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선봉 미래에셋 박현주, AI 장착 투자자산운용 깃발 [AI가 자산관리 2.0 이끈다 (1)]
금융업에서 AI(인공지능) 혁신 대표 분야는 자산관리다. 은행, 증권, 카드는 로보어드바이저, AI 투자 서비스 등을 통해 자산관리 대중화에 힘을 싣고 있다. 보험도 보장분석 강화가 부각된다. 전반적인 연금시장 활...
2024-09-02 월요일 | 정선은, 전한신 기자
해외 영토확장 20년 미래에셋, 점진적 자본재배치로 '글로벌 2.0' [비은행계 금융그룹 시대 (3)·끝]
'은행 없는' 금융그룹이 전진행보하고 있다. 수익성, 성장성, 자본효율성 등에서 모두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금융지주 체제의 메리츠, 한투, 그리고 증권업계 자기자본 선두인 미래에셋 등 비(非)은행계 금융그룹 3...
2024-07-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 글로벌 ETF 성장 가속…Global X, 美 현지 총 운용자산 500억 달러 돌파 [ETF 통신]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국 ETF(상장지수펀드) 운용 자회사 Global X(글로벌엑스)의 총 운용자산(AUM)이 500억 달러를 돌파했다.Global X는 2018년 미래에셋그룹 박현주 회장(GSO)이 인수한 미국 ETF 운용사로, 혁신 테...
2024-07-0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운용, '배당프리미엄 시리즈' 순자산 2조원 돌파
액티브 커버드콜(covered call) 전략을 활용해 옵션 프리미엄을 누적하고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배당프리미엄 시리즈’ 순자산 규모가 2조원을 넘었다.미래에셋자산운용(대표 최창훈, 이준용)은...
2024-06-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운용, '1년 은행CD금리 ETF' 총보수 '0.0098%'로 인하…국내 ETF 최저보수 선언 [ETF 통신]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국내 상장 전체 ETF(상장지수펀드) 중 최저 수준 보수를 선언했다.업계 양강인 삼성자산운용의 ETF 보수 인하에 맞불을 놓았다.미래에셋자산운용(대표 최창훈, 이준용)은 ’TIGER 1년은행양도성예...
2024-05-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 Global X, 신임 CEO에 '골드만삭스 출신' 라이언 오코너 선임…박현주 회장 "ETF 산업 확실한 선두주자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국 ETF(상장지수펀드) 운용 자회사 Global X(글로벌엑스)가 신임 대표이사로 골드만삭스 출신을 영입했다. 미래에셋 창업주인 박현주 회장은 선도적 테마형 ETF에 큰 역할을 한 Global X를 ET...
2024-02-2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 '1년물 CD 금리 ETF' 출격…"은행 정기예금 대체 가능"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국내 최초로 양도성예금증서(CD) 1년물 금리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 첫 선을 보인다.CD 1년물 금리의 하루치 이자가 매일 복리로 쌓이는 구조가 강점이다. 은행 정기예금, 파킹통장 등 기...
2024-02-0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마감시황] 위메이드, 1분기 실적 우려와 함께 주가 하락… 코스피도 2600선으로
‘미르의 전설’ 시리즈와 자체 개발한 가상자산 ‘위믹스’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1분기 실적 우려와 함께 10% 넘는 주가 하락을 보였다.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에 따르면, 12일 유가증...
2022-04-12 화요일 | 임지윤 기자
[프로필] 김상태 신한금융투자 GIB총괄사장 내정자
김상태 전 미래에셋증권 투자은행(IB‧Investment Bank)총괄사장이 17일 신한금융투자 글로벌‧그룹 투자은행(GIB‧Group & Global Investment Banking Group) 총괄 각자 대표 사장으로 내정됐다.김 사장 내정자는 미...
2022-03-17 목요일 | 임지윤 기자
미래에셋그룹 임직원 일동, 울진‧삼척‧강릉 산불 피해 이웃 돕기 성금 5억원 기부
미래에셋금융그룹(회장 박현주) 임직원 일동이 울진‧삼척‧강릉 지역에 발생한 대규모 산불 피해 주민을 위한 성금 지원에 나섰다.미래에셋은 7일 미래에셋증권(대표이사 회장 최현만)‧미래에셋자산운용(대표 이병...
2022-03-0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예보, 채권 자산 삼성‧미래에셋에 맡기기로
예금보험공사(이사장 김태현)가 예금보험기금 채권 자산 일부를 삼성자산운용(대표이사 서봉균)과 미래에셋자산운용(대표 이병성‧최창훈)에 맡기기로 했다.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예보는 두 기관을 외부위탁운용관리...
2021-12-22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