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나인원한남' 75평, 20억 오른 130억원에 신고가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13일 등록 기준 신고가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서울시 용산구 소재 ‘나인원한남’ 75평형(206.89㎡) 8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종전 가...
2025-05-13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어떻게든 서울에'…중견건설사, 가로정비·소규모 등 틈새시장 공략
서울 도심의 정비사업에서 대형건설사들의 독주가 이어지며, 중견건설사들의 입지가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현대건설·GS건설·포스코이앤씨 등 주요 건설사가 서울 내 주요 지...
2025-05-0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강남 '현대7차' 51평, 6.5억 오른 84억원에 신고가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26일 등록 기준 신고가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서울시 강남구 소재 ‘현대7차’ 51평형(157.36㎡) 5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종전 가격이...
2025-04-2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대우건설, 한남2구역 재개발 이어간다...재재신임 총회서 시공권 유지
대우건설이 서울 용산구 한남2재정비촉진구역(이하 한남2구역) 재개발 시공사 지위를 지켰다.27일 서울 용산구 한남2구역 조합은 임시총회를 열고 시공사인 대우건설과의 계약을 유지하기로 의결했다. 이날 재신임 투...
2025-04-28 월요일 | 한상현 기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유지…세종, 상승 전환
대통령 탄핵정국이 조기대선 정국으로 전환됨에 따라 서울 아파트 가격은 상승폭을 유지했다. 세종 아파트 가격은 '대통령실 이전' 가능성에 상승세로 전환했다.17일 한국부동산원의 '2025년 4월 2주 주간 아파트가격...
2025-04-17 목요일 | 한상현 기자
서울 아파트값, 토허제 재지정에도 상승폭 유지
토지거래허가구역(이하 토허구역) 재지정 여파에도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폭이 유지됐다. 3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3월 5주(31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와 같...
2025-04-03 목요일 | 한상현 기자
서울 공급 절벽에 경기권 청약 눈길…분양가는 3배 차이
서울 아파트 공급이 급감하면서 실수요자들이 경기권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서울과 경기도 아파트간 분양가 격차는 사상 최대치로 벌어졌다. 3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3월 말 기준) 서울 아파트 3.3㎡당 평균...
2025-03-31 월요일 | 한상현 기자
서울 집값 상승세 둔화…'토허제' 묶고 급한 불은 껐다
지난주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와 용산구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서울 집값 상승폭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부동산원이 조사한 3월 4주(24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
2025-03-28 금요일 | 한상현 기자
"서울 새 아파트 실종?"…내년 입주 물량 74% 뚝
서울 아파트 공급이 급감하면서 경기권 아파트를 향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26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기준 서울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총 3만7681가구로 집계됐다.공급은 계...
2025-03-26 수요일 | 한상현 기자
강남 '삼성파크' 42평, 8.15억 오른 23.85억원에 신고가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13일 등록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서울시 강남구 소재 ‘삼성파크’ 42평(107.38㎡) 타입 9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종전 가격이었...
2025-03-13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전국 아파트 평당 3000만원 시대' 서울 1위·부산 2위…3위는 OO
지난달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3.3㎡당 3000만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12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3120만원으로 나타났다. 월별 평균 분양가에서 3000만원을...
2025-03-12 수요일 | 한상현 기자
“송파 집값 급등”…토허제 해제에 날뛰는 서울 집값
서울시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이후 서울 강남 3구 아파트 매매가격이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 3주 만에 5배가량 올랐다.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3월 첫째 주(3일 기준) 서울 아파트 가격은 0.14% 오르며 5주...
2025-03-06 목요일 | 한상현 기자
2월 서울 아파트 거래 증가세…非강남권 매수 확산 ‘눈길’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2월 4000건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강남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에 대한 기대감으로 아파트값 상승 폭이 커지면서 비강남 지역으로도 매수세가 번지고 있다. 4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2025-03-0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알스퀘어 "서울 오피스 매매가 올해 상승 전환할 것"
2년간 보합세를 보이던 서울 오피스 매매시장이 올해 상승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됐다. 금리인하와 임대시장 호조 등이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다.4일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전문기업 알스퀘어의 RA(알스퀘어 애널리틱...
2025-03-04 화요일 | 한상현 기자
서울 아파트값 4주 연속 상승…마포·용산·성동도 오름세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이후 강남뿐 아니라 마포구·용산구·성동구 이른바 '마용성’ 아파트값 상승폭도 커졌다. 부동산 경기침체 속에서도 서울 주요 선호단지에서는 상승 거래가 체결되면서 아파트값이 4주 연속 ...
2025-02-27 목요일 | 한상현 기자
'내년에 인서울 더 어렵다'…입주 물량 살펴보니 75% 급감
내년 서울 아파트 공급이 올해보다 75% 이상 급감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수도권 아파트 공급도 7만 가구 이하로 떨어지며 1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기존에 15만 가구 내외를 꾸준히 유지해 왔던...
2025-02-26 수요일 | 한상현 기자
'꽃피는 3월' 이사철 맞아 서울 아파트 5218가구 입주…동월 역대 최대
내달 전국에서 2만8000여 가구가 입주를 시작한다. 서울은 대단지 입주가 늘면서 3월 기준 가장 많은 입주 물량을 기록할 전망이다.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다음 달 전국 아파트 58개 단지에서 2만7541가구(임대 ...
2025-02-24 월요일 | 한상현 기자
럭키·알베르토·다니엘 ‘스타3인방’ 서울 중구, 홍보대사 위촉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지난 20일, 외국인 방송인 3인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인도 출신 럭키(본명 아비셰크 굽타), 이탈리아 출신 알베르토 몬디, 독일 출신 다니엘 린데만이 그 주인공이다. 세 사람은 다...
2025-02-21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내가 대장주가 될 상인가'…서울·부산·대구 '초역세권' 분양 단지는?
아파트 부지에서 역으로 쉽게 이동이 가능한 ‘초역세권’ 아파트가 지역 시세를 리딩하고 있다. 단지에서 도보로 5분 이상 떨어져 있는 일반적인 역세권보다 급이 높은 만큼 수요가 탄탄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
2025-02-19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 '한강밤섬자이' 51평, 6.6억 오른 30억원에 신고가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14일 등록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서울시 마포구 소재 ‘한강밤섬자이’ 51평(138.08㎡) 타입 20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종전 가격이었...
2025-02-1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 '신동아' 45평, 12.5억 오른 34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2월 8일 등록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서울시 용산구 소재 ‘신동아’ 45B평(140.92㎡) 타입 1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종전 가격이...
2025-02-1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 아파트 거래량 감소세…전문가 “아직 급매물 많지 않다”
부동산 시장 침체가 이어지면서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량도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서울부동산광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3099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2월 2700건대를 기록하며 ...
2025-02-04 화요일 | 한상현 기자
인천 연수구 ‘송도자이하버뷰2단지’ 111평, 8.45억 오른 24.3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1월 21일 등록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인천시 연수구 소재 ‘송도자이하버뷰2단지’ 111A평(243.41㎡) 타입 4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
2025-01-21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