모 세대에 대...
2025-06-1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비금융까지 챙긴다” 하나은행 시니어 브랜드 ‘하나더넥스트’ 매력은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시니어 특화 브랜드 ‘하나더넥스트(HANA THE NEXT)’를 통해 차별화된 금융·비금융 통합 솔루션 제공에 나선다. 하나은행의 ‘하나더넥스트’는 하나은행 거래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
2025-06-1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은행원 된 이호성 하나은행장, 생성형AI 활용해 직접 손님 상담
이호성 하나은행장이 하나은행의 새로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은행 상담원 역할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26일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상담 품질 향상과 업무 효율성 강화를 위해 생성형AI 기술...
2025-05-2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5.40%,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5월 4주]
5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4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5일 금융감독...
2025-05-25 일요일 | 우한나 기자
야구 '신한'·축구 '하나'···은행권, 스포츠 바람 타고 고객 확대 박차 [은행은 지금]
프로야구(KBO)와 프로축구(K리그) 등 프로스포츠 리그의 흥행이 이어지면서 은행권의 스포츠 마케팅도 주요 전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은행들은 스포츠 특화 금융상품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젊은 스포...
2025-05-22 목요일 | 우한나 기자
24개월 최고 연 5.40%,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5월 2주]
5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4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1일 금융감독...
2025-05-11 일요일 | 우한나 기자
하나은행, 자체 AI 기술로 기업 지원 박차...비대면 수출입 자동화 확대
하나은행이 수출입 자동화 사업 확대를 통해 기업 수출입 거래 편의성과 효율성을 제고할 방침이다.하나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비대면 AI 수출환어음매입 심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하나은행은 지난해...
2025-05-09 금요일 | 우한나 기자
김용석 하나캐피탈 대표, 리스자산 985억 증가로 수수료 이익 개선…올해 리스크 관리 체계 구축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김용석 하나캐피탈 대표가 부동산PF 부실 해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리스 수수료 이익 증가로 지난해 말 대비 수익성을 개선했다. 올해 리스크 관리 체계를 구축해 건전성 회복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2025-05-07 수요일 | 김다민 기자
하나은행, 예비맘 보호 앞장…은행권 최고 육아휴직률 '59.60%' [아이 좋은 은행]
저출생으로 인한 인구 위기가 심각해지는 지금, 은행들은 다양한 사회공헌에 더해 내부 복지 강화로 정부의 인구대책에 동참하고 있다. 이에 한국금융신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는 은행...
2025-05-0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5.40%,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4월 4주]
4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4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7일 금융감독...
2025-04-27 일요일 | 우한나 기자
이호성號 하나은행, 비이자이익 성장으로 순익 17.8%↑…"소호 영업 강화"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하나은행이 비이자이익 확대를 기반으로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 올해 1분기 하나은행은 전년 대비 41.9% 상승한 3300억원의 비이자이익을 달성했다. 기업금융, 외환, 자산관리 등 핵심 사업 역량의 상호 시너지 효과...
2025-04-25 금요일 | 우한나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