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테스나, 1714억 반도체 테스트 장비 구매
두산테스나가 15일 이사회를 통해 약 1714억 원 규모 유형자산 양수(반도체 테스트 장비 구매)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이번 결정은 반도체 테스트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두산테스...
2025-10-15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에스앤에스텍, 'EUV 전용 센터' 준공...블랭크마스크·펠리클 양산 준비 마쳐
에스앤에스텍은 경기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위치한 'EUV 전용 센터' 준공식을 1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준공한 EUV 전용 센터는 연면적 1만809㎡에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다. 2021년 7월에 착공한 것으로...
2025-10-15 수요일 | 정경환 기자
NHN클라우드, ‘AI TECH+’서 AI 솔루션 소개
NHN클라우드(대표 김동훈)는 인공지능(AI) 산업 전시회 ‘AI TECH+ 2025’에 참가해 파트너사 및 지역 기업들과 함께 공동 부스를 운영하고 자사의 핵심 AI 인프라와 플랫폼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올해로 4회째를...
2025-10-15 수요일 | 정채윤 기자
삼성자산운용, 'KODEX 반도체 ETF' 순자산 1조원 돌파 [ETF 통신]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반도체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이 1조 498억 원을 기록해 순자산 1조 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KODEX 반도체는 2006년 상장된 대표 반도체 ETF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국내 반...
2025-10-13 월요일 | 방의진 기자
SK, 오픈AI와 메모리∙AI DC 협력… K-AI 구축 가속화
SK그룹이 오픈AI에 메모리 반도체를 공급하고, AI DC(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설립·운영 등에 관한 파트너십을 맺었다. SK그룹은 이번 협력으로 글로벌 AI 인프라 구축에 본격 나선다.SK그룹은 최태원 회장과 샘 올트...
2025-10-01 수요일 | 정채윤 기자
증권사 리서치센터장 10人 “AI에이전트·피지컬AI 게임체인저…반도체·로봇 수혜”
국내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은 AI(인공지능)가 거품론과 혁신론이 공존하는 과도기적 단계에 있다고 보면서, 자율적인 의사결정과 작업 수행을 특징으로 하는 ‘AI 에이전트(AI Agent)’가 핵심 화두가 될 것으...
2025-09-22 월요일 | 정선은, 방의진 기자
SK하이닉스, 2분기 영업이익률 41% 질주...“HBM4 가격 방어 총력”
SK하이닉스(대표이사 곽노정)가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앞세워 분기 영업이익 9조 원을 돌파했다.24일 SK하이닉스는 2025년 2분기 매출 22조2320억 원, 영업이익 9조2129억 원, 순이익 6조996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
2025-07-2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기보, 반도체·AI 분야 경쟁력 제고…맞춤형 보증제도 시행
기술보증기금이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분야의 맞춤형 보증제도를 마련하며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기보는 맞춤형 보증제도로 ‘반도체산업 영위기업 특례보증’과 ‘AI·AX 경쟁력강화 우대보증’을 시행했다고...
2025-06-02 월요일 | 우한나 기자
SK에코플랜트, AI·반도체 포트폴리오 강화…"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노력"
SK에코플랜트가 SK 반도체 및 AI 관련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섰다. 2026년 IPO를 앞두고 매출 증가·수익 다변화, 재무 건전성 개선을 위한 차원으로 풀이된다. 15일 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SK의 사내독립...
2025-05-15 목요일 | 주현태 기자
SK에코플랜트, 반도체 소재 자회사 4곳 편입 추진
SK에코플랜트가 SK 반도체 소재 관련 자회사 4곳을 신규 편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신규 편입하는 4곳은 SK 사내독립기업(CIC · Company in Company)인 SK머티리얼즈 산하 자회사 ▲SK트리켐 ▲SK레조낙 ▲SK머티리...
2025-05-13 화요일 | 한상현 기자
삼성전자, 1Q 매출 79조원 달성 “역대 분기 최대 매출”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매출 신기록을 작성했다. 주력인 반도체 부문이 부진했지만, 갤럭시S25 시리즈가 판매 호조를 기록하며 실적을 이끌었다. 삼성전자는 2분기에도 미국 관세 정책 등 불확실성이 여전...
