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SKC와 ‘이차전지‧친환경 소재 육성’ 협약 체결
한국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24일 SKC 자회사 SK넥실리스의 동박 공장에서 SKC와 ‘이차전지‧친환경 소재 육성을 위한 산업‧금융협력프로그램’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2050 탄소중립’ ...
2021-11-24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스타트업 해외 진출 지원‧글로벌 유니콘 기업 육성"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이 16일 미국 실리콘밸리에 벤처캐피탈 자회사인 ‘KDB 실리콘밸리 LLC(KDB Silicon Valley LLC)’를 개소해 벤처 투자 업무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현지에서 직접투자와 펀드 출자 업무를 ...
2021-11-17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산업은행, 한진칼 주요주주와 MOU 체결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과 항공운송산업 경쟁력 제고 및 양대 국적항공사의 성공적 통합을 위해 한진칼 주요주주인 KCGI 및 반도건설과 8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
2021-11-09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산업은행, 코로나로 어려운 예술인 후원 나서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9일 ‘KDB 따뜻한 동행’ 46호 후원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공연 취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 10명을 선정해 예술창작활동 후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
2021-11-09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산업은행, 청년창업 지원 420억 '프론트원펀드' 조성
한국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이 7일 정부의 청년창업 지원정책에 부응하는 동시에 세계 최대 스타트업 복합지원 공간 ‘프론트원(FRONT1)’ 활성화를 위해 420억원 규모 ‘프론트원 펀드’ 조성계획을 발표했다.지난해...
2021-11-0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산업銀, 포스코‧포스텍과 친환경 업무협약
산업은행은 4일 포스코, 포스텍과 친환경‧미래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장병돈 산업은행 부행장과 정창화 포스코 신성장부문장, 김무...
2021-11-04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산업은행, 쌍용車 품는 에디슨모터스에 "인수 협의 전 지원 요청 부적절"
산업은행이 쌍용자동차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에디슨모터스로부터 “어떠한 자금 지원 요청도 받은 바 없다”고 22일 밝혔다.산업은행 관계자는 “현재 쌍용차는 법원과 회사 주관하에 회생 인가 전 인수‧합...
2021-10-24 일요일 | 임지윤 기자
[2021 국감] 산업은행, 부실대출 5년간 9.4조
산업은행에서 5년간 발생한 부실대출(여신) 금액이 9조443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관련해 징계 조치된 이들은 11명이었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진선미(더불어민주당‧서울 강동구갑) 의원이 산업은행...
2021-10-19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산업銀, 15억달러 규모 글로벌 본드 발행
산업은행이 지난 18일 전 세계 투자자를 대상으로 북빌딩(수요예측)에 나선 결과 총 15억달러(1조7737억5000만원) 규모 ‘글로벌 본드’를 발행했다고 19일 밝혔다.글로벌 본드는 특정 지역에 한정하지 않고 전 세계...
2021-10-19 화요일 | 임지윤 기자
대우조선노조, 산업은행 앞 천막농성 돌입
전국금속노동조합 대우조선지회가 14일 오후 11시부터 서울시 영등포구에 있는 산업은행 본사 앞에서 매각 철회와 노사 자율교섭 인정을 촉구하는 무기한 천막농성을 시작했다.노조는 “산업은행이 노동 삼권에 보장...
2021-10-17 일요일 | 임지윤 기자
[2021 국감]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아시아나‧대한항공 M&A가 최선”
“기간산업안정기금에서 수조 원을 투입해서 개별 기업으로 남길 것이냐, 산업의 효율화를 (고려하면서) M&A를 추진할 것이냐를 놓고 고민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은 항공사 바게닝 파...
2021-10-16 토요일 | 임지윤 기자
산은 구조조정 기업 지원금 회수율 ‘저조’
산업은행의 구조조정 기업 지원금 회수율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진선미(더불어민주당‧서울 강동구갑) 의원이 산업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산업은행이 구조조정을...
