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보너스' 배당 시즌…삼성전자·LG전자·KT 등 라인업 [주식 줌인]
'여름 보너스'로 불리는 중간(분기)배당의 계절이 돌아오면서 배당주 투자가 주목되고 있다. 기업 밸류업 흐름 속에 결산배당 이외에 분기/반기 배당이 확대되고 있다. 주당배당금(DPS)이 늘어나고, 연속적으로 배당...
2024-06-2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운용, '배당프리미엄 시리즈' 순자산 2조원 돌파
액티브 커버드콜(covered call) 전략을 활용해 옵션 프리미엄을 누적하고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배당프리미엄 시리즈’ 순자산 규모가 2조원을 넘었다.미래에셋자산운용(대표 최창훈, 이준용)은...
2024-06-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커버드콜 ETF, 배당매력 횡보장 대표선수
'제2의 월급'이 투자업계 화두다. 일정한 분배금(배당)으로 현금흐름(cash flow)을 가져다주는 ETF(상장지수펀드)에 대한 관심도 높다. 커버드콜(Covered call) ETF는 최근 이 같은 흐름에서 투심 몰이를 하고 있다....
2024-06-0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글로벌액티브리츠 "국내 최초 글로벌 부동산펀드 리츠"…6월 증시 입성 [IPO 포커스]
"신한글로벌액티브리츠는 해외 부동산 시장에 대한 우려가 있는 만큼 공모가 밴드를 하향 조정해 투자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췄습니다."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국내 최초 글로벌 부동산 펀드 리츠(REITs, 부동산투자...
2024-06-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상장사 40% 배당절차 개선 정관 정비, 100여곳 先배당…'깜깜이 배당' 해소
먼저 확정된 배당금을 알고 투자할 수 있도록 상장사의 40%가 정관 정비를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100개 이상의 기업이 배당절차 개선 변경 절차에 따라 선(先)배당에 나섰다.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은 3일 한국거래...
2024-06-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토큰증권·배당·BDC 등 한가득…미뤄진 자본시장 과제 활로 기대 [22대 국회 정무위에 바란다-금융투자]
22대 국회 개원이 임박한 가운데 금융투자 및 자본시장 관련 정책에 대한 입법 현안도 관심을 모은다.마무리짓지 못한 토큰증권(STO, Security Token Offering) 법제화 등이 다시 국회 논의 테이블에 오를 지 주목된...
2024-05-2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장수 운용사'에 '베테랑 운용역' 있다…신영·베어링 長 [펀드매니저가 뛴다 (4)]
펀드매니저는 '자본시장의 꽃'으로 불린다. 간접투자를 생각하는 투자자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금융투자협회 공시를 바탕으로 매월 펀드매니저 관련 이모저모 현황을 순위로 살펴본다. <편집자 주> 설립시기가...
2024-05-2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주 적극적 주주환원 시계 '째깍'…미래·NH·키움 '자사주 소각' [금융주, 주주환원 향해 뛴다]
증권주의 주주환원을 강화하는 움직임에 힘이 실리고 있다. 배당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자사주 소각이 화두로 떠올랐다. 1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배당성향(당기순이익 중 배당금 비율) 상향 여부, 자사주 매입 후 소...
2024-05-17 금요일 | 정선은, 전한신 기자
빈대인 BNK금융 회장, 취임 후 첫 해외 IR 나선다…내주 싱가포르·홍콩 방문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이 취임 후 첫 번째 해외 기업설명회(IR)에 나선다. 14일 BNK금융 공시에 따르면 빈 회장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싱가포르와 홍콩을 찾아 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IR을 진행한...
2024-05-14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투운용, ‘ACE 미국WideMoat가치주 ETF’ 첫 분기 배당 지급
한국투자신탁운용(대표 배재규)은 ‘ACE 미국WideMoat가치주’ 상장지수펀드(ETF)가 주당 90원의 분배금을 지급한다고 3일 밝혔다. ACE 미국WideMoat가치주 ETF가 분배금을 지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ACE 미국W...
2024-05-03 금요일 | 전한신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H1프로젝트·신사업 추진…700원 현금배당
HDC현대산업개발은 28일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과 이사선임 안건을 가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날 HDC현산은 조태제 CSO를 신규 선임했고, 김동수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고려대 미래성장연구원장)은 3년 임기를...
2024-03-28 목요일 | 주현태 기자
5년 만에 배당 재개…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올해 여성 중심 상품·서비스 차별화로 시장 공략" [금융권 주총]
한화손해보험이 5년 만에 배당을 재개한 가운데,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가 올해도 여성 중심 상품·서비스 차별화로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말했다.나채범 한화손보 대표는 21일 오전9시 열린 한화손보 주주총회에서 이...
