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완號 우리은행, 포용금융 강화 행보…여신지원그룹 내 채무조정 전담조직 신설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정부의 포용·상생금융 기조에 맞춰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의 재기를 지원하는 채무조정 프로그램 강화에 나섰다. 이를 통해 금융 취약계층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는 한편, 은행 ...
2025-08-05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RoRWA 수익성 발목…고수익 상품 위주 리밸런싱 추진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캐피탈(대표이사 기동호)이 위험가중자산(RWA) 대비 자기자본이익률(RoRWA) 관리를 위해 대손상각비를 늘리면서 순익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우리금융캐피탈은 자산 포트폴리오의 수익성을 높이기 ...
2025-08-01 금요일 | 김다민 기자
정진완號 우리은행, 자금운용 숨통 텄다...2100억 규모 원화 커버드본드 발행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하반기 원활한 자금조달과 대출금 및 유가증권 운용을 위한 2100억원 규모의 원화 커버드본드(이중상환청구권부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커버드본드’란 은행 등 금융기관이 ...
2025-07-3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정진완號 우리은행, 이자이익 2.7%·비이자익 7.8% 성장...아쉬운 중기대출 '감소'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가계대출 증가를 비롯한 저금리성 예금의 성장세에 힘입어 견조한 수익 성장을 이뤄냈다. 상반기 전체로 보면 1분기 희망퇴직 등의 일회성 요인이 영향을 미치며 전년대비 줄어...
2025-07-2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정진완號 우리은행, CJ 이어 네이버페이까지…임베디드금융 영토 확장 꾸준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임베디드 금융 영토 확장을 위해 연일 다양한 기업들과의 제휴를 체결하며 동분서주하고 있다. 지난달 CJ올리브네트웍스와의 제휴에 이어 이번달에는 네이버페이(Npay)와의 제휴...
2025-07-23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정진완號 우리은행, 그룹 차원 부동산PF 안정화 앞장 [금융권 PF 돋보기④]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은 부동산경기 악화로 어려움을 겪었던 기업들의 자금 안정을 위해 우리금융 계열사들과 함께 펀드를 조성하는 등 산업 안정에 기여해오고 있다. 정진완 행장은 중소기업그룹 집행...
2025-07-2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DQN시중은행 기술신용대출 1년새 10.52% 급감…중소혁신기업 자금난 우려 [은행 상생금융 점검]
시중은행들의 기술신용대출 잔액이 1년 사이 10.52% 감소하면서 기술력만으로 자금을 조달하던 중소혁신기업의 자금난 우려가 커지고 있다.일각에서는 시중은행들이 밸류업 이행과 실적 개선을 위한 자산 리밸런싱 과...
2025-07-15 화요일 | 우한나 기자
정진완號 우리은행, 전용 브랜드로 시니어 공략 박차···‘우리 원더라이프’ 선봬
2차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다가오며 시니어(50대 이상) 세대의 금융 수요가 늘어나면서, 우리은행이 시니어 전용 브랜드 개발을 통한 고객저변 확장·유지에 나섰다.1일 우리은행은 50대 이상 시니어 고객을 위한 ...
2025-07-0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정진완 우리은행장, 두 번째 조직개편 키워드는…디지털·미래사업 [금융권 조직개편 줌인]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최근 두 번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지난해 말 이뤄진 첫 번째 조직개편이 조직 슬림화와 내부통제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에는 ▲고객 중심 조직 체계 구축 ▲디지털 플랫폼 경쟁력 강화 ...
2025-06-30 월요일 | 우한나 기자
[프로필] 이해광 우리은행 디지털영업그룹 부행장…풍부한 현장경력 강점
우리은행의 디지털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지털영업그룹’의 새로운 수장인 이해광 부행장(사진)은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의 신임이 두터운 인물로 알려져 있다. 이해광 부행장은 1969년생으로 부산 대동...
2025-06-3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정진완號 우리은행, ‘지배구조 투명화’ 의지 담은 ESG 보고서 발간
정진완 은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지배구조 투명화’에 대한 의지를 담은 세 번째 ESG보고서를 발간했다. 27일 우리은행은 지난 1년간의 ESG 경영활동과 성과를 담은 ‘우리은행 2024 ESG보고서’를 선보였다...
