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AI, ‘바르코-비전 2.0’ 멀티모달 모델 4종 공개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 AI 전문 계열사 NC AI가 자체 개발 멀티모달 ‘VARCO-VISION(바르코-비전)’으로 국내 AI 생태계 발전에 앞장선다. NC AI는 16일 한국어 기반 멀티모달 AI 기술력...
2025-07-16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엔씨 ‘리니지M’, 중국 판호 획득…“현지 최적화 집중”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M’이 중국 서비스 준비에 돌입했다. 엔씨는 리니지M이 24일 중국 내 게임 서비스를 위한 판호를 획득했다고 27일 밝...
2025-06-27 금요일 | 김재훈 기자
'김택진 오른팔' 배재현, 'LLL' 앞세워 엔씨 글로벌 이끈다
배재현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 부사장이 약 13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IP(지적재산권) ‘LLL’을 앞세워 글로벌 공략을 이끈다. 엔씨 창립 멤버 배재현 부사장은 창업주 김택진 공동대표 오른...
2025-06-27 금요일 | 김재훈 기자
‘ESG 선도’ 엔씨, 지속가능보고서 ‘ESG PLAYBOOK 2024’ 발간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가 다섯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ESG PLAYBOOK 2024’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엔씨는 2021년 국내 게임업계 최초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한 후, 5년...
2025-06-26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지배구조 선진화 엔씨소프트, 뭔가 아쉬운 한방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박병무) 지난해 기준 기업 지배구조 핵심 지표 준수율이 80.0%로 나타났다. 2023년 66.7% 대비 나아진 모습이다.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박병무 공동대표를 선임하며 약속한 ‘환경 변화 ...
2025-06-16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엔씨소프트, 美 ‘SGF 2025’ 참가…블소 IP 2종 출품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박병무, 이하 엔씨)가 글로벌 게임쇼 ‘서머 게임 페스트(이하 SGF) 2025’에 참가해 ‘Blade & Soul Heroes(이하 블소 히어로즈, 한국 서비스명 호연)’와 ‘Blade & Soul NEO(이하 블...
2025-06-09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엔씨소프트, ‘블레이드&소울 NEO’ 북미·유럽 스팀 출시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가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블레이드&소울(이하 블소) NEO’를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에 출시하며 북미, 유럽 이용장 공략에 나선다. ...
2025-06-05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엔씨, 서브컬처 ‘로스트 소드’ 대만·홍콩·마카오 퍼블리싱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대만 법인 엔씨타이완을 통해 수집형 RPG ‘로스트 소드(Lost Sword)’의 대만·홍콩·마카오 지역 퍼블리싱 권한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엔씨타이완은 로스트 소드를...
2025-05-27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야!너두? 어!나두!’…하반기도 아이온2·아키텍트 대형 MMO ‘정면승부’
올해 상반기 게임업계는 콘솔 전환, 장르 다변화 기조에도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넷마블 ‘RF 온라인 넥스트’ 등이 잇달아 흥행에 성공하는 등 여전한 AAA급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의 시장성을 입증했다...
2025-05-2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엔씨, 1Q 영업익 전년비 80%↓ “내년 매출 2조원 목표”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박병무, 이하 엔씨)의 1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소폭 하회했다. 엔씨는 14일 실적 발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3603억원, 영업이익은 5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
2025-05-14 수요일 | 정채윤 기자
희망 필요한 엔씨소프트, '아이온2'에 쏠리는 눈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박병무 이하 엔씨)의 실적과 주가 반등 카드로 ‘아이온2’에 희망을 걸고 있다. 단순 원작의 후속편이 아닌 BM(비즈니스 모델)과 이용자 경험 측면에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타이틀...
2025-05-13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탈리니지 가속’ 엔씨, 美 슈팅 게임 개발사 ‘엠티베슬’에 투자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박병무, 이하 엔씨)가 미국 슈팅 게임 개발사 ‘엠티베슬(emptyvessel™)’에 투자를 단행했다. 올해 추진 중인 사업 다각화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엔씨는 북미법인인 엔씨웨스트를...
