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나저축은행, 소상공인 지원 위한 '사장님 혜택 가득 보통예금' 출시...상생금융 실천

김다민 기자

dm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2-31 06:00

소상공인 지원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 ESG특화 금융상품 출시
2억원 이하 최대 3.2% 금리제공...소상공인 맞춤 서비스 제공

하나저축은행이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상생금융 실천을 위해 '사장님 혜택 가득 보통예금'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사진 제공 = 하나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이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상생금융 실천을 위해 '사장님 혜택 가득 보통예금'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사진 제공 = 하나저축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다민 기자] 하나저축은행(대표이사 정민식)이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상생금융 실천을 위해 '사장님 혜택 가득 보통예금'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장님 혜택 가득 보통예금'은 중·소상공인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개인사업자 전용 상품으로,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중·소상공인을 위해 비대면 가입 및 인증 서비스를 도입해 편의성을 높였다.

기본금리는 예금잔액별로 차등적용해 1.0%에서 최대 3.0%다. 중소기업은 0.1%, 소상공인은 0.2%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예시로, 소상공인이 3000만원 이상 2억원 이하로 예치하면 최대 연 3.2%의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다.

하나금융그룹만의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관계사 마케팅 동의 시 하나은행의 웹진 구독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또한, 전월말 잔액이 5000만원 이상이면 하나손해보험의 골프보험 무료가입 서비스도 제공한다.

하나카드 제이드클래식카드를 발급해 4개월 이내 10만원 이상 사용할 경우 최초 1회 5만원의 캐시백 혜택도 제공된다.

이번 상품은 하나저축은행 영업점 및 하나원큐 저축은행 앱을 통해 개인사업자 1인 1계좌 개설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하나저축은행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나저축은행 관계자는 “중·소상공인은 지역사회·경제의 거점으로 당행은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중·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금융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하나저축은행은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서울 가락시장 소상공인을 위해 방한용품을 담은 ⌜행복상자⌟를 제작하여 지원했으며, 올해 2월에는 인천 부평시장의 소상공인 12곳에 간판설치를 지원했다. 12월에는 인천 부평깡시장의 소상공인에게 구입한 물품으로 인천협성양로원의 어르신께 제철과일과 생활용품을 담은 '행복상자'를 지원하는 등 상생금융과 상생소비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김다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dm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IBK캐피탈, 1억5000만 달러 규모 외화 차입…설립 이래 최초 대규모 조달 [캐피탈사 돋보기] IBK캐피탈(대표 문창환)이 1억5000만 달러 규모 외화 차입에 성공했다. 설립 이래 최초 대규모 조달로 조달 다변화와 조달 경쟁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다.12일 IBK캐피탈에 따르면, IBK캐피탈은 1억5000만 달러(한화 2285억원) 규모 외화 신디케이션론을 성공적으로 조달했다.글로벌 투자자 기반 확보 및 조달 채널 다각화를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HSBC가 주간사를 맡았다.창립 이래 최초 대규모 외화 조달…고금리 여전채 대응IBK캐피탈 이번 신디케이트론 차입은 1986년 IBK캐피탈 창립 이래 대규모 외화 조달이다. 대규모 외화 조달은 국내 여전채 금리 상승으로 인한 국내 조달시장 의존도를 낮추고자 이뤄졌다. 최근 미국-이란 전쟁을 기점으 2 MG신용정보, 엠플러스자산운용과 MOU…부실 PF 채권 '가치 제고형 회수' 전환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엠플러스자산운용과 손잡고 부실채권(NPL) 회수 방식을 고도화한다. 단순 경·공매 매각에서 벗어나 투자 펀드와 구조화 금융을 활용한 ‘가치 제고형’ 처분 모델로 전환을 추진한다.11일 MG신용정보에 따르면, MG신용정보는 군인공제회가 공동 주주로 참여하고 있는 엠플러스자산운용과 ‘부실채권(NPL) 처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신용정보사가 자산운용사와 협력해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채권의 회수 구조를 금융 구조화 방식으로 고도화한 사례다. 기존 신탁사·증권사와의 협력 모델을 자산운용사 영역까지 확장한 것이다.MG신용정보 관계자는 “최근 부동산PF 부실채권이 급증하는 시장 상황에 3 전찬우 한국투자저축은행 대표, 유가증권으로 순익 7.7배 성장…ROA 개선 박차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한국투자저축은행이 올해 1분기 유가증권 투자로 수익이 증가하며 순익이 전년동기대비 7.7배 성장했다.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투자저축은행의 순익은 980억원으로 전년 동기(126억원)대비 7.7배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 유가증권 처분이익과 배당금 수익이 증가한 영향이다. 이자비용이 줄고 예대마진이 개선된 점도 순이익에 도움을 줬다. 다만 대출 규제의 영향으로 자산·대출금 잔액은 소폭 줄었다.한국투자저축은행 관계자는 “1분기 순익은 유가증권 투자 처분 손익으로 이익이 발생한 것과 예대마진율 회복이 주요했다”고 설명했다.유가증권 처분이익 급증…건전성 악화는 정점 통과올해 순익이 대폭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