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만에 경영 복귀 네이버 이해진 “젊은 리더들의 활동 적극 지원”
“젊은 경영진과 기술자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많이 내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를 이끌어가야 할 막중한 책임을 진 리더들이 과감하게 시도하고 자신 있게 도전하도록 옆에서 독려할 것이다. 이사회에서도 ...
2025-03-26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인사] 인터넷신문협회, 임시총회 열고 제13대 임원 구성
한국인터넷신문협회(이하 인신협)는 24일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부회장단을 포함한 이사 14인에 대한 총회 승인을 완료했으며, 감사 1인을 새롭게 선출했다.인신협은 지난 2월 27일 정기총회를 통해 그린포스트코리아...
2025-03-25 화요일 | 이창선 기자
현대해상, 신임 사외이사에 금감원 출신 도효정 변호사…규제 대응력 강화 [보험사 사외이사 풍향계]
현대해상이 주주총회에서 금융감독원 실무 경험을 보유한 도효정 변호사를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한다. 금융감독원 출신 법조인 영입으로 금융당국과의 소통 강화 및 법률·위험 관리 역량을 보강하려는 전략으로 분석...
2025-03-19 수요일 | 우한나 기자
'AI 강화' 네이버-'안정화' 카카오, 분위기 다른 이사회 재편
네이버와 카카오가 약 12년 만에 같은 날 정기 주주총회를 연다. 다만 양사의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네이버는 이해진 창업자 겸 글로벌투자책임자(GIO)가 약 7년 만에 이사회에 복귀해 AI 사업 강화를 지원한다. 반...
2025-03-13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화재, 박성연 사외이사 재선임…ESG·내부통제 강화 포석 [보험사 사외이사 풍향계]
삼성화재가 19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박성연 사외이사를 재선임한다.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여성 사외이사를 유지하고 책무구조도 시행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오...
2025-03-11 화요일 | 우한나 기자
증권사 사령탑 연임 러시…이사회 내부통제위 설치 고삐 [금융권 주총 미리보기]
3월 증권사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다수 CEO(최고경영자)들의 사내이사 재선임과 이후 이사회에서 연임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또, '금융판 중대재해처벌법'로 불리는 책무구조도 적용을 앞둔 가운데, 이번 주총에서 ...
2025-03-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투협, 공익이사·자율규제위원 선임…자율규제위원 회원대표에 이선훈 신한證 대표
금융투자협회(회장 서유석)는 6일 2025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공익이사 및 자율규제위원을 선임했다.이번 정기총회에서 선임된 공익이사 및 자율규제위원의 임기는 모두 2년(2025년 3월 7일~2027년 3월 6일)이다....
2025-03-0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KAI 사내이사 1인→2인…차재병 부사장 선임 예정
지난 25여년간 1인 사내이사 체제를 유지해 왔던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이 이달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엔지니어 출신 임원을 사내이사로 추가 선임한다. 현재 사내이사는 강구영 대표이사 한 명뿐이다.KAI는 오는...
2025-03-0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네이버 이해진, 7년 은둔 경영 끝 이사회 의장 복귀…‘AI 사업 드라이브’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겸 글로벌투자책임자(GIO)가 약 7년 만에 이사회 의장으로 복귀한다. 글로벌 빅테크 AI 경쟁이 점차 치열해지는 만큼 경영 일선에서 AI 사업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최수...
2025-02-05 수요일 | 김재훈 기자
강원랜드, 제218차 이사회 개최…2025년도 예산·운영계획 등 4개 안건 의결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최철규)는 26일 강원랜드 그랜드호텔에서 제218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예산 및 운영계획(안) 등 4개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는 2025년도 예산 및 운영계획(안...
2024-12-27 금요일 | 주현태 기자
KB금융지주 이사회, 제3회 한국기업거버넌스 대상 수상
KB금융지주 이사회가 제3회 한국기업거버넌스 경제계 부문 대상을 받았다.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회장 이남우)과 KCGI(대표 강성부)는 5일 여의도 콘래드에서 '제3회 한국기업거버넌스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수상자...