2024-03-21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맥쿼리인프라·리얼티인컴 바구니에…배당 대표선수 ETF 달린다
찰스슈왑의 'SCHD(Schwab US Dividend Equity ETF)'는 미국의 대표 배당성장 ETF(상장지수펀드)로 꼽힌다. 다만, SCHD는 주식을 기초로 한 ETF이기 때문에, 리츠(REITs, 부동산투자회사), 인프라 등 부동산도 담고 싶...
2024-03-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생명·흥국화재 신규 대표이사 선임…3월 마지막주도 보험사 주총 릴레이 [막 오른 2024 주총 시즌]
20일 삼성화재를 시작으로 보험사 주총이 21~22일에 몰린 가운데, 3월 마지막주인 28~29일에도 동양생명, 미래에셋생명, 흥국화재, 코리안리 등 보험사와 인카금융서비스, 에이플러스에셋 등 GA 주주총회 릴레이가...
2024-03-17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물산 주총, 행동주의펀드 배당확대안 부결…신규 사외이사 김경수 변호사
삼성물산의 시티오브런던 등 일부 행동주의 펀드 연합이 요구했던 배당확대안이 과반수 이상 주주들의 반대로 주주총회에서 부결됐다. 이들의 배당 확대 요구는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의 지지와 정부의 기업 밸류...
2024-03-1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카카오뱅크, 80년대생 사외이사 첫 발탁하고 주주 가치 제고한다 [막오른 2024 주총 시즌]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가 이번 달 말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첫 80년대생 사외이사를 선임한다. 배당 정책도 손보면서 주주 가치 제고에 대한 의지도 보여주고 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오는...
2024-03-15 금요일 | 신혜주 기자
동양생명 단기납 종신으로 올린 역대 최대 이익…이문구 사장 상품 경쟁력 제고 과제 [금융사 2023 실적]
동양생명이 작년 역대 최대 이익을 달성했다. 단기납 종신보험 판매량을 끌어올린 결과다. 올해부터 단기납 종신보험이 작년과 같은 구조로는 사실상 판매가 어려워지는 만큼 이문구 사장이 대체 상품 경쟁력 제고 과...
2024-03-1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물산, 대기업 최다 자사주 소각…주주이익 증진 [건설사 주주환원 정책①]
[건설업계가 만성적인 불황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서도, 건설사들은 주주에게 신뢰를 주고 신규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배당성향·현금배당 강화 등 주주친화 정책을 선보이며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본 기획을 통해...
2024-03-0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오는 20일 삼성화재 개막…이문화 대표 등 신규 CEO 선임·주당 배당금 관전포인트 [막 오른 보험사 2024 주총시즌]
20일 삼성화재를 시작으로 보험사들이 줄줄이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험사 주총에서는 이문화 대표, 홍원학 대표 신규 사내이사 선임 안건과 보건복지부 장관 출신 등 사외이사 신규선임 안건 등을 다룰 예정이...
2024-03-05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금감원 올해부터 GA 정기검사…상반기 지에이코리아·글로벌금융판매·인카금융서비스 外
금융감독원이 올해부터 설계사 3000명 이상 초대형 GA를 대상으로 정기 검사를 실시한다. 자회사GA 설립 확산, GA 규모 확대로 GA가 보험 판매에 핵심이 되고 있는 만큼 사실상 제도권 금융으로 들어왔다고 판단한 것...
2024-03-0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김기홍 JB금융 회장, 비경상적 요인에 역성장…“올해 미래예측 기반 선제적 리스크관리” [금융사 2023 실적]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이 지난해 선제적인 충당금 적립과 민생 금융지원 등 비경상적 요인에 전년보다 감소한 순이익을 시현했다. 올해는 미래예측에 기반한 선제적 리스크 관리를 최우선의 경영과제로 삼고 수익성...
2024-02-06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삼성전자, 총 2.45조원 기말 배당 결의..."주주환원정책 유지, 연간 9.8조원 배당"
삼성전자가 주당 보통주 361원, 우선주 362원 등 총 2조4500억원의 기말배당을 결의했다. 또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발생하는 잉여현금흐름의 50%를 환원하고 연간 9조8000억원의 배당금을 지급할 계획이다.31...
2024-01-31 수요일 | 홍윤기 기자
KCGI자산운용, 내일 현대엘리베이터 ‘현정은 사임’ 관련 입장 낸다 [소액 주주도 주주다]
KCGI자산운용(대표 김병철)이 22일 오전 10시,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통해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이사회 의장직 사임 등 현대엘리베이터(대표 조재천) 지배구조 공시 관련 입장을 낸다.그동안 ‘소액 주주 이익’을...
2023-11-21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