2021-10-16 토요일 | 임지윤 기자
산업銀, 탈세 혐의 추징 세금 규모 ‘논란’
산업은행이 탈세 혐의로 추징당한 세금 규모가 큰 것으로 알려지며 논란에 휩싸였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구자근(국민의힘‧경북 구미시갑) 의원이 국회예산정책처에 분석 의뢰한 ‘공공기관의 탈세...
2021-10-16 토요일 | 임지윤 기자
[2021 국감]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HMM 여유자금으로 잇속 챙긴 것 아냐”
“HMM(구 현대상선)이든 어떤 기업이든 여유자금이 있으면, 주요 은행에서 상품 견적서를 받고 유리한 상품에 가입합니다.”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15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구조조정 관리 중에 있는 해운...
2021-10-16 토요일 | 임지윤 기자
산업은행, 美 물관리 인프라 지원... ‘녹색금융’
한국산업은행이 미국 물관리 인프라 사업에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기후변화에 대응하고자 ‘녹색금융’을 확대하는 것이다.금융권에 따르면 15일 산업은행은 스페인 건설사 ‘악시오나’가 미국 노스다코타주와 미...
2021-10-15 금요일 | 임지윤 기자
[2021 국감]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대우건설 매각, 적법 절차”
“적법한 절차로 최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진행했다고 봅니다.”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15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대우건설 매각 논란에 관한 배진교(정의당‧비례대표) 의원 등 여야 의원들의 질의에 ...
2021-10-15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산업은행, 국내 최초 ‘녹색구조화채권’ 발행
산업은행은 오염 방지‧관리, 재생에너지 등 친환경 프로젝트 지원을 위해 국내 최초로 원‧외화 ‘녹색구조화채권’을 연달아 발행했다고 12일 밝혔다.원화 채권은 산업은행이 환경부 등과 올해 2월 16일 체결한 ‘...
2021-10-12 화요일 | 임지윤 기자
강민국 “산업은행, ‘세월호 참사’ 망각”
“등 떠밀려 시작한 연안여객선 담보 대출이라 하지만, 전용 대출상품도 마련하지 않은 채 여객선을 공장 등 부동산에 준해 취급하는 것은 국책은행으로서 노후화한 여객선이 사고 주원인으로 작용한 ‘세월호 참사’...
2021-10-10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산업은행, 대우조선해양 거래 3개월 연장
산업은행은 대우조선해양의 전략적 투자유치 관련 ‘현물출자 및 투자 계약’의 거래 종결 기한을 30일에서 오는 12월 31일까지 3개월 연장하는 것에 한국조선해양과 합의했다고 30일 밝혔다.한국조선해양은 현대중공...
2021-09-30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산업은행 ‘KDB 넥스트라운드’ 500회 맞아
산업은행은 벤처 투자유치 플랫폼 ‘KDB 넥스트라운드’가 500회를 맞아 산업은행 본점 IR(기업 소개) 센터에서 스페셜 라운드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KDB 넥스트라운드는 국내 벤처 생태계 성장을 지원하고자 2016...
2021-09-30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산업은행, 코로나 피해 기업 지원 박차
산업은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기업 연착륙 지원을 위한 추가 유동성 공급 박차를 가한다.산업은행은 정부의 ‘만기 연장‧상환 유예’ 재연장 조치에 부응해 추가 유동성 방안을 마련했다....
2021-09-28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HMM 단계적 매각”
“HMM 노사가 임시조직(TF)을 구성해 3년 내 성과급 제도를 마련하고 임금 정상화를 추진하기로 합의한 것은 진일보한 것이지만 경영 정상화라는 시각은 시기 상조입니다”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이 해상운송 업체 ...
2021-09-14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산업은행, ‘국민참여 뉴딜펀드’ 2차 출자 공고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성장금융은 10일 ‘국민참여 뉴딜펀드’ 2차 출자사업을 공고했다.국민참여 뉴딜펀드는 사모펀드인 자펀드에 출자하는 사모 재간접 공모 펀드와 뉴딜 기업에 투자하는 사모펀드인 자펀드의 이중구...
2021-09-11 토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