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원 된 이호성 하나은행장, 생성형AI 활용해 직접 손님 상담
이호성 하나은행장이 하나은행의 새로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은행 상담원 역할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26일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상담 품질 향상과 업무 효율성 강화를 위해 생성형AI 기술...
2025-05-2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5.40%,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5월 4주]
5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4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5일 금융감독...
2025-05-25 일요일 | 우한나 기자
야구 '신한'·축구 '하나'···은행권, 스포츠 바람 타고 고객 확대 박차 [은행은 지금]
프로야구(KBO)와 프로축구(K리그) 등 프로스포츠 리그의 흥행이 이어지면서 은행권의 스포츠 마케팅도 주요 전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은행들은 스포츠 특화 금융상품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젊은 스포...
2025-05-22 목요일 | 우한나 기자
24개월 최고 연 5.40%,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5월 2주]
5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4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1일 금융감독...
2025-05-11 일요일 | 우한나 기자
하나은행, 자체 AI 기술로 기업 지원 박차...비대면 수출입 자동화 확대
하나은행이 수출입 자동화 사업 확대를 통해 기업 수출입 거래 편의성과 효율성을 제고할 방침이다.하나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비대면 AI 수출환어음매입 심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하나은행은 지난해...
2025-05-09 금요일 | 우한나 기자
김용석 하나캐피탈 대표, 리스자산 985억 증가로 수수료 이익 개선…올해 리스크 관리 체계 구축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김용석 하나캐피탈 대표가 부동산PF 부실 해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리스 수수료 이익 증가로 지난해 말 대비 수익성을 개선했다. 올해 리스크 관리 체계를 구축해 건전성 회복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2025-05-07 수요일 | 김다민 기자
하나은행, 예비맘 보호 앞장…은행권 최고 육아휴직률 '59.60%' [아이 좋은 은행]
저출생으로 인한 인구 위기가 심각해지는 지금, 은행들은 다양한 사회공헌에 더해 내부 복지 강화로 정부의 인구대책에 동참하고 있다. 이에 한국금융신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는 은행...
2025-05-0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5.40%,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4월 4주]
4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4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7일 금융감독...
2025-04-27 일요일 | 우한나 기자
이호성號 하나은행, 비이자이익 성장으로 순익 17.8%↑…"소호 영업 강화"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하나은행이 비이자이익 확대를 기반으로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 올해 1분기 하나은행은 전년 대비 41.9% 상승한 3300억원의 비이자이익을 달성했다. 기업금융, 외환, 자산관리 등 핵심 사업 역량의 상호 시너지 효과...
2025-04-25 금요일 | 우한나 기자
하나은행, 직원 부당대출 3년간 몰랐다…함영주 내부통제 강화 '무색'
하나은행에서 74억원대 금융사고가 발생했다.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이 취임 이후 꾸준하게 임직원들의 내부통제 강화를 주문해왔던 것이 무색하게, 이번 달에만 하나은행에서 두 차례의 사고가 드러난 것이다.앞서 공...
2025-04-2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하나은행, 소상공인 정책자금 접근성 강화…‘사전진단 서비스’ 시행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소상공인의 정책자금 접근성 강화와 금융거래 편익 증진에 나섰다.하나은행은 소상공인 고객을 대상으로 ‘정책자금 사전진단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해당 서비스는 사업장 운...
2025-04-23 수요일 | 우한나 기자
하나은행, 350억 금융사고에도 회수율 99.5%…내부통제 비결은 부처간 소통
하나은행에서 외부사기로 인한 350억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지만,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높은 회수율을 기록하며 강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입증했다. 하나은행은 빠른 사고 대응의 비결로 검사부와 각 영업점...
2025-04-15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신한·하나·우리·농협은행 헌재 인근 점포 휴점…“모니터링 강화” [지금 은행은]
주요 은행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헌법재판소 인근 영업점 안전조치를 강화하고 있다.3일 금융권에 따르면 오는 4일 헌재 인근 신한·하나·NH농협은행 지점의 영업이 일시 중단된다. 은행권은 ...
