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5년 만에 배당 재개…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올해 여성 중심 상품·서비스 차별화로 시장 공략" [금융권 주총]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3-21 13:41

수익성 기반 성장 시현 주주가치 레벨업 강조

한화손해보험이 서울 한화손해보험 서소문사옥 12층 강당에서 제79기 정기 주주총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한화손보

한화손해보험이 서울 한화손해보험 서소문사옥 12층 강당에서 제79기 정기 주주총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한화손보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한화손해보험이 5년 만에 배당을 재개한 가운데,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가 올해도 여성 중심 상품·서비스 차별화로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는 21일 오전9시 열린 한화손보 주주총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나채범 대표는 한화손보가 작년 새 성장전략을 기반으로 준수한 실적을 시현해 5년 만에 배당을 재개했다고 말했다. 한화손보는 보통주 1주당 200원, 우선주는 350원 주당 배당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나 대표는 "작년 회사는 새로 수립한 성장전략을 바탕으로 당기 순익을 전년비 5.8% 증가한 2907억원, 신계약 CSM은 전년비 31.8% 증가한 6784억원을 확보해 중장기 수익원 중심 성장을 지속적인 회사 모습을 주주 여러분께 보고드리게돼 기쁘다"라며 배당이 불가했던 지난 수년간 어려움을 극복하고 신회계제도 성공적 전환과 양호한 영업실적에 힘입어 5년 만에 배당을 재개했다"라고 말했다.

한화손보는 주총에서 김주성·이창우·문일·김정연 사외이사 재선임 안건을 결의했다. 이사 본수한도액은 30억원으로 전년(20억원) 보다 10억원 가량 늘었다.

나채범 대표는 "올 한해도 수익성을 기반으로 한 성장을 시형해 궁극적으로 주주가치를 레벨업할 수 있도로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DQNABL생명 신계약 CSM 성장세 두각…수익성 1위 신한라이프·성장세 iM라이프 우위 [금융사 2026 1분기 리그테이블] 올해 1분기 ABL생명이 보험사 미래 이익 기반을 나타내는 신계약 CSM에서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생보업계 전반 계리적 가정 영향으로 순익이 줄어든 가운데, 신한라이프가 순익 1위를, 순익 증가율은 ABL생명이 두각을 보였다.22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경영공시를 통해 금융지주계 생명보험사 7개사 신한라이프, KB라이프, 농협생명, 동양생명, ABL생명, iM라이프, 하나생명 2026년 1분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ABL생명이 전년동기대비 신계약 CSM과 순익 증가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순익에서는 자산 규모가 1위인 신한라이프가 1120억원으로 가장 높았지만 전년동기대비 순익 증가율은 69.3%인 ABL생명 1위 2 이명순 SGI서울보증 대표, 전세 상품 보험료 확대에 보증보험 본업 강화…성장 기반 확대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이명순 SGI서울보증 대표가 전세 상품 보험료 확대 등 보증보험 본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며 성장 기반을 넓히고 있다. 중금리 개인금융상품과 전세 관련 상품을 중심으로 보험료가 증가한 가운데 보험금 부담이 줄면서 보험손익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채권 중심의 안정적인 자산운용을 통해 투자부문에서도 견조한 실적을 이어가는 한편, 업계 최초 분기배당을 실시하는 등 주주환원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GI서울보증의 올해 상반기 말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은 122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5.2% 증가한 수준이다.SGI서울보증 관계자는 “금융시장에서 사잇돌 보험료 확대와 주택부 3 보험사 채용 키워드는 ‘직무 이해·도전 정신’…“화려한 스펙보다 자신만의 경험이 중요” [2026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자기소개서에 스펙을 나열하기 보다 자신만의 경험을 직무와 연관지어 녹여내는게 중요합니다."19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26 금융권 채용박람회에 참여한 보험사 채용 담당자들은 보험사 취업을 원하는 지망생들에게 이같이 조언했다.금융권 82개 기관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2026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에서 보험사들이 채용상담과 모의면접을 통해 구직자들에게 각사 인재상과 취업 전략을 제시했다. 보험사들은 보험사 취업 지망생이라면 높은 직무 이해도와 도전정신을 중요하게 보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이날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박람회에는 생명보험사 5곳(삼성생명·교보생명·NH농협생명·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