2024-12-0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김영섭 KT 대표, 세계 이동통신 연합 이사회 멤버 선임
KT에 따르면 김영섭 KT 대표가 대한민국 통신업계를 대표해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의 이사회 멤버로 선임됐다. 김영섭 대표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2년 임기로 GSMA 이사회 멤버로 활동을 하게 된다. ...
2024-10-28 월요일 | 김재훈 기자
강원랜드, 제215차 이사회 개최…공기업 최초 ‘밸류업 프로그램’ 동참
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최철규)는 10일 강원랜드 행정동과 서울사무소와의 화상회의를 통해 제215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는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및 운영...
2024-10-10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증권사 사외이사 高연봉…삼성증권 9000만원대 [금융 이사회 줌人 (4) 사외이사 보수]
이사회를 보면 기업이 보인다. 금융투자업권 이사회의 사내·사외이사 구성부터, 여성비율, 보수 책정 관련한 이슈까지 4회 시리즈로 알아본다. <편집자 주>국내 증권사와 자산운용사의 사외이사진 평균보수에...
2024-04-29 월요일 | 정선은, 전한신 기자
“사법리스크 관리 집중” GS건설, '기초·내실' 강화[건설 사외이사 톺아보기④]
GS건설의 올해 사외이사 선임은 ‘리스크 관리 강화·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중점을 뒀다. 지난해 중대재해·붕괴 사고가 이어지면서 건설업계 전반이 사법리스크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법조계 사외이사를 강화...
2024-04-2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증권사 여성 대표 다시 ‘제로'…女사외이사도 미풍 그쳐 [금융 이사회 줌人 (3) 여성이사]
이사회를 보면 기업이 보인다. 금융투자업권 이사회의 사내·사외이사 구성부터, 여성비율, 보수 책정 관련한 이슈까지 4회 시리즈로 알아본다. <편집자 주>금융투자업계 여성이사 비율이 10명 중 1명 수준으로...
2024-04-22 월요일 | 정선은, 전한신 기자
사외이사 리스크 견제 미흡…톱25 증권사 부결 0.2% [금융 이사회 줌人 (2) 사외이사]
이사회를 보면 기업이 보인다. 금융투자업권 이사회의 사내·사외이사 구성부터, 여성비율, 보수 책정 관련한 이슈까지 4회 시리즈로 알아본다. <편집자 주>국내 자기자본 상위 25개 증권사, 운용자산(AUM) 톱...
2024-04-15 월요일 | 정선은, 전한신 기자
삼성, ‘선임사외이사제’ 도입…적절한 균형‧견제 기대
삼성이 ’선임사외이사제‘를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선임사외이사제는 대표이사 또는 사내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을 경우 사외이사를 대표하는 선임 사외이사를 뽑아 적절한 균형과 견제가 가능하도록...
2023-10-26 목요일 | 김형일 기자
푸본현대생명 “K-ICS 비율 안정적…자본건전성 강화 추진”
푸본현대생명(대표이사 이재원)은 올해 1분기 신지급여력(K-ICS) 비율이 128%로 금융당국의 관리 요건을 충족한 가운데 유상증자 등을 통해 추가적인 자본건전성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3월 푸...
2023-07-06 목요일 | 김형일 기자
이지스자산운용, 환경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 획득
이지스자산운용(대표 이규성‧강영구‧신동훈)이 국제표준화기구(ISO∙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의 환경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14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ISO가 제정한 ISO1...
2022-10-18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은행권, ‘내부통제 발전방안’ 후속 조치 실시
은행연합회(회장 김광수)는 지난 9월 발표한 ‘내부통제 발전방안’ 후속 조치로 이사회의 내부통제 역할을 구체화하고 임직원 간 역할분담을 명확히 하는 ‘은행권 표준내부통제기준’ 및 ‘지배구조 연차보고서’를...
2021-11-24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신한금융, 사외이사 후보 곽수근·배훈·이용국·최재붕씨 4명 신규 추천
신한금융지주가 정기 이사회를 열어 사외이사 후보 4명에 대해 신규 선임했다. 신한금융은 3일 정기 이사회를 열어 2021년 정기주주총회 일시 및 안건을 확정하고 ▲곽수근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명예교수 ▲배 훈 변...
2021-03-03 수요일 | 권혁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