2025-04-03 목요일 | 우한나 기자
개인은 '케이뱅크'·사업자는 '하나'…한정판매 러시 속 최고 금리 상품은
기준금리가 2년 8개월여 만에 2%대를 나타내며 세전 3%대 적금조차 찾아보기 힘들어진 상황에서, 은행들은 한정판매 마케팅을 통해 활로를 찾고 있다. 특별판매로 나오는 상품들은 판매 구좌 수가 제한되거나, 특...
2025-03-1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하나저축은행 충당금 여파 지속...양동원 대표, 지주 특명 RoRWA 제고 페달 [2024 금융사 실적]
하나저축은행은 작년 내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여파로 충당금 적립으로 수익성 저하가 지속되고 있다. 올해 밸류업 계획을 발표한 하나금융지주 방향에 맞춰 양동원 대표는 RoRWA 제고에 나선다는 방침...
2025-02-06 목요일 | 김다민 기자
하나저축은행, 소상공인 지원 위한 '사장님 혜택 가득 보통예금' 출시...상생금융 실천
하나저축은행(대표이사 정민식)이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상생금융 실천을 위해 '사장님 혜택 가득 보통예금'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사장님 혜택 가득 보통예금'은 중·소상공인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개인사...
2024-12-31 화요일 | 김다민 기자
LH, 금융기관과 함께 주거위기가구에 기부금 4.5억원 전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연말을 맞아 우리은행·하나은행·경남은행과 주거위기가구 생활안정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마련해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LH는 17일 진주 LH 본사 회의실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
2024-12-18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정민식 하나저축은행 대표, 부동산PF 부실 여파 속 리테일 소기 성과…인사 태풍 속 함영주 회장 선택은 [연말 금융 인사 미리보기]
정민식 하나저축은행 대표이사가 연말 임기가 만료되는 가운데, 정 대표는 임기 내 저축은행 업황으로 수익성과 건전성은 어려웠지만 올 3분기 들어 가계대출 부문에서 건전성 개선에 성공했다. 올해 인사에는 사법 ...
2024-12-11 수요일 | 김다민 기자
정민식 하나저축은행 대표, PF 재평가 충당금 추가 적립에 수익성 제자리…"건전성 관리 총력"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정민식 하나저축은행 대표이사가 강화된 부동산PF 평가 기준에 따른 대손충당금 증가로 수익성 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 대표는 단계적 부실정리 강화 및 대출 포트폴리오 조정과 함께 건전성 관리에 총력을 다...
2024-11-08 금요일 | 김다민 기자
하나저축은행, '파란하늘 정기적금' 기부금 1100만원 전달
하나저축은행(대표이사 정민식)은 금융을 통한 기후 위기 대응 및 지속가능한 녹색금융 실천을 위해 '파란하늘 정기적금'으로 조성된 기부금 1100만원을 '인천녹색연합'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파란하늘 정기적...
2024-10-21 월요일 | 김다민 기자
나이스abc, 하나은행과 선정산 연계 금융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나이스비즈니스플랫폼(대표 최정환, 서비스명 NICEabc, 이하 나이스abc)과 하나은행(대표 이승열)이 ‘선(先)정산 연계 금융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등을 대상...
2024-10-04 금요일 | 김다민 기자
‘리딩뱅크로 성장’…이승열 하나은행장, 연임론 탄력 받나 [은행장 연말 임기만료 (3)]
이승열 하나은행장 임기가 오는 12월 31일 만료된다. 금융당국이 은행 지배구조 모범관행에 따라 임기 만료 3개월 전에 CEO 선임절차를 개시할 것을 요구했기 때문에 오는 9월부터 거취에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
2024-08-07 수요일 | 임이랑 기자
정민식 하나저축은행 대표, PF 사업성 평가 기준 강화에 '악전고투'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하나저축은행(대표이사 정민식)이 올해 상반기 충당금 적립 및 이자수익 감소로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특히 금융당국이 부동산PF 사업성 평가 기준을 강화함에 따라 충당금 부담이 실적 악화를 견인한 것으로...
2024-07-29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