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PEF(사모펀드) 검사 연 5개사 이상으로 확대…유상증자 중점심사 지속
금융감독원이 PEF(사모펀드)가 구조조정 등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검사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일반주주 권익 훼손 우려 등에 대해 실시하는 유상증자 중점 심사 제도의 경우, 일관성 있게 지속하기로 했다...
2025-05-2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LS마린솔루션, 세계 최대급 HVDC 포설선 건조에 3458억 투자
LS마린솔루션(대표이사 김병옥)이 대규모 초고압직류송전(HVDC) 해상풍력 프로젝트 수주 확대를 위해 세계 최대급 해저케이블 포설선을 신규 건조한다.LS마린솔루션은 총 3458억원을 투자해 케이블 적재 용량 1만300...
2025-05-27 화요일 | 신혜주 기자
금감원, 포스코퓨처엠 유상증자 정정신고서 제출 요구
금융감독원은 23일 포스코퓨처엠이 제출한 유상증자 증권신고서에 대해 정정을 요구했다고 공시했다.금감원은 이번 유상증자를 중점심사 대상으로 선정하고 심사해 왔다.금감원은 증권신고서 심사 결과 형식을 제대로...
2025-05-2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투자 대비 낮은 현금유입'...포스코퓨처엠, 주가 하락에도 유증 단행한 이유
포스코그룹 이차전지 소재 계열사 포스코퓨처엠 주가가 전날 대규모 유상증자 결정 영향으로 장 초반부터 급락했다. 지주사인 포스코홀딩스와 포스코퓨처엠이 주가 하락 우려에도 유상증자 단행한 이유는 전기차 캐즘...
2025-05-14 수요일 | 김재훈 기자
[DCM] SK리츠, 종로타워·수처리센터 인수 ‘고금리 지우기’
SK리츠가 조달 비용을 낮추기 위해 대규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무리한 인수라는 지적이 나왔던 종로타워와 수처리시설 관련 이자부담이 그 원인이다. 다양한 조달수단이 거론되는 가운데 유상증자도 검토하는 등 ...
2025-05-12 월요일 | 이성규 기자
체질개선 이끈 배형근 대표, 현대차증권 수익다각화 총력 [새 바람 1년, 증권사 CEO 평가 (6)]
장수 CEO(최고경영자) 세대교체와 쇄신 인사로 지난 2024년 증권업계는 다수의 '새 얼굴' 대표를 맞이했다. 증권 사령탑들의 첫 1년여간 경영성과 현황을 점검하고 올해 2025년 계획도 살펴본다. <편집자 주>그...
2025-05-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화오션 자회사 역할 제대로'...한화에어로 1분기 영업익 15배 '껑충'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김동관·손재일)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년 전보다 15배 가까이 급증했다. 폴란드에 수출한 K9 자주포 매출이 반영된 효과도 있었지만, 작년 말 자회사로 편입한 한화오션이 호실적을 ...
2025-04-30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폴란드 WB와 '천무 유도탄' 합작법인 설립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김동관, 손재일, 마이클 쿨터)가 폴란드에 합작법인을 설립하며 본격적인 유럽 현지화에 나선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5일(현지 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현지 최대 민간 방산기업인...
2025-04-15 화요일 | 신혜주 기자
김동관·동원·동선 삼형제 지분 100% 한화에너지, 2800억 시세차익 '돈방석'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세 아들 김동관·동원·동선이 100% 지배하는 한화에너지가 보유하고 있던 한화오션 지분을 올해 2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매각하고 2800억원에 달하는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 보인다.한화에...
2025-04-08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미국 GA와 신형 무인기 공동 개발
한화가 무인기 체계 사업에 진출한다. 오는 2040년 50조원에 이르는 글로벌 무인기 시장에 진출해 K-방산 미래 먹거리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전략부문 대표이사 김동관 부회장)는 글로벌 무인...
2025-04-02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CEO 3인 따라 임원 49명도 자사주 매입…'총 90억원'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을 비롯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임원들이 회사 주식 90억원을 장내 매입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일 공시를 통해 김 부회장이 회사 주식 약 30억원(4560주)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손재일 사...