2025-06-27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정진완號 우리은행, 임베디드 금융 본격화···간편결제 연계 'CJ PAY 통장' 출시
우리은행이 임베디드 금융 강화를 위해 CJ올리브네트웍스와 손을 잡았다.우리은행은 지난 10일 CJ올리브네트웍스와 제휴를 맺고 'CJ PAY 우리통장'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CJ PAY 우리통장'은 CJ PAY 간편결제 서...
2025-06-12 목요일 | 우한나 기자
토스뱅크·우리은행, 햇살론 등 서민금융 공급 증가폭 ‘최대’ [상생하는 은행]
새 정부가 출범하며 은행권에 대한 상생 요구가 점점 강해질 것으로 점쳐지는 가운데, 지난해 저신용·저소득층을 위한 햇살론 등 사회책임금융 공급금액이 가장 많았던 곳은 전북은행으로 나타났다. 직전해와 비...
2025-06-1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우리은행, 스타트업에 디지털 플랫폼 개방…OpenAPI ‘이음’ 오픈
우리은행이 자사의 OpenAPI를 스타트업 및 소상공인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며 상생 행보 강화에 나선다. 10일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우리은행의 금융 기능을 직접 연동해 활용할 수 있는 Open...
2025-06-1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정진완 우리은행장 “우크라이나 전후재건 사업 금융지원할 것”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우리은행의 폴란드 바르샤바 지점을 통한 우크라이나 전후재건 사업 금융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진완 행장은 지난 4일 오후(현지시간)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참석차 방문한 이...
2025-05-0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오토금융 본업 집중해 수익성 방어…기업금융 강화 ‘정조준’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우리금융캐피탈(대표이사 기동호)이 올 1분기 리스 자산 확대를 통한 리스 수익 증가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의 순익을 기록했다. 1분기에 기업금융 자산을 늘리며 올해 목표 기업금융 강화 달성을 위한 첫발을 뗐다.2...
2025-04-27 일요일 | 김다민 기자
정진완號 우리은행, 일회성 비용에 순익 19%↓…NPL비율·연체율 개선도 '과제'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우리금융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올해 1분기 양호한 이자수익을 거뒀음에도 불구하고 당기순익이 오히려 20%가량 줄어들며 '성장통'을 겪었다.우리금융은 실적 감소의 이유를 "미래 사업에 ...
2025-04-2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우리은행, 성과 중심 조직문화 정착 나선다…불필요한 인사정보 삭제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인사카드에서 업무와 직접 관련 없는 정보는 삭제하기로 했다.우리은행은 직원 인사카드에서 학력, 병역, 출신 지역 등 업무능력과 연관성이 적은 인사...
2025-04-14 월요일 | 우한나 기자
우리은행, 여의도북지점 등 7개 부동산 공개 매각…자산효율성 제고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서울시 소재 여의도북지점을 포함한 총 7개 불용 부동산을 공개 매각한다. 10일 우리은행은 "지속적으로 불용 부동산의 효율적 관리 방안을 검토한 결과, 개발 타당성 분석을 거쳐 매...
2025-04-1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신한·하나·우리·농협은행 헌재 인근 점포 휴점…“모니터링 강화” [지금 은행은]
주요 은행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헌법재판소 인근 영업점 안전조치를 강화하고 있다.3일 금융권에 따르면 오는 4일 헌재 인근 신한·하나·NH농협은행 지점의 영업이 일시 중단된다. 은행권은 ...
2025-04-03 목요일 | 우한나 기자
우리은행 계열사 시너지 극대화 잰걸음....IB그룹 여의도 이전 완료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 IB그룹이 지난 1일 여의도 파크원 타워로 이전을 완료했다. 이번 이전에 따라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의 자본시장 계열사인 우리투자증권, 우리자산운용, 우리PE자산운용에 더해 우...
2025-04-0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우리은행, 지난해 새희망홀씨 대출 최다 공급…상생금융 실천
금융당국과 은행권이 자금사정이 어려운 서민층에 대한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운영하는 ‘새희망홀씨’ 대출 공급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우리은행이 가장 많은 새희망홀씨 상품을 공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
2025-03-1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우리은행, 주담대 0.25%p 등 대출금리 인하 신호탄…타행 상황은
금융당국의 잇따른 대출금리 인하 압박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0.25%p 추가 인하로 2%대 기준금리 시대가 다시 열리면서, 시중은행들의 대출금리 인하 움직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지난 14일 비대면 아파트담보...
2025-02-26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