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미래에셋증권, '또' 해냈다 ···업계 최초 '연금자산 40조' 달성

조해민 기자

haem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1-06 17:23

퇴직연금 실물이전 시행 후 머니무브 가속화 기대
11월 개인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오픈 예정

사진제공= 미래에셋증권

사진제공= 미래에셋증권

[한국금융신문 조해민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업계 최초로 연금자산 적립금 40조를 달성했다.

6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이 보유한 연금 자산은 퇴직연금 27조 7000억 원, 개인연금 12조 3000억 원이다. 8년 만에 약 5배나 성장해 증권업계 1위의 면모를 보였다.

최근, 미래에셋증권은 업권 최초로 IRP(개인퇴직계좌)적립금 10조를 돌파하며 개인연금, DC 적립금, IRP 적립금까지 10조 원이 넘는 연금 트리플 크라운도 달성했다. 수익률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2024년 3분기 퇴직연금 적립금 및 수익률 공시에서 DC와 IRP 모두 상위권 성적을 기록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성공적인 자산운용과 평안한 노후에 기여하는 데 초점을 맞춘 두 가지 전략을 펼쳐 이같은 성과를 이뤘다. 첫째, 장기 수익률 제고로 고객 성향에 맞는 맞춤형 상품과 포트폴리오 서비스를 제공했다. 둘째, 다수 전문가의 평안한 노후 대비 컨설팅도 했다.

특히, 미래에셋측은 10월 말부터 실물 이전이 가능해짐에 따른 ‘투자하는 연금’으로의 머니무브가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 그동안 연금 포트폴리오서비스(MP구독, 로보어드바이저, 개인연금랩)로 미래에셋증권만의 특화된 서비스 제공에 힘써왔기 때문이다.

미래에셋증권은 11월 중순부터 M-STOCK을 통해 퇴직연금(DC/IRP)과 동일한 개인 맞춤형 설계를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로 개인연금(연금저축계좌)에서도 제공할 예정이다.

최종진 미래에셋증권 연금본부장은 “퇴직연금 사업자가 개발한 자체 알고리즘을 퇴직연금과 개인연금 하나로 통합한 UI/UX(고객경험)로 고객의 성공적 자산운용과 평안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조해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haem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흑자 동전주' 퇴출 대상 지적에…이억원 "상폐기준 미세 조정 검토" 금융위원회의 상장폐지 요건이 일률적인 시가총액 기준을 적용해 흑자 기업까지 퇴출 대상으로 삼을 수 있다는 지적에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4일 “미세 조정을 고려해보겠다”고 답했다.이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이같이 밝혔다.“정책 신뢰 차원에서 전면적 변경은 어려워”김현정 의원은 이날 “부실기업의 코스닥 시장 퇴출이 필요하다는 정책적 방향에는 동의한다”면서도 “시가총액 기준을 일률적으로 적용하는 방식에는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시가총액 기준은 신속하고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시가총액 하나만으 2 금투협 'K-자본시장포럼', ISA·연금·주주권익 등 논의 금융투자협회가 지난 4월 출범한 ‘K-자본시장포럼’을 통해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와 연금, 주주권익 등 자본시장 중장기 발전 전략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K-자본시장포럼’ 출범 이후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총 4차례의 정기포럼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K-자본시장포럼은 자본시장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자본시장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 핵심 과제를 도출하고, 향후 10년 중장기 로드맵과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자본시장 미래 10년 전략 수립 본격화제1차 포럼은 지난 5월 ‘K-ISA를 통한 국민자산형성과 자본시장 참여 확대’를 주제로 열렸다. 포럼에서는 올해 도입 10주년을 맞은 ISA가 3 코인거래소도 금융그룹 시대…‘짝’ 못 찾은 빗썸의 선택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도 금융그룹 시대에 접어들고 있다. 전통 금융회사와 가상자산 거래소의 합종연횡이 빨라지면서 시장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아직 확실한 전략적 파트너를 찾지 않은 빗썸으로 향한다.미래에셋그룹이 코빗을 품에 안으며 디지털자산 사업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으며 한국투자증권 계열은 코인원과 연결고리를 만들었다. 한화투자증권은 일찌감치 두나무의 주요 투자자로 이름을 올렸다. 전통 금융회사와 가상자산사업자 간 합종연횡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거래소는 이제 단순한 코인 매매장이 아니라 미래 금융의 고객 접점이 되고 있다. 그렇다면 업비트·코빗·코인원 등이 각자의 금융 또는 전략적 연결고리를 만드는 상황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