2025-04-01 화요일 | 신혜주 기자
'경영권 승계 완료' 한화 김승연 회장, ㈜한화 지분 11.32% 세 아들에 증여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보유하고 있는 ㈜한화 지분 22.65% 중 11.32%를 세 아들에게 증여한다. 이번 지분 증여로 김승연 회장의 세 아들에 대한 경영권 승계가 완료됐다. ㈜한화는 31일 공시를 통해 김승연 회장이 ...
2025-03-3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금감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6조 유상증자' 증권신고서 정정 요구
금융감독원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출한 3조6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증권신고서에 대해 27일 정정 신고서 제출을 요구했다고 공시했다.금감원은 이날 출입기자단 공지로 "중점심사 절차에 따라 대면 협의 등을 ...
2025-03-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조용했던 ㈜한화 주총, 한화에어로 3.6조 유상증자 참여 '오리무중'
"한화 주주신가요?"(기자)"네, 뭐..."(주주)"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상증자 참여 여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기자)"대답하지 않겠습니다."(주주)26일 서울 명동 로열호텔에서 열린 ㈜한화 주주총회는 40여분만에...
2025-03-26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전문]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2025년 주주총회 모두 발언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부문 대표이사가 25일 오전 9시 경기 성남시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5년 정기 주주총회 모두 발언에서 "유상증자가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밝혔다. 다음은 손재일 대표이사 모두 발언...
2025-03-25 화요일 | 신혜주 기자
김동관 부회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4900주 매수 '30억 규모'
김동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략부문 대표이사가 약 30억원에 달하는 자사주 4900주를 매수한다. 23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따르면 김동관 부회장 외 손재일 사업부문 대표이사와 안병철 전략부문 사장 등 최고 경영...
2025-03-23 일요일 | 신혜주 기자
배형근 현대차증권 사장, 유상증자 120% 초과 청약
배형근 현대차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유상증자에서 초과 청약했다. 현대차증권은 배형근 사장이 지난달 26일에 진행한 유상증자 구주주 청약에서 최대치인 120%를 초과청약하고, 초과청약한 주식 수에 비례하여 신주...
2025-03-2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6조 유상증자 중점 심사…"신속 심사"
금융감독원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상증자에 대해 중점 심사한다.금감원은 20일 "금번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상증자는 증자 규모가 크고, 1999년 이후 첫 유상증자인 점을 고려하여 중점심사 대상으로 심사할 계획이...
2025-03-2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삼성SDI 유상증자 긍정적…차질 없도록 심사 처리"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9일 "삼성SDI의 유상증자 사례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며 "증권신고서 상 투자자가 알아야 할 정보가 충분히 기재돼 있다면 최대한 신속하게 투자자금 조달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심사 처리...
2025-03-1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차증권, 우리사주·구주주 청약률 102.78%로 유증 흥행
현대차증권이 우리사주조합과 구주주 대상 유상증자 청약에서 흥행했다.현대차증권(사장 배형근)은 지난 26~27일 실시한 우리사주조합 및 구주주 대상 청약에서 102.78%의 청약률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우리사주...
2025-02-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일반주주 권익 훼손 우려시 '중점심사 유상증자' 선정…집중 심사
금융감독원이 일반주주 권익 훼손 우려 등 7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중점심사 유상증자'로 선정해서 집중 심사키로 했다. 금감원은 27일 이승우 공시조사 담당 부원장보 주재로 IPO(기업공개), 유상증자 주관업무 ...
2025-02-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차증권, 우리사주 사전 청약률 161%…유증 '청신호'
현대차증권이 우리사주조합을 대상으로 한 유상증자 사전청약에서 배정 물량 이상 수요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현대차증권(사장 배형근)은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실시한 우리사주 사전 청약에서 사전 청약률이 약...
2025-02-1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차증권, 2000억 규모 유상증자 정정신고서 금감원 통과…효력 발생
유상증자 계획이 담긴 현대차증권의 정정 증권신고서가 10일 금융감독원 문턱을 넘어 효력이 발생했다. 2000억원 규모 자본확충에 속도를 낸다.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금감원은 현대차증권이 지난 2024년 ...
2025-01-1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