2025-04-30 수요일 | 김재훈 기자
SK에코플랜트, ‘테크 오픈 콜라보레이션’ 공모전 개최
SK에코플랜트가 반도체·인공지능(AI) 분야 스타트업 혁신기술 발굴 및 육성을 위한 ‘테크 오픈 콜라보레이션(Tech Open Collaboration)’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SK에...
2025-04-14 월요일 | 한상현 기자
SK에코플랜트, 반도체 사업 재편 가속…자회사 시너지도 기대
SK에코플랜트가 반도체 종합 서비스에 방점을 찍고 사업구조 재편을 가속화하고 있다. 자회사도 수익성 위주로 편입·매각을 진행하며 체질 개선에 집중하는 모습이다.1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반도체...
2025-04-13 일요일 | 한상현 기자
SK에코플랜트, 반도체 산업 기술개발 협력 나선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8일 대전 대덕구 한남대학교 56주년 기념관에서 '반도체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기술혁신) 프로그램'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SK에코플랜트를 비롯해 연구개발특...
2025-04-09 수요일 | 한상현 기자
대우건설, 용인반도체 산단 ‘푸르지오 브랜드 타운’ 조성
경기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인프라 확충이 본격화되면서, 도로망 구축도 속속 윤곽을 드러내며 첨단 산업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새롭게 조성되는 이른바 ‘용인 반도체 로드’는 기업의 ...
2025-03-26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특징주] 반도체주 삼성전자, '6만전자' 회복…외인 매수세
20일 반도체주 삼성전자 주가가 6만원 대에 복귀했다.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91% 오른 6만200원에 마감했다.삼성전자는 이날 장중 6만300원까지 터치했다.삼성전자 주가가 6만원...
2025-03-2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 위기 속 이재용의 일갈…“삼성 저력 잃어, ‘사즉생’ 각오로 대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최근 몇 년간 회사를 둘러싼 위기 극복을 위해 강도 높은 메시지를 전했다. 본연의 경쟁력 회복을 위해 경영진부터 반성하며 기술 중시 전통을 이어가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17일 삼성...
2025-03-17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용인 반도체 프리미엄 눈길”…대우건설, 신규 단지 분양 훈풍
수도권 부동산 경기 둔화에도 경기도 용인은 예외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반도체 산업 영향으로 대단지 아파트가 잇따라 완판되며 분양이 원활하게 진행되는 모습이다.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와 정부 규제 완화...
2025-03-11 화요일 | 한상현 기자
LS그룹 6개사, 'ESS·전기차' 미래 혁신 기술 선보인다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이 LS엠앤엠·LS머트리얼즈·LS알스코·LS이모빌리티솔루션·LS티라유텍 등 그룹 계열사와 함께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5'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
2025-03-04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후계 승계 불확실' 동진쎄미켐 '형제의 난' 가능성은?
국내 경쟁력 있는 반도체 소재기업 동진쎄미켐을 바라보는 시각이 예사롭지 않다.창업주 이부섭 회장 별세 이후 승계 구도에 대한 명확한 내용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형제간 경영권 분쟁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
2025-02-27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작년 ㈜두산 전자 실적 이끈 유승우, 사내이사 오른다 "신사업 진두지휘"
지난 25년간 ㈜두산 핵심 자체사업 부문인 전자BG(Business Group)에서 전자소재를 담당해 온 유승우 사장이 최고사업책임자(CBO)에 올랐다. 다음 달 31일 열릴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며, 이후 ...
2025-02-26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두산 주식으로 3년만에 44억원↑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3년 전 지주사 ㈜두산으로부터 받은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가치가 44억원가량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RSU는 장기성과보상제도로, 현금으로 주는 성과급과 달리 일정 재직 기간과 조건을 충...
2025-01-0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테스나, 자회사 엔지온 흡수합병…시스템 반도체 후공정 턴키 수요 대응
두산그룹의 시스템 반도체 웨이퍼 테스트 계열사 두산테스나(대표이사 김도원)가 자회사 엔지온을 흡수합병한다고 20일 밝혔다.엔지온 주식 100%를 보유하고 있는 두산테스나는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소규모 합병을 ...
2024-12-2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