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H, 금융기관과 함께 주거위기가구에 기부금 4.5억원 전달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2-18 09:41

왼쪽부터 임재문 경남은행 서부영업본부장, 이흥현 LH 건설임대사업처장, 이민구 우리은행 경남영업본부장, 성기열 하나은행 진주지점장, 안병용 주거복지재단 대표이사가 주거위기가구 생활안정 지원사업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LH

왼쪽부터 임재문 경남은행 서부영업본부장, 이흥현 LH 건설임대사업처장, 이민구 우리은행 경남영업본부장, 성기열 하나은행 진주지점장, 안병용 주거복지재단 대표이사가 주거위기가구 생활안정 지원사업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LH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연말을 맞아 우리은행·하나은행·경남은행과 주거위기가구 생활안정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마련해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LH는 17일 진주 LH 본사 회의실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총 4억5000만원을 주거복지재단에 전달했다. LH는 3억원, 우리·하나·경남은행이 1억5000만원을 지원했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이흥현 LH 건설임대사업처장, 이민구 우리은행 경남영업본부장, 성기열 하나은행 진주지점장, 임재문 경남은행 서부영업본부장, 안병용 주거복지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은 LH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중 실직, 질병, 사고 등 불가피한 사유로 임대료를 장기 체납해 퇴거 위기에 놓인 취약계층 등을 위해 사용된다.

LH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지원금을 전달하기 위해 지자체·학계·NGO 등 주거복지 전문가와 ‘LH주거지원위원회’를 구성해 지원 대상가구를 결정한다. 지원금은 주거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설립된 주거복지재단를 통해 전달된다.

해당 지원 사업은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시행 돼왔다. 이번 기부를 포함한 누적 기부액은 총 17억6000만원에 달한다.

LH는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취약계층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지원 한도금액과 지원대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내년부터 지원 한도금액을 상향하고, 주택관리공단 관할 임대단지의 임차인도 지원 대상에 포함하는 등 더 많은 취약계층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이흥현 LH 건설임대사업처장은 “이번 기부금이 어려운 상황에 놓인 주거위기가구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주거위기 극복을 위해 다양한 기관과 협업해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코레일, 철도 IP 활용 굿즈 50여종 선보여…중소기업 판로 지원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 김태승)가 철도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굿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코레일은 21일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철도 굿즈 사업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는 정부와 기업 등이 사회문제 해결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행사다.이번 행사에는 코레일과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코레일유통 등 철도 관련 4개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열차와 철도역의 디자인, 명칭, 로고 등 철도 IP를 활용한 굿즈 사업 사례와 주요 상품을 소개한다.코레일은 역사 2 LH, AI로 옹벽 위험 최대 72시간 전 예측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이성훈)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트윈을 활용해 옹벽·사면의 위험을 조기에 파악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한다.LH는 ‘AI 스마트 계측시스템’의 위험 감지와 진단 기능을 개선한다고 21일 밝혔다.AI 스마트 계측시스템은 옹벽에 설치한 고정밀 센서로 시설물의 변위와 기울기 등을 측정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이상 여부를 파악하는 방식이다. 육안 점검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구조물의 미세한 변화도 감지할 수 있다.LH는 관할 옹벽·사면 가운데 중점 관리가 필요한 시설을 선정해 전국 80개소에 시스템을 설치하고 모니터링하고 있다.◇ AI·디지털트윈 결합…옹벽 내부까지 진단이번 고도화는 집중 3 IPARK현대산업개발, 추석 앞두고 CEO 현장 안전점검 IPARK현대산업개발(대표이사 정경구)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비상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인천 시티오씨엘 8단지 현장에서 정경구 대표이사 주관으로 안전보건 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현장에는 정 대표를 비롯해 양승철 CSO, 강민석 건축본부장, 최영근 건축 PD 등이 참석했다.이번 점검은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가을철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위험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시티오씨엘 8단지에서는 현재 터파기와 지반 개량, 지하층 골조공사 등이 진행되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주요 공정별 작업계획과 안전시설 설치 상태, 고위험 작업 관리체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