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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설립 이후 첫 중간배당 실시…밸류업 지원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9-10 17:58

주당 3000원, 총 577억원 규모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 사진제공=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 사진제공= 한국거래소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주관하고 있는 한국거래소가 주주환원 제고 차원에서 중간 배당에 나섰다.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닫기정은보기사 모아보기)는 10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당 3000원의 중간배당금, 총 577억원을 지급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간배당은 거래소 설립 이후 처음 실시하는 것이다.

거래소의 주당 배당금은 2019년 2601원, 2020년 3600원, 2021년 5000원, 2022년 5000원, 2023년 5621원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거래소는 2019년 이후 주당 배당금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면서 배당률도 안정적인 증가 추세라고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앞으로도 주주친화적인 배당정책을 지속하고, 보다 많은 기업들이 기업밸류업 프로그램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자료출처= 한국거래소(2024.09.10)

자료출처= 한국거래소(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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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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