2025-05-02 금요일 | 정채윤 기자
‘글로벌 확장’ 엔씨, ‘리니지2M’ 앞세워 동남아 '정조준’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박병무, 이하 엔씨)가 자사 대표작 ‘리니지2M’을 앞세워 동남아 시장을 정조준한다. 동남아 시장이 국내 게임업계의 주요 수출국으로 떠오르는 만큼 시장 선점과 현지화 전략을 앞세워...
2025-04-13 일요일 | 김재훈 기자
‘원 IP 한계’ 맞닥뜨린 웹젠, IP 다양화 전략 사활
대표작 ‘뮤(MU)’를 앞세워 국내 게임업계에서 입지를 다져온 웹젠(대표 김태영)이 IP와 장르 다변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그동안 회사를 지탱한 뮤 IP 기반 시리즈가 연달아 위기에 빠지며 성장 전략에 한계가 왔...
2025-04-10 목요일 | 김재훈 기자
고개 숙인 엔씨 박병무 “기본에 충실하고 과거 모습을 되찾을 것”
“엔씨소프트는 올해 게임성, 기술력 등 기본으로 돌아가는 데 충실할 것이다. 특히 기술적 혁신과 이용자 소통을 기반으로 재밌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 모든 직원이 한 방향으로 움직였던 과거의 모습을 되찾겠다.”...
2025-03-26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택진이형 연봉도 깎았다’…엔씨, 사상 첫 적자에도 ‘주주가치’ 제고 굳건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지난해 창립 이래 첫 연간 적자를 기록했지만,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과 현금 배당을 실시하는 등 변치 않는 주주환원 행보를 이어간다. 김택진 공동 대표를 비롯한 경...
2025-03-21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엔씨소프트-텐센트, ‘블레이드&소울 2’ 4월 3일 중국 출시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엔씨)는 텐센트와 멀티플랫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블레이드&소울 2(이하 블소2)’를 4월 3일 중국에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엔씨소프트와 텐센트는 정식 서...
2025-03-13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엔씨소프트, ‘블레이드 & 소울 NEO’ 북미·유럽 출시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블레이드 & 소울(이하 블소) NEO’를 25일(현지 기준) 북미와 유럽에 출시했다. 블소 NEO는 블소 고유의 판타지 세계를 현대적으로 재...
2025-02-27 목요일 | 김재훈 기자
KT‧LG유플, MWC 2025서 국내 혁신 AI 기업 글로벌 성장 지원
KT와 LG유플러스가 오는 3월 3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하는 글로벌 최대 통신 박람회 MWC 2025에서 국내 혁신 AI 협력사와 AX협력 사례를 소개하고 글로벌 성장을 지원한다. 먼저 KT는 MWC 2025에서 중소벤...
2025-02-26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엔씨 ‘저니 오브 모나크’, 배스킨라빈스와 콜라보레이션 진행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자사 방치형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저니 오브 모나크(Journey of Monarch)’가 SPC 배스킨라빈스와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용자는 19...
2025-02-19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첫 연간 적자’ 엔씨 “조직 효율화 등 영향…글로벌 신작으로 턴어라운드”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박병무)가 상장 이후 첫 연간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박병무 공동대표 주도로 조직효율화와 희망퇴직 단행 등으로 일회성 비용이 증가한 영향이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글로벌 시장을 ...
2025-02-12 수요일 | 김재훈 기자
반등점 찾는 엔씨소프트, 만리장성 넘어 북벌 성공할까
지난해 창립 이래 역대급 부진에 시달렸던 엔씨소프트가 약 4년 만에 열린 중국 시장에서 새로운 반등점 찾기에 나선다. 다만 과거 국산 게임의 텃밭으로 불렸던 중국이지만 최근 중국 게임산업의 비약적인 성장으로...
2025-01-0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